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2 생명의 삶(3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조주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십시오 (전도서 12:1~14)(20221231) 2022.12.31.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창조주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십시오 온누리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오늘 2022년 마지막 날입니다. 1년 동안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2023년도에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가정에 주의 평강이 넘치고 또 여러분 기업의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전도서의 주제는 '헛되고 헛되도다'입니다. 모든 것이 헛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실존 문제에 인생의 허무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어떻게 인생의 부위 영어로 살아온 솔로몬이 하고 싶은 결론이 무엇일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의 음성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12장 1절에서 14절 같이 읽겠습니다. 창조주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십시오 더.. 우매와 지혜가 좌우하는 개인과 국가의 미래 (전도서 10:12~20)(20221229) 2022.12.29.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우매와 지혜가 좌우하는 개인과 국가의 미래 오늘 복된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온누리 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에베레스트 등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등반 대원들이 험한 산을 등반할 때, 눈보라를 만날 때도 있지만, 다시 캠프에 도착해보니 그것이 길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성공하였다는 그런 이야기를 우리가 듣게 됩니다. 그렇게 듣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것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필수적인 이야기가 됩니다. 목숨과 직결된 그런 안전한 길 그리고 지름길을 알려주는 지혜의 그런 이야기죠. 오늘 모든 것을 다 누려보았던 솔로몬이 우리에게 지혜 자와 .. 우매의 위험성, 지혜의 필요성 (전도서 10:1~11)(20221228) 2022.12.28.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우매의 위험성, 지혜의 필요성 네 안녕하세요. 온누리교 여성민 목사입니다. 오늘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가정에 또한 기업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스틴 성당에 천장에 그려진 천지 창조의 모습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이러한 작품의 한 구석에 작가의 실수로 작품이 망쳐진다면, 우리는 그것을 명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인생의 작품을 멋지게 만들어갈 때, 무엇이 우리를 방해하는지, 그렇다면 무엇을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지혜로운 삶인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전도서 10장 1절에서 11절까지 읽겠습니다. 우매의 위험성, 지혜의 필요성 더보기 1 죽은 .. 각자의 몫으로 주신 선물에 만족하는 삶 (전도서 5:10~20)(20221217) 2022.12.17.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각자의 몫으로 주신 선물에 만족하는 삶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인생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제물이죠. 돈입니다. 돈은 유익한 것이죠.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이 돈이 제물이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목표와 목적은 다릅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 그것은 목표일 뿐인 것이죠. 여러분 목적이 있어야죠, 그 돈을 내가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것인가? 내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함으로 인해서 정말 복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이 재물에 관한 이 돈에 관한 올바른 시선을 가지고,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라고 그렇게 전도자는 우리에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전도서 5장 10절에서 .. 경외함으로 회복할 경건과 공의 (전도서 5:1~9)(20221216) 2022.12.16.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경외함으로 회복할 경건과 공의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여러분 신앙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경건의 모양보다 경건의 능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능력이 있을 때 모양도 의미가 있는 것이죠. 능력이 빠진 모양은 결국 종교주의 자일뿐입니다. 아무런 선한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에 불과한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고, 또 우리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인해서 또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러한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전도서 5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경외.. 모순된 세상을 견디는 힘, 세 겹 줄 같은 친구 관계 (전도서 4:1~16)(20221215) 2022.12.15.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모순된 세상을 견디는 힘, 세 겹 줄 같은 친구 관계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성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많은 경우 우리는 성공을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또, 높은 지위에 오르고 그럼으로써 뭔가 영향을 끼치는 권력을 휘두르는 것, 그러다 보니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그러다 보니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착취하고, 그래서 목표를 이루어 성공했다고 하지만, 이로 인해 사회적 약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통 속에 살아가는 세상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이 세속화된 성공주의를 경계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지혜자도, 그의 업적도 죽음 앞에선 헛됩니다 (전도서 2:12~26)(20221212) 2022.12.12.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지혜자도, 그의 업적도 죽음 앞에선 헛됩니다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 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행복과 즐거움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과 즐거움은 육신의 쾌락이나 소유에 있지 않음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사실을 거의 대부분이 인정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더 강렬한 쾌락과 더 많은 소유를 위해 수고와 지혜를 아끼지 않는 어리석은 삶을 사는 것은 아닌지요. 오늘 전도자는 이를 위해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여 인생을 허비하는 그러한 사람들을 향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혜자도, 그의 업적도 죽음 앞에선 헛됩니다 더보기 12 내가 돌이켜 지혜와 망령됨과 어리석음을 보았나니 왕 뒤에 오는 자는 무슨 일을 행할까 이미 행한 지 오래 전의 일.. 지상의 즐거움은 잠시일 뿐입니다 (전도서 2:1~11)(20221211) 2022.12.11.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죠. 자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이것이 인간의 끝없는 질문이요 절실한 요구 아닙니까? 여러분은 행복하십니까? 불행하십니까? 여러분 참된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행복은 영어로 해피라 그러죠. 해프닝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행복은 발생하는 것이지, 쟁취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떠한 상태 어떠한 그 빙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소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존재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번 한 주간 계속해서 우리가 묵상해야 되는 또 기억해야 되는 바로 그러한 .. 이전 1 2 3 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