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해영 목사(97)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레위기 20:1~8) 2019.10.08.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할 그런 의미와 목표가 있습니다.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에 수많은 가치관과 문화와 또 사조가 우리의 삶 속에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으로 우리의 삶에 펼쳐져 있어서, 때로는 어떤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삶인지 우리가 혼돈 할 수 있을 때가 참 많이 있지요.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경고 하십니다.'가난에서 새로운 삶은 그 땅 가나안 사람들과 결코 같을 수 없다' 라는 그러한 하나님의 분명한 기준입니다.오늘 이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의 삶 속에 간혹 우리가 혼돈 할 수 있는 그런 이 시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가르치는 바 그 정신, 그 성품 또 그 영성을 오늘 우리모두가 회복하는 그런..
이웃 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레위기 19:11~18) 2019.10.06.주일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할렐루야.복된 주일입니다.오늘 이 주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그런 감격스러운 오늘이 되길 원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기독교의 한 부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모든 삶의 전반에 인간 모든 역사 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실제 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또 그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어떻게, 능력이 있게 역사 하고 또 우리의 삶을 다스려야 하는지, 주에 말씀을 통해 교훈을 받기 원하고, 큰 도전을 얻기 원합니다.그래서 오늘 주에 말씀이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놀랍도록 변화시키는 능력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웃 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레위기 19장 11 절에서..
영적 지도자의 죄악은 온 땅을 어둡게 합니다 (예레미야 23:9~22) 2019.07.02.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그리스인들은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래서 성도 여러분들은 이 세상에 대하여서 하나님께서 보내시고 또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사명을 가진 그런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이 세상에 벌어지는 수 많은 일들과 그리스도인은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대하여서 목자되었기에 하나님께서 부과하신 책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해야 하고 그 말씀에 소명 앞에 응답해야 하고 또 그 말씀이 이끌어가는 사명에 순종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성도님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왕 같은 제사장들 되어져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응답하고 또 그 말씀이 이끌어 가는 대로 거룩한 순종이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 반..
공의의 왕 메시아, 영원한 사랑의 목자 (예레미야 23:1~8) 2019.07.01.월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7월의 첫 날입니다 이 첫 날이 정말 하나님의 그런 날이 되어서 7월 한 달 내내 하나님의 통치가 있고 주님의 승리가 있는 그런 7월의 여정이 우리 성도님들의 삶 속에 펼쳐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요 하나님은 그 본성 상 진실로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판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구원을 목적으로 하십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요 또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하나님은 구원을 베푸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삶 속에 실제 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이 사랑 어린 구원의 열정에 우리가 동참해 나아가길..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2019.01.19.토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늘 새롭다'라고 하는 그런 모습이 되고 싶습니다 늘 새로운 마음 또 새로운 미소 또 새로운 생각 또 새로운 인격과 또 새로운 인생으로 그렇게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 모든 새로움은 하나님에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그 배경은 아마도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그래서 우리의 마음을 조명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감추어진 채로 새로움이 나타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성도여러분들에 오늘 삶 속에 마음이 새로워짐으로 말미암는 놀라운 삶에 새로움이 오늘 시작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장 14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2019.01.18.금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하나님은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에 중심을 보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서 공평 하시고 또 정직 하신것이지요 우리가 그런 하나님을 섬기고 또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보이고 나타나는 것에 열광하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중심을 조명 해 줍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 우리가 소망하는 모든 것 가운데 나타난 결과가 아닌 그 안에 있는 중심을 보시고 그것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오늘 우리가 다시 새로워지는 복된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장 1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1 바리새인들과 또 ..
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2019.01.17.목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세상은 끊임없이 각 개인 스스로를 인생의 주인으로 그렇게 이해하도록 또 주장하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대속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자로 살아간다 라는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거대하게 밀려오는 우상과 물질 만능에 이 세속에 삶 속에서 우리의 영원한 왕이신 주님을 믿고 선포하는 삶이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시대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서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선명하게 다가오시는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여서 성도님들의 삶 속에 전혀 주저하지 않는 왕 되신 주님을 선포하는 그런 신앙의 승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장 45 절에서..
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2019.01.16. 생명의 삶 이해영 목사 예수님은 참 인간 이시며 참 하나님 이시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현실적인 육신적인 연약함을 아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적인 필요와 그 영광에 까지 모든 것을 채우시며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예수님을 우리가 믿고 따를 때 우리도 어느덧 육신적인 필요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영적인 그 필요도 우리는 분명하게 채워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성도 여러분의 삶에 모든 현실적인 그리고 영적인 필요를 공급 하시고 만족시키시는 주님을 만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장 30절에서 44절 말씀입니다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