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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영 목사(78)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마태복음 5:17-26) 2021.01.21.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우리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음'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받은 성도들은 그들의 삶의 태도와 믿음의 열매를 통해 그들이 구원받은 성도 인지를 나타낸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서, 옛 율법을 온전하게 이루며 사는 삶은 무엇인지, 구약의 그 율법을 재해석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 마태복음 5장 17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
천국 백성다운 삶, 성도의 거룩한 영향력 (마태복음 5:1-16) 2021.01.20.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마태복음은 전체적으로 예수님의 다섯 편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5장부터 7장까지는 산상수훈으로 제일 첫 번째 설교인데요.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구별된 삶을 거룩한 삶을 제자도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살아야 하는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저희들이 어떻게 제자도의 삶을 거룩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그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6절 까지 의 말씀입니다. 천국 백성다운 삶, 성도의 거룩한 영향력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
빛 되신 주님의 부르심, 온전히 따르는 순종 (마태복음 4:12-25) 2021.01.19.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이 세상은 많이 배운 자, 많이 가진 자, 외모가 출중한 자, 경험에 많은 자, 뭔가 지식이 많고 학력이 높고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를 선호하는 것이 바로 이 세상에 방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전혀 다릅니다. 그런 것 상관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 믿음으로 네, Yes, 곧 그렇게 순종하며 반응하는 그런 사람들을 택하시고 함께 일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 나라의 언약을 성취하시기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십니다. 주님의 다시 오시는 재림을 준비하는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은 여전히 그런 믿음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4장 12절에서 25절까지의 말씀인데요. 그곳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그 현장이 기..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깁니다 (마태복음 4:1-11) 2021.01.18.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어제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십니다. 30년의 긴 세월을 기다린 후에 세례를 받으시고, 이제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그런데 성령님께서 이 예수님을 광야로 이끄십니다.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도 아니요. 또 태어나신 그 베들레헴도 아니요. 자라나신 나사렛도 아닌, 그 광야길로 그곳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뜻이 무엇일지, 한번 오늘 광야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4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모든 시험을 이깁니다 마태복음 4장 1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모든 의를 이루는 겸손과 순종 (마태복음 3:11-17) 2021.01.17.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구약 언약의 성취를 위한 예수님의 탄생을 위해, 준비된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성령으로 잉태되리라'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그 말씀에 그 수태고지에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그렇게 순종하며 믿음을 고백했던 여인,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또 구약의 그 언약의 성취,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에 한 사람이 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그리고 예수님의 그 길을 준비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은 세례 요한이 또 그 한 사람입니다. 오늘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 속에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모든 의를 이루는 겸손과 순종 마태복음 3장 11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
하늘 아버지 사랑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예레미야 31:1~9) 2020.09.11.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예수님을 만난 후에 좋아하는 성경구절에 자꾸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처음 예수님 만났을 때는 잠언서 3장 5절, 6절을 참 좋아했습니다.잠언서 3:5,6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이런 이런 말씀을 붙들고, 묵상하며 살았다' 라면, 한 또 새월이 가면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많이 묵상했던것 같습니다.'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이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주님과 내가 함께 사는 것이다.'그렇게 나의 그 나를 부인하면 살아가는 지금도 그 구절을 좋아합니다. 근데 요즘은 로마서 8장 38절, 39절에 예수님의 그 사랑을 자꾸 묵상하게 됩니다..
패역한 말에 임하는 엄중한 심판 (예레미야 29:24~32) 2020.09.08.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죄 중의 하나는 교만입니다.그래서 성경에 132번이나 그 교만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 여성 AI 여덟이 읽어주는 교만 )교만하지 말라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교만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자신을 높이는 마음이겠죠.하나님보다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처럼 자신을 높이는 마음, 바로 마귀에 사단의 성품입니다.오늘 말씀 속에서 스마야를 보면서 그런 마음이 듭니다.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 했는데, 스마야가 바로 그 교만으로 인하여 멸망으로 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말씀 예레미야서 29장 24절에서 32절까지 함께 읽겠습니다. 패역한 말에 임하는 엄중한 심판 예레미야 29장 24절에서 32절 말씀입니다.24 너는 느헬람 사람 스..
자발적으로 기꺼이 걸어가는 십자가의 길 (요한복음 18:1~14) 2020.03.07.토 생명의 삶 조호영 목사 | 그리스도인의 자녀들은 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그런데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거 같습니다. 기쁨으로 자원함으로 또 기꺼이 그 좁은길 고난에 길, 십자의 가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길을 가더라도 정말 투덜투덜 불평하며, 걱정하며, '어쩌다가 저 사람이 내 삶에 들어와 이렇게 십자가냐' 하면서 그렇게 아픔을 고백하며 가는 그런 두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이 고난의 길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은 기꺼이 기쁨으로 자의적으로 그 길을 가십니다.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자발적으로 기꺼이 걸어가는 십자가의 길 요한복음 18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