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1 생명의 삶(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최종 판결, 아름다운 회복 (욥기 42:7~17) 2021.12.31.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하나님의 최종 판결, 아름다운 회복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는 이혜영 목사입니다. 2021년에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고, 주에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었음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의 삶에 정체성, 진정한 제사장의 직분을 다시 회복하고 다짐하게 되는 마지막 날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욥기 42장 7절에서 17절입니다. 함께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최종 판결, 아름다운 회복 욥기 42장 7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7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여호와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주님을 직접 만난 자의 온전한 회개와 변화 (욥기 42:1~6) 2021.12.30.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주님을 직접 만난 자의 온전한 회개와 변화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는 이혜영 목사입니다. 출애굽은 단지 이집트를 떠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약속의 땅에 이르는 것이 진정한 출애굽입니다. 구원도 우리가 죄와 사망의 묶임과 결박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구원의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참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구원의 방향이며 목표입니다. 회개도 역시 우리들의 과오와 잘못을 뉘우치고 벗어나는 것에만 우리들의 진정한 회개의 목적이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회개도 지난날의 우리들의 과오와 잘못을 뉘우치는 것만에 목적이 있지 않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시작하는 것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거대한 피조물 위에 계신 전능한 창조주 (욥기 41:1~34) 2021.12.29.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거대한 피조물 위에 계신 전능한 창조주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의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는 이혜영 목사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밤과 낮이 있고 어둠과 빛이 존재하듯이 하나님께서 아직 악을 완전히 없애지는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은 여전히 여기에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 본문은 욥기 41장 1절에서 34절입니다. 함께 묵상해 보기 원합니다. 거대한 피조물 위에 계신 전능한 창조주 욥기 41장 1절에서 34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욥기 40:6~24)(20211228) 2021.12.28.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안녕하세요.온누리교회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는 이혜영 목사입니다.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 실뿐만 아니라 심판의 주인이시기도 합니다.하나님은 현실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초월의 세계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이생과 내세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 되시기를 멈추지 않으십니다.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오늘의 본문 말씀이 어떻게 이 모든 세계를 다스리시는지 주님은 말씀하십니다.오늘의 말씀 욥기 40장 6절에서 24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공의 앞으로 나아갑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욥기 40장 6절에서 24절 말씀입니다.더보기6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7.. 부족함을 깨우치실 때 곧바로 항복하십시오 (욥기 40:1~5) 2021.12.27.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부족함을 깨우치실 때 곧바로 항복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는 이혜영 목사입니다. '진정한 침묵'이란 단순히 소음에 부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침묵'이란 자기 내면과 또 우리 일상의 수많은 일들에 소음으로부터 물러서서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늘 묵상 시간이 바로 그 훌륭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이 아침, 이 경건한 침묵으로 우리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욥기 40장 1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부족함을 깨우치실 때 곧바로 항복하십시오 욥기 40장 1절에서 5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트집 잡는 자가.. 동물의 특성이 말해 주는 창조 세계의 다채로움 (욥기 39:5~30) 2021.12.26.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동물의 특성이 말해 주는 창조 세계의 다채로움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의 남양주 캠퍼스를 섬기는 이혜영 목사입니다. 2021년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처음과 마지막 되신 우리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고 감사드리기 원합니다. 지금 전 세계가 고통하고 있는 이 펜데믹은 결국 인간 중심주의가 불러온 병들어 버린 자연의 역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철저히 자기 중심적 이라고 말할 수 있고, 교만하고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욥기 39장 5절에서 30절을 통해 하나님의 눈으로 온 세상과 또 인생을 바라보는 귀한 안목을 갖는 오늘 이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동물.. 예수 그리스도, 육신으로 오신 생명의 말씀 (요한복음 1:9~18) 2021.12.25. | 생명의 삶 | 조지훈 목사 예수 그리스도, 육신으로 오신 생명의 말씀 안녕하세요. '기쁨이있는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지훈 목사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기쁜 날 주님의 오심을 기뻐하는 성탄절입니다. 어렸을 적 경험했던 성탄절은 어언 교우가 하나 되어 기뻐했던 교회 전체의 축제였죠. 성탄절 행사를 위해 길게는 수개월 열심을 다해 준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탄절 문화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성탄절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세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기쁜 날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탄절이 날이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현대인들의 삶이 .. 메시아를 통해 세워지는 평화의 나라 (이사야 11:1~9) 2021.12.24. | 생명의 삶 | 조지훈 목사 메시아를 통해 세워지는 평화의 나라 안녕하세요. '기쁨이있는교회'를 섬기는 조지훈 목사입니다. 저희 교회는 몇 년전 시리아 사태가 일어난 후 지금까지 그 사태로부터 나온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들을 도왔던 이유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절체절명에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사람이란? 지금 돕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요르단에 있는 난민 캠프를 방문했습니다. 레바논에 있는 난민 캠프를 방문했습니다. 전쟁이 주는 비극의 현실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들이 원한 고통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이 참 힘들었어요. 분쟁지역인 중동지역에 태어난 것뿐 다른 어떤 이유도 없었습니다. 무슨 죽을 죄를 ..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