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음 전도의 핵심, 부활 신앙(사도행전 26:1~12)(20230823) 2023.08.23.ㅣ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복음 전도의 핵심, 부활 신앙 할렐루야 금호중앙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이라는 책을 보면 그 책의 저자인 손기철 장로님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라는 것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드러내며 산다는 것입니다.' 참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드러내면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이라는 것이죠. 오늘 하루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 가운데 보면 사도 바울은 자신 안에 계신 하나님, 자신.. 오랜 재판 과정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사도행전 25:13~27)(20230822) 2023.08.22.ㅣ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오랜 재판 과정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 할렐루야 금호중앙 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잊지 않았다'라고 하는 책을 쓴 케네스베 선교사님은 외국인으로서는 북한에 가장 오랜 시간 동안 735일, 2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억류되어 있었던 선교사님이었죠. 그 선교사님의 책을 보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을 당시에 심한 고문을 받지는 않았지만, 중노동에 시달리며 밤에는 불을 끄지도 않은 채 잠을 자야만 했던 그런 어려움 가운데 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선교사님은 처음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 나를 좀 꺼내주십시오. 나를 구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하다가 점점 자신의 기도가 나를 구.. 가이사의 재판 자리, 로마 선교를 향한 비전(사도행전 24:24~25:12)(20230821) 2023.08.21.ㅣ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가이사의 재판 자리, 로마 선교를 향한 비전 할렐루야 금호중앙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긍정적인 사고의 창시자인 노먼 빈센트 피엘 박사님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생각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런 말이죠. 신앙생활에도 생각이 참 중요한데요. 우리가 말씀 묵상이라고 할 때 그 묵상이라는 단어는 默(잠잠할 묵) 자와 또 想(생각 상) 자로 이루어진 단어입니다. 또 기도를 이야기할 때 관상 기도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관상이라고 하는 것은 觀(볼 관)자의 想(생각 상) 자로 이루어진 단어이죠. 말씀을 읽는 것과 또 기도를 하는 것에도 다 생각이라는 想(상) 자라.. 법정 변론을 통한 신앙 고백과 복음 전파(사도행전 24:10~23)(20230820) 2023.08.20.ㅣ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법정 변론을 통한 신앙 고백과 복음 전파 할렐루야 금호중앙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 귀하고 복된 주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예배자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계속 사도행전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죠. 사도행전의 말씀은 어떻게 복음이 능력으로 열방 가운데 증거 되었는가에 대한 기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읽다 보면 많은 지면에 걸쳐서 사도바울의 법적인 그 변론을 다루고 있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 21장부터 26장 말씀까지 이번 주 금요일 본문까지인데요. 사도 바울이 재판장 앞에서 자신을 변론하는 본문의 말씀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겠죠. '왜 복음의 전파를 기록하.. 거짓 고발에 맞서는 힘, 진리에 기초한 믿음(사도행전 23:31~24:9)(20230819) 2023.08.19.ㅣ생명의 삶 | 김주환 목사 거짓 고발에 맞서는 힘, 진리에 기초한 믿음 할렐루야 허브교회를 섬기는 김주환 목사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말씀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길 바랍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을 향해 세상을 온통 뒤집어 놓은 자들이라는 표현, 또는 전염병과 같은 자들, 이런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걸 보게 돼요. 우리는 지난 3년간 이 코로나로 인해서 셧다운을 경험하면서, 또 격리를 경험하면서, 전염병이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죽음과 또 공포를 불어넣을 수 있는지를 목격했습니다. 전염병은 사람을 죽음과 공포로 몰아가지만, 복음은 사람들을 생명과 영원한 소망으로 인도합니다. 비록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 자들을 향해 이런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명자를 지키시는 주권자 하나님(사도행전 23:12~30)(20230818) 2023.08.18.ㅣ생명의 삶 | 김주환 목사 사명자를 지키시는 주권자 하나님 허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주환 목사입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묵상할 때 여러분 각자에게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여러분 모두가 새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직후부터 유대인들로부터 계속해서 반대와 위험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회심 후에 첫 번째 예루살렘 방문 때 그를 죽이고자 했죠. 그게 사도행전 9장이에요. 그리고 사도행전 13장을 보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는 그를 쫓아냅니다. 또 사도행전 14장을 보면은 이고니온에서는 아예 그 유대인들이 모여서 돌로 쳐 죽이고자 했고, 루스드라에서는 실제로 돌로 쳐 죽였다고 생각했어요. 또 사도행전 18장을 보면 고린도에서도요. 그를 체포해서 죽이고자 했고요 .. 당당하고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사도행전 22:30~23:11)(20230817) 2023.08.17.ㅣ생명의 삶 | 김주환 목사 당당하고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 허브 교회를 섬기는 김주환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명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 안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살다 보면은 이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가끔씩 만나게 되죠. '나는 평생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면 살수록 이런 말을 하는 분들의 공통점을 보게 됩니다. 기억력이 상당히 안 좋다는 거예요. '난 평생 선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나는 언제나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이런 말은 기억력이 좋지 않은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죠.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이 바울이 비슷한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리고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늘 .. 죽음을 각오한 사명의 길(사도행전 21:1~14)(20230812) 2023.08.12.ㅣ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죽음을 각오한 사명의 길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중요하고,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의지와 내 생각과 내 뜻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특별히 주의를 준비하며 우리의 믿음이 주님의 뜻을 따라가는 귀한 삶이 되고, 또 주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기쁨을 나누는 그런 우리의 믿음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사도행전 21장 1절에서 14절의 말씀입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명의 길 더보기 1 우리가 그들을 작별하고 배를 타고 바로 고스로 가서 이튿날 로도에 이르러 거기서부터 바다라로 ..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