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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94)

감춰지지 않는 복음,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마가복음 4:21~29)(20240110) 2024.01.10.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감춰지지 않는 복음,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평촌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수요일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령님께서 우리의 삶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마가복음 4장 21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앞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감춰지지 않는 복음,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더보기 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백 배 열매 맺는 좋은 땅, 좋은 마음(마가복음 4:1~20)(20240109) 2024.01.09.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평촌교회 섬기는 김소희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앞에 감사가 넘치는 화요일입니다.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놀라운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풍성한 열매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마가복음 4장 1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 감사와 기대의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앞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백 배 열매 맺는 좋은 땅, 좋은 마음 더보기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마가복음 3:20~35)(20240108) 2024.01.08.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 할렐루야 평촌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올려드리고 싶은 월요일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나갈 때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덮어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마가복음 3장 20절에서 3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대하며 우리 하나님 말씀 앞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사람 더보기 20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제자들(마가복음 3:7~19)(20240107) 2024.01.07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받은 제자들 할렐루야 평촌교회를 섬기는 김소리 목사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는 주일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마가복음 3장 7절에서 1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은혜를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앞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름 받은 제자들 더보기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마가복음 2:13~22)(20240105) 2024.01.05. | 생명의 삶 | 권오향 목사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교회를 섬기는 권요향 목사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본문은 큰 무리들이 모여 있는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으로 시작됩니다. 바닷가는 갈릴리 호수 주변을 말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업을 위하여서 오고 가는 장터와 같은 곳이었죠. 예수님은 그곳이 회당이든 바닷가든, 산이든, 길이든 삶의 현장 어디에서나 가르치시기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과 이를 듣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아마도 사람들의 얼굴에는 평안과 자유와 기쁨이 스며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큰 ..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마가복음 2:1~12)(20240104) 2024.01.04. | 생명의 삶 | 권오향 목사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권오양 목사입니다. 오늘도 마가복음 묵상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공생애 사역 중에서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죠?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이것을 단순한 기적이 아닌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리는 싸인, 표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고 의심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었죠. 그러기에 복음은 수용과 거절 두 가지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고 받아들일 것인가? 아닌가? 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더하여지기를..
기도로 준비하는 전도와 긍휼 사역(마가복음 1:35~45)(20240103) 2024.01.03. | 생명의 삶 | 권오향 목사 기도로 준비하느 전도와 긍휼 사역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권오양 목사입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올해 하나님 앞에 무엇을 결단하셨나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새해가 되면 올해에는 좀 더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성경 읽도록 하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전도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결심을 해보지만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해도 원하는 만큼 되지 않는 게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장 35~..
내 뜻을 내려놓는 절대 순종의 기도 (마가복음 14:32~42) 2020.04.08 | 생명의 삶 | 지형은 목사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복이 여러분에게 넉넉하기를 바랍니다.성낙성결교회 지형은 목사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아 쉬고 싶다""아휴~ 어디 도망가서 몇달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겠지요.그런데 근본적으로 보면 살면서 내게 일이 맡겨지는게 복입니다. 만일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아우 저 사람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 미덥지 못해. 그래서 일을 맡기지 않는다" 그것처럼 슬픈 인생이 어디 있겠어요?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맡겨진 일, 감사하면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마가복음 14장 32절 부터 42절까지 말씀,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내 뜻을 내려놓는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