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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목사(83)

예수님의 영광을 함께 보고 누릴 제자들 (요한복음 1:43~51) 2020.01.05.주일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할렐루야 2020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또 그리고 새해 첫 주일을 맞았습니다.오늘 이 주일과 함께,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새로운 시간의 여정 또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우리가 함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동행 하는 새로운 이 시간에 여정에는 단순한 삶의 여정과는 같지 않은 것입니다.틀림없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아 삶의 여정을 가리켜 우리는 제자도 라고 말할 때, 그 제자도는 우리들의 삶의 목적을 달리 하게 하며, 또 우리가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도 달라지는 것이요.또 우리가 보고 듣는 그 모든 것들을 다 달리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이 첫 주일로 부터 시작되어지는..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레위기 21:10~24) 2019.10.12.토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제사장은 하나님의 성소를 섬기고, 돌아보는 그런 직무를 가진자이죠. 우리 모두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왕 같은 제사장들이 되었다' 라는 사실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하나님의 성전 되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우리가 섬기고 또 돌아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들로 인도할 수 있는 그러한 사명을 받은 자가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칭호를 받은 저와 여러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렇다면 그러한 삶에 그러한 사람의 삶의 모습과 삶의 자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사실 같다'라고 말할 수 없겠습니다.어떻게 구별되어야 하고, 어떤 인식의 차이가 있으며 또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오늘의 말씀은 구약성경 레위기 속에서도 얼마든지 신약의 이 시대의 성령의 세대를 살아가..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레위기 20:1~8) 2019.10.08.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할 그런 의미와 목표가 있습니다.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에 수많은 가치관과 문화와 또 사조가 우리의 삶 속에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으로 우리의 삶에 펼쳐져 있어서, 때로는 어떤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인지 우리가 혼돈 할 수 있을 때가 참 많이 있지요.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경고 하십니다.'가난에서 새로운 삶은 그 땅 가나안 사람들과 결코 같을 수 없다' 라는 그러한 하나님의 분명한 기준입니다.오늘 이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간혹 우리가 혼돈 할 수 있는 그런 이 시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 그 정신, 그 성품 또 그 영성을 오늘 우리모두가 회복하는 그런..
이웃 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레위기 19:11~18) 2019.10.06.주일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할렐루야.복된 주일입니다.오늘 이 주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런 감격스러운 오늘이 되길 원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기독교의 한 부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삶의 전반에 인간 모든 역사 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실제 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또 그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능력이 있게 역사 하고 또 우리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지, 주에 말씀을 통해 교훈을 받기 원하고, 큰 도전을 얻기 원합니다.그래서 오늘 주에 말씀이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놀랍도록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웃 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레위기 19장 11 절에서..
영적 지도자의 죄악은 온 땅을 어둡게 합니다 (예레미야 23:9~22) 2019.07.02.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그리스인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래서 성도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대하여서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또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사명을 가진 그런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이 세상에 벌어지는 수 많은 일들과 그리스도인은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대하여서 목자되었기에 하나님께서 부과하신 책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하고 그 말씀에 소명 앞에 응답해야 하고 또 그 말씀이 이끌어가는 사명에 순종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성도님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왕 같은 제사장들 되어져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응답하고 또 그 말씀이 이끌어 가는 대로 거룩한 순종이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반..
공의의 왕 메시아, 영원한 사랑의 목자 (예레미야 23:1~8) 2019.07.01.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7월의 첫 날입니다 이 첫 날이 정말 하나님의 그런 날이 되어서 7월 한 달 내내 하나님의 통치가 있고 주님의 승리가 있는 그런 7월의 여정이 우리 성도님들의 삶 속에 펼쳐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요 하나님은 그 본성 상 진실로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판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구원을 목적으로 하십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요 또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 속에 실제 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이 사랑 어린 구원의 열정에 우리가 동참해 나아가길..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2019.01.19.토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늘 새롭다'라고 하는 그런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늘 새로운 마음 또 새로운 미소 또 새로운 생각 또 새로운 인격과 또 새로운 인생으로 그렇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 모든 새로움은 하나님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그 배경은 아마도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조명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감추어진 채로 새로움이 나타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에 오늘 삶 속에 마음이 새로워짐으로 말미암는 놀라운 삶에 새로움이 오늘 시작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장 14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2019.01.18.금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에 중심을 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공평 하시고 또 정직 하신것이지요 우리가 그런 하나님을 섬기고 또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보이고 나타나는 것에 열광하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중심을 조명 해 줍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것 가운데 나타난 결과가 아닌 그 안에 있는 중심을 보시고 그것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 우리가 다시 새로워지는 복된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장 1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1 바리새인들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