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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6)

목자 되신 주님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시편 23:1~6)(20220627) 2022.06.2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목자 되신 주님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우리 안에 있음을 믿으며 하루를 만족하며 보내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루를 주시고 우리 모두를 살게 하시는데, 하루에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이 만족하며 지내고 계신가요? 그 만족하는 삶이 많다면 하루는 행복하고 만족하지 못했다면 하루는 행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 큼의 만족을 주신다고 믿고 계신가요? 오늘 그 만족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23편 1절에서 6절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
찬송을 회복하면 마음도 살아납니다 (시편 22:22~31)(20220626) 2022.06.26.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찬송을 회복하면 마음도 살아납니다 할렐루야 귀한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며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것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아마 성경 중에서 가장 많은 찬양이 적힌 곳은 시편일 것입니다. 시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배워가고 그 예배를 배워가면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그런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 중에 뺄 수 없는 것이 찬양이며 또 기도이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죠. 그러한 삶을 우리가 함께 누리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22편 22절에서 31절입니다..
비방과 포악의 날에 더욱 의지할 하나님 (시편 22:1~21)(20220625) 2022.06.25. | 생명의 삶 | 조지훈 목사 비방과 포악의 날에 더욱 의지할 하나님 안녕하세요. 일산 조이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지훈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오늘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시편 22편 1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비방과 포악의 날에 더욱 의지할 하나님 더보기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큰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께 드리는 찬양 (시편 18:32~50) 2021.07.28. | 생명의 삶 | 윤광서 목사 큰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께 드리는 찬양 샬롬 영화 교회 윤광서 목사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승리를 수 없이 경험했습니다. 홍해를 가르시고 광야에서 많은 백성을 먹이셨으며, 절대로 이길 수 없었던 전쟁을 놀라운 은총의 사건들로 승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바로 이것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특별히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역사하신 주님의 긍휼을 마음속에 간직했어야 합니다. 승리의 기억을 잊는 것은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잊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도 지난날 주신 그 크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으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시편 18편 중에서 32절로 50절까지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큰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
의로운 행실에 따르는 주님의 합당한 보상 (시편 18:20~31) 2021.07.27. | 생명의 삶 | 윤광서 목사 의로운 행실에 따르는 주님의 합당한 보상 성도 여러분 평안하셨습니까? 영화 교회 윤광서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복된 하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어떤 수고로도 얻을 수 없고 돈과 권력으로도 만들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내 생각 혹은 세상 풍조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변함없는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살아가는 주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시편 18편 중에서 20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시겠습니다. 의로운 행실에 따르는 주님의 합당한 보상 시편 18편 20절에서 31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
나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18:1~19) 2021.07.26. | 생명의 삶 | 윤광서 목사 평안하십니까? 영화교회의 윤광서 목사입니다.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계신 분들을 심방하노라면, '주님 특별한 기회를 주셨으니.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환란의 때에 얻게 되는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사방에 우겨 쌈을 당할 때 주님의 손이 우리를 건져 주시는 놀라운 은총을 경험하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를 채우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오늘도 그 은혜를 말씀 가운데에 누리시길 빕니다. 오늘은 시편 18편 중에서 1절로 19절까지의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나의 구원자 되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시편 18편 1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
의의 호소를 들으시고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17:1~15) 2021.07.25. | 생명의 삶 | 윤광서 목사 의의 호소를 들으시고 나를 구원하소서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화교회를 섬기는 윤광서 목사입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예배하는 기쁨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자유를 누리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억울한 일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가장 힘든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쏟아 보이며 하소연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누구도 나의 심정을 제대로 알리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아뢰야 할 때가 바로 이때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고백 속에서 주님 앞에 간구하십시오. 의로우신 하나님이 주의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오늘은 시..
주님만이 나의 유업, 나의 행복입니다 (시편 16:1~11) 2021.07.24.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주님만이 나의 유업, 나의 행복입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입니다. 우리 인생 중에서 어느 누구도 자신이 스스로 최신의 인생을 계획해서 온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거룩한 계획 속에서 이 세상에 보내셨고, 또한 이 세상에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갖추어서 이 세상에 사명을 주고 보내셨다는 거지요. 뒤집어서 표현한다면, 우리 인생 안 하나님께 거저 받은, 혹은 분양받은 거룩한 선물에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우리가 어느 정도 받고 온 삶의 여러 가지 것들을 가리켜서 '분복'이라, 혹은 '분수'라 그렇게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