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0)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도와 말씀 묵상, 주님을 가까이하는 통로 (시편 119:145~160) 2019.09.23.월 생명의 삶 청주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로 시작되는 김현승 시인님의 시가 있습니다. 가을은 기도 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한 해를 마감 해가며 또 한 해에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열매와 또 수확들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참 좋은 그런 계절이고 시간입니다. 여러분 기도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다' 또 '영혼의 호흡이다' 뭐 여러가지 정의 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는 것 그 시간이 참 중요하죠. 오늘 본문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 앞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그런 내용들이 나옵니다.그가 무엇을 위해서 또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했는지 또 하나님은 거기에 어떻게 응답.. 위기 상황일수록 따라가야 하는 말씀의 빛 (시편 119:105~120) 2019.09.20.금 생명의 삶 도육환 목사 어린 시절 캄캄한 밤 길을 걸을 때 손에든 손전등 하나가 얼마나 큰 위안과 또 힘이 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군에 있을 때도 야간행군을 하다 보면 그야말로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작은 불빛 하나 의지하여 다음 걸음을 내딛고 하며 긴 거리를 걸어갔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깜깜한 지하실을 가거나 아니면 동굴 탐사를 떠나면 여전히 그 빛에 소중한 존재를 우리가 깨닫게 되지요. 우리의 삶에도 크고 작은 위기를 만납니다 인생에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들이 가끔씩 찾아오지요. 그때에 빛의 존재는 얼마나 우리에게 큰 용기가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에 등불이 되시고 빛이되십니다. 내가 어디로 걸어야 할지, 내 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알지 못하는 .. 하나님 말씀 속에 담긴 완전한 지혜와 지식 (시편 119:89~104) 2019.09.19.목 생명의 삶 도육환 목사 여러분이 만약 자가운전을 해서 이동을 하고 있다면 거의 예외없이 navigation의 도움을 받고 있을겁니다불가 10여년 전만 해도 어떤 새로운 길을 찾아 가려면 지도를 미리 뽑아 보고 그리고 내가 가야 할 길들을 미리 예측 하지 않으면 제대로 찾아 가기가 힘든 때가 있었지요 이렇게 인간은 온 문명의 이기를 개발해서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가는 날들을 보면 우리 인생의 길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고 우리의 삶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될지 알지 못하는 채로 혼란 가운데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인생의 내비게이션으로 삼고 있다면 주님이 우리에게 예비하신 은혜와 그 복을 따라 승리하며 .. 고난의 유익, 말씀 중심의 사람이 되다 (시편 119:57~72) 2019.09.17.화 생명의 삶 도육환 목사 이제 연말이 점점 다가오면서 대학입시를 위한 수시·정시 시험들이 계속될 것이고,취준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직장은 얻기 위해서 치열한 자기 싸움을 계속해 나가야 할 겁니다 실제로 No pain, no gain 수고없이, 고통 없이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와 같이 기꺼히 수고를 지불 할 수 있고, 고통의 과정도 거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그 무엇을 얻을 수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영적 성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을 본받아 가려면 좁은문, 좁은길이라도 기꺼이 걸어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으로 값 없이 주어진 것이지만 얻은 구원을 지키고,.. 말씀을 사랑하는 열심, 말씀으로 살아나는 생명 (시편 119:41~56) 2019.09.16.월 생명의 삶 도육환 목사 2002년 월드컵에 한국 축구에 새로운 신화를 썯던 히딩크 감독이나 베트남 축구에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국민 영웅이 된 박항서 감독의 공통점은 선수들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는 데서부터 그 기량을 발휘케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감독 되시는 하나님도 우리 개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공동체로 여기시만 그러나 단체로 우리를 대하지 아니하시고 언제나 각 사람들의 개인 개인의 형편과 삶을 돌보십니다이를 위해서 주님은 성령을 보내주셨고 천사를 우리를 위해 수종들게 하시고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큰 증거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이끄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와 함께한다는 사실보다 더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가 어디 있.. 해마다 드리는 속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다 (레위기 16:1~10) 2019.09.10.화 생명의 삶 박종길 목사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또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릴 때 예수님을 믿었는데요 지금도 내가 어떻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을까?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십자가로 구원받았다는 것은 너무 놀라운 은혜 입니다 우리가 그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은혜 가운데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해마다 드리는 속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다 레위기 16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1 아론의 두 아들이 여호와 앞에 나아가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니라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 정결법을 주신 목적, 부정함에서 떠난 삶 (레위기 15:19~33) 2019.09.09.월 생명의 삶 박종길 목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결법을 주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모든 부정에서 벋어나서 거룩함과 순결함, 정결함으로 주께 온전하기 위한 이유일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결하고 거룩한 가운데 정결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언어도 그렇고 또 우리 행동도 그렇고 또 우리의 마음과 생각까지도 우리의 영혼까지도 정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하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통해서 또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거룩함과 순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정결법을 주신 목적, 부정함에서 떠난 삶 레위기 15장 19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19 어떤 여인이 유출을 하되 그의 몸에 그의 유출이 피이면 이레 동안 불결하니 그를 만지는 자마다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요2.. 거룩한 성을 선물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레위기 15:1~18) 2019.09.08.주일 생명의 삶 박종길 목사 거룩한 주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는 모든 예배처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순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특별히 성적인 문란함이 많은 이 시대 가운데 거룩함과 순결함으로 주님 앞에 바로서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의무이면서 또 우리의 신앙에 고백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거룩한삶, 우리의 영적인 삶 또 육체적인 삶 영육의 순결과 거룩으로 주님 앞에 바로 나가는 귀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성을 선물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레위기 15장 1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몸에 유출병이 있으면 ..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