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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2 생명의 삶(312)

온전한 삶으로 드리는 정당하고 당당한 간구 (시편 26:1~12)(20220630) 2022.06.3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온전한 삶으로 드리는 정당하고 당당한 간구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으로 기쁨을 누리며 또 사랑을 나누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완전하다'라는 말은 어떤 때 주로 사용하시나요? 어렸을 때 '완전정복'이라는 전과가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말의 앞발을 높이 들고 서서 있는 그러한 장면, 어떤 승리를 상징하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완전정복'을 사본다고 해서 제가 완전 정복하지는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완전하다는 말은 언제 쓰게 될까요? 시편 기자는 바로 다윗은 하나님만이 완전하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믿는 삼 일체 하나님만이 완전하신 분임을 기억하며 오늘의 말씀을 묵상하기를 소망..
죄인의 간구와 소망, 주님의 영원한 인자하심(시편 25:1~22)(20220629) 2022.06.2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죄인의 간구와 소망, 주님의 영원한 인자하심 샬롬 또 하나님께 주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충만히 누리시는 시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눈을 가지고 우리는 주로 무엇을 보게 되나요? 이 땅의 것들만 바라보고 사시는지, 아니면 하늘을 바라보면서 사시는지, 또 내가 바라볼 수 있는 것들만 바라보면서 살고 계시는지, 아니면 보이지는 않지만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것을 한번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25편 1절에서 22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
하나님을 구하는 예배자, 영광의 왕이 임하시는 삶 (시편 24:1~10)(20220628) 2022.06.28.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하나님을 구하는 예배자, 영광의 왕이 임하시는 삶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새로운 하루를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변치 않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예배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예배할 때 어떻게 하면 바르게 예배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예배 순서에 따라 예배하면 된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예배 순서보다 더 중요한 의미들을 우리는 시편을 통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그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24편 1절에서 10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목자 되신 주님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시편 23:1~6)(20220627) 2022.06.2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목자 되신 주님과 지금부터 영원까지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우리 안에 있음을 믿으며 하루를 만족하며 보내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루를 주시고 우리 모두를 살게 하시는데, 하루에 여러분들은 얼마나 많이 만족하며 지내고 계신가요? 그 만족하는 삶이 많다면 하루는 행복하고 만족하지 못했다면 하루는 행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 큼의 만족을 주신다고 믿고 계신가요? 오늘 그 만족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23편 1절에서 6절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
찬송을 회복하면 마음도 살아납니다 (시편 22:22~31)(20220626) 2022.06.26.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찬송을 회복하면 마음도 살아납니다 할렐루야 귀한 주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며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것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아마 성경 중에서 가장 많은 찬양이 적힌 곳은 시편일 것입니다. 시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배워가고 그 예배를 배워가면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그런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과정 중에 뺄 수 없는 것이 찬양이며 또 기도이며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죠. 그러한 삶을 우리가 함께 누리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22편 22절에서 31절입니다..
비방과 포악의 날에 더욱 의지할 하나님 (시편 22:1~21)(20220625) 2022.06.25. | 생명의 삶 | 조지훈 목사 비방과 포악의 날에 더욱 의지할 하나님 안녕하세요. 일산 조이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지훈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오늘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시편 22편 1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비방과 포악의 날에 더욱 의지할 하나님 더보기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5..
구원 은혜를 기억하고 대대로 지킬 부림절 (에스더 9:29~10:3)(20220624) 2022.06.24. | 생명의 삶 | 조지훈 목사 구원 은혜를 기억하고 대대로 지킬 부림절 안녕하세요. 조이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지훈 목사입니다. 오늘도 동일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사랑을 우리 성도님들에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보실 말씀은 에스터 9장 29절에서 10장 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구원 은혜를 기억하고 대대로 지킬 부림절 더보기 9:29 아비하일의 딸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가 전권으로 글을 쓰고 부림에 대한 이 둘째 편지를 굳게 지키게 하되 9:30 화평하고 진실한 말로 편지를 써서 아하수에로의 나라 백이십칠 지방에 있는 유다 모든 사람에게 보내어 9:31 정한 기간에 이 부림일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유다인 모르드개와 왕후 에스더가 명령한 바와 유다인이 금식하며 부르짖은..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구원을 기념하는 축제 (에스더 9:17~28)(20220623) 2022.06.23. | 생명의 삶 | 조지훈 목사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구원을 기념하는 축제 안녕하세요. 일산 조이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지훈 목사입니다. 오늘도 생명의 삶을 묵상하고 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은총과 은혜와 샬롬의 평강이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에스더 9장 17절부터 2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구원을 기념하는 축제 더보기 17 아달월 십삼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십사일에 쉬며 그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18 수산에 사는 유다인들은 십삼일과 십사일에 모였고 십오일에 쉬며 이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긴지라 19 그러므로 시골의 유다인 곧 성이 없는 고을고을에 사는 자들이 아달월 십사일을 명절로 삼아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