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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2)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노의 복수심을 버리라 (레위기 24:10~23) 2019.10.20.주일 생명의 삶 시애틀 형재교회 권 준 목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기도를 합니까?예수님이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죠. 그 첫 부분이 무엇입니까?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그 뜻은 '하나님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거룩하게 경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또한 간청이죠.하나님 우리가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그렇게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왜 그렇습니까? 우리가 거룩하게 삶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게 하는 그러한 복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죠.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거룩하게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이겠습니까?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함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는 삶 (레위기 23:33~44) 2019.10.18.금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17절 18절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은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지에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기를 원하시는 것이죠. 비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생활을 살아갈지라도 또 초대교회에 어떤 환란이 있을지라도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떤 형편 가운데 있을지라도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는 ..
창조와 구속의 은혜 위에 일상을 바로 세우십시오 (레위기 23:1~8) 2019.10.15.화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성경 전체를 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우리는 살펴볼 수가 있습니다.하나님이 온 세상과 인류를 창조하시고, 그러나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타락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주신 것이죠. 우리는 그 구원의 역사 속에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구원의 역사에 섭리 속에서 지금도 계속해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죠. 세상 사람들은 수많은 다른 역사관을 이야기합니다.유물론적인 역사관, 그리고 윤회적인 역사관, 수많은 세상의 역사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의 역사 구속사적인 역사 이것은 단 한 번 우리에게 이루어진 각 개인에게 나타난..
거룩하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물 (레위기 22:17~33) 2019.10.14.월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창조의 원리와 창조의 방법이 있습니다.그리고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방법대로 사랑할 때 가장 인간 다울 수 있습니다.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창조의 원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사랑으로 우리를 만드셨고 창조했고그리고 너희도 이 땅 가운데서 사랑으로 살아가라고 말씀 할 수 있음 말씀 하신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그 사랑으로 이 땅을 살 때만이 우리는 온전한 인간으로서 그렇게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죠. 오늘 레위기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
정결함으로 준비된 이가 은혜의 특권을 누립니다 (레위기 22:1~16) 2019.10.13.주일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거룩한 주일 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그런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레위기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은 '거룩함' 입니다.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거룩함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거룩함 이란 무엇일까요? 거룩함 이란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해 있지만, 세상과 분리되어서 세상과 구별되어서 살아갈 때 진정한 거룩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세상 속에 살면서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되게 되면, 세상의 모든 그런 죄악과 세상의 어둠,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닮아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과 구별되어 분리된 사람으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레위기에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우리가 거룩한 ..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레위기 21:10~24) 2019.10.12.토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제사장은 하나님의 성소를 섬기고, 돌아보는 그런 직무를 가진자이죠. 우리 모두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었다' 라는 사실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성전 되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리가 섬기고 또 돌아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들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러한 사명을 받은 자가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칭호를 받은 저와 여러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렇다면 그러한 삶에 그러한 사람의 삶의 모습과 삶의 자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사실 같다'라고 말할 수 없겠습니다.어떻게 구별되어야 하고, 어떤 인식의 차이가 있으며 또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오늘의 말씀은 구약성경 레위기 속에서도 얼마든지 신약의 이 시대의 성령의 세대를 살아가..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레위기 20:1~8) 2019.10.08.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할 그런 의미와 목표가 있습니다.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에 수많은 가치관과 문화와 또 사조가 우리의 삶 속에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으로 우리의 삶에 펼쳐져 있어서, 때로는 어떤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인지 우리가 혼돈 할 수 있을 때가 참 많이 있지요.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경고 하십니다.'가난에서 새로운 삶은 그 땅 가나안 사람들과 결코 같을 수 없다' 라는 그러한 하나님의 분명한 기준입니다.오늘 이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간혹 우리가 혼돈 할 수 있는 그런 이 시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 그 정신, 그 성품 또 그 영성을 오늘 우리모두가 회복하는 그런..
이웃 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레위기 19:11~18) 2019.10.06.주일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할렐루야.복된 주일입니다.오늘 이 주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런 감격스러운 오늘이 되길 원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기독교의 한 부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삶의 전반에 인간 모든 역사 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실제 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또 그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능력이 있게 역사 하고 또 우리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지, 주에 말씀을 통해 교훈을 받기 원하고, 큰 도전을 얻기 원합니다.그래서 오늘 주에 말씀이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놀랍도록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웃 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레위기 19장 11 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