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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2 생명의 삶(312)

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창세기 9:18~29)(20220818) 2022.08.18. | 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부모의 허물에 대한 자녀의 태도 할렐루야. 금호 중앙 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과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야기합니다. '큰 성공을 이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한 가지는 그 성공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예전 제네럴 일렉트릭스의 회장이었던 잭 웰치도 그와 같은 똑같은 이야기를 했죠. '큰 회사의 CEO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한 가지는 그 CEO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이다.' 노아는 홍수 심판을 면하는 의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의인의 삶을 잘 누리고 살았을까요?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노아가 그 의인의 삶을 잘 누리고 살았는지 그 말씀을 함께 묵상해보도록 하겠..
새 출발을 위한 복된 말씀과 무지개 언약 (창세기 9:1~17)(20220817) 2022.08.17. | 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새 출발을 위한 복된 말씀과 무지개 언약 할렐루야 금호 중앙 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재단을 쌓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습니다. 폐허가 된 땅 위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수 심판으로 말미암아 엉망진창이 된 세상 한가운데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다 좋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합니다. 엉망진창이 된 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가운데에는 전쟁의 폐허 위에 천재지변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황 가운데에서도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있음을 우리가 기억하고 그들을 위..
은혜로 다시 시작되는 새 인류 (창세기 8:13~22)(20220816) 2022.08.16. | 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은혜로 다시 시작되는 새 인류 할렐루야 금호 중앙 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광야를 읽다'라는 책에 보면 이 책의 저자인 이진희 목사님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견딤의 은혜이다. 견딜 수 있는 힘을 공급받는 것이다.' 참 의미 있는 말이죠. 요즘과 같이 무언가를 잘 견디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견딤과 기다림은 참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말씀을 통하여 노아의 견딤, 노아의 기다림에 대해서 한번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창세기 8장 13절에서 22절까..
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창세기 8:1~12)(20220815) 2022.08.15. | 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할렐루야 금호 중앙 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만큼 좋은 책을 만나는 것도 참 큰 기쁨이 되죠. 제가 최근에 아주 좋은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는데요. 그 책은 바로 김영봉 목사님의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라는 책입니다.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참 큰 위로가 되는 책이었는데, 이 책의 한 구절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영성 작가인 리처드 노원은 상처와 아픔에 대해서 '상처는 전환되지 않으면 전이된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 있는 구절입니다. 상처는 전환되지 않으면 그것이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지지 ..
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창세기 6:11~22)(20220812) 2022.08.12.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어둠이 가장 기쁠 때 별은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가장 깊은 어둠의 시대에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가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도 이 어두운 시대 가운데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6장 11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
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창세기 6:1~10)(20220811) 2022.08.11.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할렐루야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세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비교할 수 없이 크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온 우주의 왕이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볼 때 세상이 아무리 크고 화려하게 보여도 세상을 따라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세기 6..
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창세기 5:1~32)(20220810) 2022.08.10.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통해 새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이 있는 까닭은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창세기 5장 1절부터 3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
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창세기 4:16~26)(20220809) 2022.08.09.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할렐루야 오늘 우리를 통해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에 있어도 거기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우리 인생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 있어도 거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바로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는 시작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할 때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때 우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