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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99)

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창세기 8:1~12)(20220815) 2022.08.15. | 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물로 멸한 부패한 세상, 새 생명이 움트는 세상 할렐루야 금호 중앙 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만큼 좋은 책을 만나는 것도 참 큰 기쁨이 되죠. 제가 최근에 아주 좋은 책 한 권을 읽게 되었는데요. 그 책은 바로 김영봉 목사님의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라는 책입니다.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참 큰 위로가 되는 책이었는데, 이 책의 한 구절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영성 작가인 리처드 노원은 상처와 아픔에 대해서 '상처는 전환되지 않으면 전이된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에 있는 구절입니다. 상처는 전환되지 않으면 그것이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지지 ..
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창세기 6:11~22)(20220812) 2022.08.12.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홍수 심판을 대비해 구원의 방주를 만들라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어둠이 가장 기쁠 때 별은 가장 밝게 빛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가장 깊은 어둠의 시대에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가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도 이 어두운 시대 가운데 별과 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6장 11절에서 2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
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창세기 6:1~10)(20220811) 2022.08.11.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죄악 가득한 세상을 향한 창조주의 탄식과 결단 할렐루야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세상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비교할 수 없이 크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온 우주의 왕이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볼 때 세상이 아무리 크고 화려하게 보여도 세상을 따라가는 인생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세기 6..
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창세기 5:1~32)(20220810) 2022.08.10.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신앙 계보를 이어 가는 아담 족보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통해 새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망이 있는 까닭은 하나님이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때가 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창세기 5장 1절부터 3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
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창세기 4:16~26)(20220809) 2022.08.09.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죄가 확산되는 시대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할렐루야 오늘 우리를 통해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느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에 있어도 거기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우리 인생은 여전히 불안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에 있어도 거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바로 거기서부터 새로운 역사는 시작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할 때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때 우리를 통해 새로운 부흥이..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창세기 4:1~15)(20220808) 2022.08.08.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삶이 없는 예배자, 죄가 지배하는 삶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나 자신이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하게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도 우리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 까닭은 하나님께서는 자격 없이 조건 없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을 함께 묵상할 때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에게 언제나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세기 4장 1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 공동체 (창세기 2:18~25)(20220805) 2022.08.05.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 공동체 오늘 금요일입니다. 금요일 그러면 조금 지칠 수 있죠. 오늘 말씀으로 힘내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저는 서부 선교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우리가 정말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가 지은 피조물들을 사랑해야 되죠. 왜냐하면 창조주와 그의 피조물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물은 피조물 안에는 돌과 나무 빛과 물 바람 동물과 식물 그리고 나 자신이 있습니다. 이것을 사랑하는 것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요? 오늘 말씀과 함께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2장 18절부터 25절이고요.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하나님..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창세기 2:4~17)(20220804) 2022.08.04.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날마다 하나님 말씀과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은 그건 복이죠.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저는 서북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이번 주간에 하나님의 창조 기사를 읽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어요. '눈앞에 꽃을 보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어찌 볼 수 있을까?' 이런 마음과 여유를 가지고 오늘 말씀을 통해서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보고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요. 창세기 2장 4절부터 17절이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먼저 듣겠습니다. 창조 세계를 섬기는 사람, 사랑으로 돌보시는 하나님 더보기 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