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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16)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시편 50:1~15)(20240311) 2024.03.11.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 사랑하는 큐티 가족 여러분 샬롬을 전합니다. 영등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오늘도 창조의 새날을 맞이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는 누구입니까?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시간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시편 50편 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 더보기 1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시편 48:1~14)(20240308) 2024.03.08.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거룩한 산에서 찬양할 위대한 구원의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신 하나님의 복되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백상욱 목사입니다. 나무는 한 번 땅에 씨가 떨어진 그 자리에서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을 살아갑니다. 씨가 떨어진 그 토양이 나무의 전 일생에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모판이 되는 것이죠. 우리 신앙에도 한평생 자양분을 공급해 주는 영적 모판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에서는 우리 인생의 그리고 우리 신앙의 자양분이 되는 모판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고 계시는데요. 오늘 주신 본문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오..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하십시오(시편 47:1~9)(20240307) 2024.03.07.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온 땅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신 하나님의 복되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백상욱 목사입니다. 오늘 본문은 매우 감격적이고 역동적인 찬송 시인데요. 특별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감격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결단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놀라운 시입니다. 얼마나 감격적이고 얼마나 놀라우며 예배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해 오늘 본문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여러분 모두도 복되신 은총에 함께했으면 ..
환난 때에 의지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시편 46:1~11)(20240306) 2024.03.06.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환난 때에 의지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신 하나님의 복되신 은총이 종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백상훈 목사입니다. 오늘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편 46편은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 할 당시 그가 지었던 찬송가 "내 주는 강한 성이요"의 배경과 기초가 되었던 성경 본문입니다. 그는 종교개혁 당시에 당했던 위협과 말로 할 수 없는 고난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의 고백을 이 시를 통해서 하였던 것이죠. 오늘 함께 본문 시편 46편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의 내용으로 함께 들어가 봅시다. 환난 때에 의지할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고통당하는 백성을 도우시고 구원하소서(시편 44:9~26)(20240304) 2024.03.04.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고통당하는 백성을 도우시고 구원하소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신 하나님의 복되시는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백상욱 목사입니다. 여러분은 오랫동안 기도해 왔던 기도가 응답되지 않거나 여러분이 주어진 상황이 점점점 꼬여만 가서 아픔이 계속될 때는 어떡하십니까? 어제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 공동체는 공동체가 말로 할 수 없는 큰 고통을 겪고 있고, 이 고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성경을 통해서 그 길을 찾는 시도를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믿음의 선배들의 자취를 따라 그 자취를 닮아가려고 애를 쓰는 일도 해왔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따라 살고 선배들..
가난한 자를 보살피면 주님의 복을 누립니다 (시편 41:1~13)(20221208) 2022.12.08.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가난한 자를 보살피면 주님의 복을 누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8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생명의 삶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며 그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신 하나님의 복 되시는 총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요한 서울교회를 섬기는 목사 백상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을 그 마음에 깊게 담아두시고 자기의 마음과 합한 사람이라고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복 받기를 원하지만,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신 것이죠.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복 주시고자 하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41편 ..
죄책감으로 낙심될 때 은총을 간구하는 기도 (시편 40:11~17)(20221207) 2022.12.07.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죄책감으로 낙심될 때 은총을 간구하는 기도 안녕하세요. 오늘 12월 7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출발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복되신 하나님의 크시는 총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요한 서울교회를 섬기는 목사 백상욱입니다. 여러분은 큰 실현과 위기 절망의 깊은 터널을 지나갈 때 무엇을 붙들고자 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돈만 있으면 내가 이 기간을 버틸만할 텐데, 어떤 사람은 나에게도 백이 있었으면 나도 배운 게 있으면 여러 가지만의 자신이 의지할 만한 것을 찾을 것입니다. 오늘 다윗은 깊은 수렁에 빠지고 절망의 긴 터널을 지날 때 자신을 보호해 줄 만한 것이 이것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본문의 고백으로..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헌신 (시편 40:1~10)(20221206) 2022.12.06.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구원받은 자의 찬송과 헌신 안녕하세요. 오늘은 12월 6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좋으신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서 요한 서울교회를 섬기는 목사 백상욱입니다. 사람마다 시간의 길이가 같은 것 같지가 않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간이 좀 빨리 지나가고, 어떤 사람에겐 시간이 대단히 더디게 지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사람에게 시간의 속도는 대단히 빠르고, 반면에 질병의 고통을 겪는 사람이나 괴로운 터널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그 시간은 대단히 느리게만 지나가는 것 같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질병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