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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형 목사(115)

대환난 후에 있을 인자의 영광스러운 재림(마가복음 13:14~27)(20240209) 2024.02.0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대환난 후에 있을 인자의 영광스러운 재림 대환난 후에 있을 인자의 영광스러운 재림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입니다. 그 믿음의 삶이 더욱더 하나님께 기쁨이 되길 원하고, 우리의 마음이 더욱 평안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늘 선으로 행하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의 교회를 섬기는 노치영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어떨 때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집니까?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또 대처하고 또 어떻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그 믿음의 삶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대응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의 말씀 속에서 더 깊이 깨닫게 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마가복음 13:1~13)(20240208) 2024.02.08.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성도 샬롬 오늘도 하루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믿음의 걸음으로 걷게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하루를 살아갈 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하는 그러한 여러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오늘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믿음이 어떤 때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믿음이 필요한 순간은 우리가 흔들리는 순간일 것입니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 믿음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흔들리는 때는 언제입니까? 만약에 나무를 비유한다면 바람이 불 때 그때 흔들리지 않겠습니까? 물결도 마찬가지죠. 그 호수나 개울가도 바람이..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마가복음 12:35~44)(20240207) 2024.02.0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사용해서 하나님이 주신 귀하고 선한 일들을 감당함으로 모두에게 행복을 주고 나누는 그러한 삶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많은 것 중에 또 우리는 원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 중에 내가 어떤 것을 또 가지고 싶다, 어떤 것을 하고 싶다 하는 그러한 원함이 있을 때 여러분은 그 원하는 것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아니면 그것이 나에게 쾌락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치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가..
모든 것보다 우선시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마가복음 12:28~34)(20240206) 2024.02.06.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모든 것보다 우선시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아름답게 사용하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여러 가지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우리가 선택하기 어려울 때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어떻게 선택해야 될까? 또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하고 있습니까? 선택 결정을 잘하지 못하는 그러한 또 경우의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그 선택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선택의 기준을 얻게 된다면 저는 그것이 바로 "사랑하는 것을 선택하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
세금과 부활에 대한 천국 시민의 이해(마가복음 12:13~27)(20240205) 2024.02.0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세금과 부활에 대한 천국 시민의 이해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루가 시작됩니다. 또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삶을 살아갈 때 우리가 언제나 바르게 이해하고 또 그렇게 바르게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아는 지식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과 또 장애물들 또 굴곡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오해했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해해야 하는 것들을 오해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뭔가에 해당하는 것을 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
공동체를 살리는 정직한 자의 축복(잠언 11:1~15)(20231103) 2023.11.03.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을 바르게 사용하여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또 우리에게는 큰 은혜가 있는 그런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좋은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정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론 속이는 삶을 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그러한 좋은 기준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늘 속이기만 한다면 우린 얼마나 불안하고 또한 우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정직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속이는 삶에 대한 어려움들을 다시 이겨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죠. 그 정직이라는 것이 없다면 우리는 우리 삶의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
영원한 기초를 세우는지혜로운 선택(잠언 10:17~32)(20231102) 2023.11.02.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날입니다. 오늘 하루 또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또 기도의 응답 속에서 기쁨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삶을 어떻게 지혜롭게 살아가느냐?' 하는 것을 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잠언을 또 묵상하게 되는데요, 잠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지혜에 대해서 계속 생각해 왔습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인 그 은혜를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 지혜를 오늘 하루 또 배워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잠언 10장 17절에서 32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
하나님의 기쁨 되는 삶, 부지런한 손과 선한 입(잠언 10:1~16)(20231101) 2023.11.01.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기쁨을 누리고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삶을 사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이사야는 이사야 43장 21절에서 우리의 창조 목적이 바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는 삶, 그 삶은 어떠한 삶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이 될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또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를 가질 때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을 선택하는 그 믿음의 삶이 오늘 이루어지길 간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