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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2)

거룩한 일상의 첫걸음,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 (레위기 19:1~10) 2019.10.05.토 생명의 삶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회복의 은혜를 구하는 토요일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저희가 함께 묵상 할 말씀에 내용에는 십계명의 내용이 일부 담겨 있습니다.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입니다.이 십계명의 말씀을 모두 우리가 사랑하고 지켜나갈 때, 하나님께서 주신 그 전체 말씀에 순종하는 시작이 되죠. 제가 이 십계명을 잘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숫자 1 2 3 4 로 시작하는 방법으로 외우는 것인데요.1 일절 우상을 섬기지 말라.2 이상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3 삼가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4 사업을 하더라도 안식일을 지켜라.5..
악하고 가증한 행실은 땅도 거부합니다 (레위기 18:19~30) 2019.10.04.금 생명의 삶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은혜가 풍성한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 주시는 은혜로 귀한 삶 살아 가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건강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그 음식이 주는 좋은 영향력이 있죠. 우리의 몸이 건강해집니다.그러나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나쁜 식재료로 우리가 음식을 만들어 섭취하면 결국 우리의 몸이 건강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원리도 같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먹으며 살아갈 때, 그 말씀이 주는 놀라운 영향력이 있죠.말씀이 우리를 살게 합니다.죄를 이기는 힘을 줍니다.탐욕과 욕심을 따라가지 않도록, 말씀에 논란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 임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사랑..
영원한 삶으로 이끄는 주님의 규례와 법도 (레위기 18:1~18) 2019.10.03.목 생명의 삶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기쁨이 가득한 목요일 입니다. 오늘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갈때, 주님 주시는 기쁨으로 말미암아 온 종의 기쁨으로 충만하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절제(節制)입니다.죄가 항상 우리의 삶 가운데 다가오는 것을 보면, 처음에 모습은 굉장히 달콤합니다. 그래서 그 달콤한 죄를 우리가 선택하게 되면, 그 죄 안에 날카로운 칼이 들어 있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죠.처음에는 달콤하지만 그 날카로운 칼이 결국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됩니다.오늘 말씀에 생명의 삶의 묵상 에세이 아랫부분에 데이비드 스툽 이라는 분이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우리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 ..
생명의 근원이며 속죄의 통로인 피 (레위기 17:10~16) 2019.10.02.수 생명의 삶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성령 충만을 간구하는 수요일입니다.오늘 하나님 말씀 묵상을 통해서 성령충만의 놀라운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에 풍성하게 나타나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 어린 소녀가 큰 수술을 앞두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수술 과정에서 피가 많이 필요 했는데요.이 소녀의 혈액형이 특별해서 남동생만이 피를 수혈 해줄 수 있었습니다.부모님은 이 어린 아들에게 너의 피를 누나에게 좀 나눠 줄 수 있겠니? 하고 물어보았습니다.고민 끝에 이 어린 아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죠. 남동생이 피를 나눠 주게 되었고, 또 누나는 수술을 잘 마치게 되어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이 사실을 이제 아들에게 부모님이 말해 주시면서 이제 누나가 살게 되었다피를 나눠 줘..
하나님만을 예배할 그곳으로 가십시오 (레위기 17:1~9) 2019.10.01.화 생명의 삶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소망이 가득한 화요일 입니다.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거룩한 소망과 위로 가운데 나아가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가 청년 시절에 교회 생활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습니다.주일 새벽에서부터 나가 저녁 늦게 까지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 청년부, 찬양팀 등 정말 열심을 다해서 교회를 다녔던 그런 적이 있습니다.그때 저의 이런 행동들을 보면서 '믿음이 참 좋은 청년이다.' 라는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제가 저의 모습을 보니까 많이 탈진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나의 열심히 나의 믿음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라는 것을 그때 깨닫게 되었습니다.열심히 있을 뿐만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먼저 하나님 앞에 ..
눈물로 뿌린 씨앗이 기쁨의 열매를 맺을 그날 (시편 126:1~6) 2019.09.30.월 생명의 삶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감사가 넘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입술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충만하게 넘치시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골을 가다 보면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앞에 산이 막혀 있고 또 건너지 못하는 지형 있어서 길이 그것을 돌아가느라고 길이 굽어진 것이죠.굽어진 길은 직진으로 가는 길 보다는 느리지만 그래도 굽은길 가운데 또 기쁨과 또 얻는 것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주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충분히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 또 앞에 무언가 막혀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라는 그 지혜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도저히 앞으로 건너지 못하는 때가 찾아오는데, ..
땅의 세력은 하늘 능력을 이기지 못합니다 (시편 123:1~124:8) 2019.09.28.토 생명의 삶 청주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시는 여러분의 모든 삶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우리가 QT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여러가지 영적인 유익들 가운데 아마 가장 큰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참으로 연약하고 또 유한한 인간이 절대적이고 또 초월적 이고 무한한 그 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비결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 입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시편 기자의 아름다운 고백을 통해서, 또 우리가 과거에 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또 새롭게 알고 배워가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시편 123편 또 124편의 기자를 통해서 고백 되어지는 그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오늘 말씀의 세계..
하나님의 집을 위해 항상 평안을 구하십시오 (시편 122:1~9) 2019.09.27.금 생명의 삶 청주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 여러분이 요즘 예배를 드리는 곳은 어디십니까?각 지역마다 섬기시는 교회가 다 다르고 또 여러 지역과 또 여러 형편과 상황이 다 다를겁니다.거리가 꽤 먼 그런 분들도 계실 거군요.때론 또 주차 하기가 힘들어서 또 불편함을 겪는 분들도 아마 계실겁니다.때로는 여러 가지 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또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시는 또 그런 경우들도 혹 있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어느 장소에서 어떤 모습을 예배를 드리던 지간에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가? 또 어떤 자세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가? 그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오늘 시편 말씀을 통해서 참된 예배자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며 또 그 예배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