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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99)

하나님 형상으로 사는 길, 회복을 위한 멈춤 (창세기 1:24~2:3)(20220803) 2022.08.03.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하나님 형상으로 사는 길, 회복을 위한 멈춤 오늘이 수요일이네요. 오늘도 하나님 말씀을 찾아서 나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저는 서부 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병원 병원은 몸을 고치고 병을 낫게 하는 곳이죠? 그런데 아이로니컬하게도 바로 거기에 영안실이 있고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면서 '생명' 그 자체는 우리 인간의 손안에 있지 않고, 오직 창조주요 생명의 주인이신 분에게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이 생명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1장 24절부터 2장 3절이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함께 듣겠습..
질서와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창세기 1:1~13)(20220801) 2022.08.01.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질서와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말씀과 함께 시작하심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한 복된 한 주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서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임채영 목사입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창세기를 보게 될 터인데요. 저는 이 하나님의 창조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이 아니라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창조 사건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은요 창세기의 첫 번째 장이죠. 1장 1절부터 13절입니다. 하나님 말씀 먼저 함께 듣겠습니다. 질서와 생명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더보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
[쉬운성경] 창세기 1장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1:2 그런데 그 땅은 지금처럼 짜임새 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생물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어둠이 깊은 바다를 덮고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습니다.1:3 그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겼습니다.1:4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1:5 하나님께서는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 날이 첫째 날이었습니다.1:6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물 한가운데 둥근 공간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1:7 하나님께서 둥근 공간을 만드시고, 그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