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누가복음(84)

순종의 반석 위에 인생 집을 세우는 제자 (누가복음 6:39~49) 2022.01.23. | 생명의 삶 | 조호영 목사 순종의 반석 위에 인생 집을 세우는 제자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조호영 목사입니다.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코로나에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예배당에서 그리고 또 영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와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영(靈, Spirit)이십니다. 영신 하나님께 예배할 때 모든 성도들은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그렇게 영과 지혜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바로 그 한 예배자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누가복음 6장 39절에서 4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순종의 반석 위에 인생 집을 세우는 제자 누가복음 6장 39절에서 49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하늘의 상을 추구하는 제자의 삶 (누가복음 6:12~26) 2022.01.21.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하늘의 상을 추구하는 제자의 삶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기도는 호흡입니다. 호흡을 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물론 육(肉)으로는 살지만 영(靈)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기도 생활을 보면 새벽이나 밤이나 홀로 기도 하십니다. 기도가 노동이라는 말이 오랫동안 회자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기도는 은연중에 힘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기도가 쉼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하는 분 안에서의 안식이 기도라면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내 영혼이 늘 갈망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살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기 위해 산다'는 어떤 목사님의 나눔이 우리의 고백..
안식일의 참의미를 깨우치신 예수님 (누가복음 6:1~11) 2022.01.20.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안식일의 참의미를 깨우치신 예수님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한 재독 철학자가 현대사회를 피로사회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과잉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쟁적이고 분주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때로 피로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피로감을 어떻게 해소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는 참 안식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안식을 누릴 때에야 비로소 참다운 쉼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안식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심령 안에 머무실 때, 우리는 그곳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6장 1절로 11절 말씀입니다. 안식일의 참의미를 깨우치신 예수님 누..
죄인을 위한 구주,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5:27~39) 2022.01.19.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죄인을 위한 구주,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누가복음을 통해 예수님을 묵상할 수 있는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새로움을 늘 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새 시대를 여셨고, 새 마음과 새 영으로 충만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닮아 갈수록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게 됩니다. 오늘도 말씀 묵상을 통해 새 생명의 은혜가 저와 여러분 가운데 임하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5장 27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죄인을 위한 구주, 새 시대를 여신 예수님 누가복음 5장 27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7 그 후에 예수께서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
하나님 아들의 신적 능력과 권세 (누가복음 5:12~26) 2022.01.18.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하나님 아들의 신적 능력과 권세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구원의 여정은 마치 치유의 여정 같습니다. 주님께 나아갈 때마다 거룩한 빛으로 우리의 어둠을 치유하시는 놀라운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왜곡된 자아와 상처들이 주님의 거룩한 빛 아래에서는 다 드러나게 됩니다. 옛 자와 죄성, 상처들이 치유될 때마다 우리의 영혼은 큰 행복감과 만족감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나날이 행복한 여정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은총을 입기원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2절에서 26절의 말씀입니다. 하나..
제자의 사명, 사람 낚는 어부 (누가복음 5:1~11) 2022.01.17.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제자의 사명, 사람 낚는 어부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예수님은 행복의 근원이십니다.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서는 진정한 행복이란 없습니다. 세상에 우물물에서는 행복을 길어 오를 수 없습니다. 행복의 시작은 세상에서 예수님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행복으로 초대하시고, 사랑으로 초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 말씀 입니다. 제자의 사명, 사람 낚는 어부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
예수님의 사역, 우리의 사명 (누가복음 4:31~44) 2022.01.16.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예수님의 사역, 우리의 사명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구원의 여정은 곧 치유의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유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왜곡되고 그릇된 가치관, 상처 등을 고쳐 주십니다. 이러한 치유는 행복과 만족감을 줍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이 됩니다. 한 주간의 묵상을 통해 우리 안에 치유되어야 할 영역을 발견하고 치유받고 회복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4장 31절에서 44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우리의 사명 누가복음 4장 31절에서 44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31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
선입견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누가복음 4:16~30) 2022.01.1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선입견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선하게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지켜나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잘 믿을 수 있을까요? 만약 성경의 시대의 살아서 정말 내 눈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더 잘 믿을 수 있을까요? 또 의심하면서 믿음을 세워 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말이 되지 않는 딜레마 같은 그런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