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2 생명의 삶(3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창세기 4:1~15)(20220808) 2022.08.08.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하게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도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는 자격 없이 조건 없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할 때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에게 언제나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세기 4장 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 공동체 (창세기 2:18~25)(20220805) 2022.08.05.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 공동체 오늘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그러면 조금 지칠 수 있죠. 오늘 말씀으로 힘내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서부 선교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우리가 정말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가 지은 피조물들을 사랑해야 되죠. 왜냐하면 창조주와 그의 피조물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물은 피조물 안에는 돌과 나무 빛과 물 바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나 자신이 있습니다. 이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말씀과 함께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2장 18절부터 25절이고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하나님..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창세기 2:4~17)(20220804) 2022.08.04.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날마다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은 그건 복이죠.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저는 서북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이번 주간에 하나님의 창조 기사를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눈앞에 꽃을 보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어찌 볼 수 있을까?' 이런 마음과 여유를 가지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보고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요. 창세기 2장 4절부터 17절이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먼저 듣겠습니다.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더보기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하나님 형상으로 사는 길, 회복을 위한 멈춤 (창세기 1:24~2:3)(20220803) 2022.08.03.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하나님 형상으로 사는 길, 회복을 위한 멈춤 오늘이 수요일이네요.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찾아서 나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저는 서부 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병원 병원은 몸을 고치고 병을 낫게 하는 곳이죠?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바로 거기에 영안실이 있고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생명' 그 자체는 우리 인간의 손안에 있지 않고, 오직 창조주요 생명의 주인이신 분에게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이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1장 24절부터 2장 3절이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함께 듣겠습.. 질서와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창세기 1:1~13)(20220801) 2022.08.01.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질서와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말씀과 함께 시작하심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한 복된 한 주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서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창세기를 보게 될 터인데요. 저는 이 하나님의 창조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창조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요 창세기의 첫 번째 장이죠. 1장 1절부터 13절입니다. 하나님 말씀 먼저 함께 듣겠습니다. 질서와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더보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 믿음 안에 거하는지 항상 자신을 검증하십시오 (고린도후서 13:1~13)(20220731) 2022.07.31.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믿음 안에 거하는지 항상 자신을 검증하십시오 오늘 복된 주일입니다. 여러분과 말씀으로 만날 수 있어서 더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서부 선교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에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있죠. 이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어 괜히 의미가 더 깊어집니다. '마지막 수업', 혹은 '마지막 예배' 오늘 우리가 보려고 하는 말씀도 사도 바울에 고린도 후서에 나오는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이 깊이 있는 말씀이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실 말씀은요. 고린도후서 13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먼저 함께 듣겠습니다. 믿음 안에 거하는지 항상.. 오해를 풀기 위한 사역자의 설득과 호소 (고린도후서 12:11~21)(20220730) 2022.07.30.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오해를 풀기 위한 사역자의 설득과 호소 안녕하세요.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요한 서울교회를 섬기는 목사 백상욱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크신 하나님의 놀라운 종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동체 성도들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예수님께서 주인 되신 공동체인 것이죠. 그런데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이루어진 공동체 속에도 종종 갈등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 갈등 중에 특별히 담임 목사님과 당회원들 사이의 갈등은 교회 공동체를 휘청거리게 만듭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담임 목사에 대한 불신, 혹은 정책에 대한 갈등, 이런 것들은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방식 (고린도후서 12:1~10)(20220729) 2022.07.29.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는 방식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요한 서울교회를 섬기는 목사 백상욱입니다.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종종 만나게 되는 연예인들 또 배우들 아이돌들을 보면 화려해 보이고, 이상형처럼 비쳐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통해서 그들의 추악한 모습의 일부가 드러날 때 많이 실망하고 또 그들을 따랐던 팬들은 큰 절망과 좌절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 같은 것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그의 실제 삶의 모습이 정말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그 자신의 실존하는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의 자랑을 이야기하려다가 극도로 꺼리는 태도를 보이는데요...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