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2 생명의 삶(31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신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지키는 성도 (고린도후서 6:14~7:1)(20220718) 2022.07.18. | 생명의 삶 | 윤광서 목사 불신 세상 속에서 거룩함을 지키는 성도 샬롬 영화 교회를 섬기는 윤광석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힘입어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장장 2년 반이 넘는 세월을 전염병과의 전쟁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이 시간들을 요약해보면 어떻게 분리할 것인가의 싸움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확진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격리함으로써 전염성 강한 이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을까? 에 대한 총력전이었다. 하겠습니다. 어쩌면 바이러스에 대한 유일한 대처법은 분리하는 방법뿐이었습니다. 우리의 영적 삶에 있어서도 거룩한 삶을 위해서 구별된 삶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거룩의 본 뜻은 '구분하다', '분리하다'라는 말입니다. 즉, 죄로부터 속된 것으로부터 어떻게 구별된 .. 고난으로 감당하는 직분, 열린 마음에 임하는 은혜 (고린도후서 6:1~13)(20220717) 2022.07.17. | 생명의 삶 | 윤광서 목사 고난으로 감당하는 직분, 열린 마음에 임하는 은혜 샬롬 영화 교회를 섬기는 윤광서 목사입니다. 오늘은 복된 주일입니다. 온전한 기쁨과 감사로 가득한 예배의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중국 고서 중 한 병서에 유능제강(柔能制剛)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부드러운 것이 능히 강한 것을 제압한다' 하는 뜻이죠. 잠언 말씀에도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 살면서 강해야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방법 세상을 이기는 방법은 다릅니다. 때로는 우리의 연약함이 도리어 세상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화목하게 하는 직분, 대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 (고린도후서 5:11~21)(20220716) 2022.07.16.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화목하게 하는 직분, 대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병섭 목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 자녀가 된 우리들이 반드시 해야 할 사명 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그 일을 결코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1절에서 21절까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화목하게 하는 직분, 대속의 은혜를 전하는 일 더보기 11 우리는 주의 두려우심을 알므로 사람들을 권면하거니와 우리..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고린도후서 5:1~10)(20220715) 2022.07.15.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병선 목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정말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영원한 것과 사라질 것을 구분하며 생각하고 대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갈 때, 결국 우리 인생은 허무만 남고 정말 붙잡아야 하는 것을 놓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정말 중요한 것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고린도후서 5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더보기 1 만일 땅에 있는.. 고난 중에 묵상할 영원한 미래 영광 (고린도후서 4:13~18)(20220714) 2022.07.14.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고난 중에 묵상할 영원한 미래 영광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병선 목사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할까요? 만약, 그 이유도 모르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스스로 속이는 것이 되고 맙니다. 우리는 내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왜 우리는 예수 그리도의 그 복음을 전해야 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우리 삶의 전제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고린도후서 4장 13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 질그릇에 담긴 보배, 생명을 전하는 원천 (고린도후서 4:1~12)(20220713) 2022.07.13.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질그릇에 담긴 보배, 생명을 전하는 원천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병선 목사입니다. 복음의 사명자에게 있어서 가져야 할 중요한 마음 자세는 뭘까요?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낙심하지 않는 것과 나를 드러내고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닌, 겸손히 오직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생명의 삶 가족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명자로서 우리는 어떤 마음의 자세와 태도를 갖고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복음에 붙들린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 자세와 태도를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고린도후서 4장 1절에서 12절까지 말씀입니다. .. 참된 자유를 누리며 영광에 이르는 성도 (고린도후서 3:12~18)(20220712) 2022.07.12.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참된 자유를 누리며 영광에 이르는 성도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병선 목사입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영원히 붙들어야 할 복음과 전통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않아야 할 복음의 본질은 놓쳐버리고 바뀌어도 되고 달라져도 되는 전통을 마치 복음의 본질인양 착각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헛된 논쟁과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물론 우리는 전통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그것이 복음의 본질보다 우선할 수 없고, 그것은 시대에 따라 바뀌어 줄 수도 있음을 우리는 인식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교회 안의.. 새 언약 일꾼이 감당할 영광스러운 의의 직분 (고린도후서 3:1~11)(20220711) 2022.07.11.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새 언약 일꾼이 감당할 영광스러운 의의 직분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병선 목사입니다. 우리는 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취업을 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종종 추천서를 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이 추천서가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분명 추천서를 쓰는 사람은 추천서를 받는 사람을 잘 아는 사람이든지 아니면 친분이 있는 사람일 텐데, 그 추천서를 친분과 관계를 다 배제한 채 있는 사실 그대로만 쓸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인간이 사는 사회 속에서 이 추천서가 사실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우리 신앙인에게 있어서 추천서는 누가 써준 글이 아니라 우리..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