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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3)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성도의 사명 (요한계시록 10:1~11) 2019.11.18.월 생명의 삶 이기훈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때로는 꿀처럼 달기도 하고, 때로는 약처럼 쓰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언제 하나님의 말씀이 꿀처럼 달았고, 또 언제 하나님의 말씀이 약처럼 쓴 적이 있나요?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에게 꿀이 되고 약이 되는 지를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성도의 사명 요한계시록 10장 1절에서 11절 말씀 입니다1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습니다 (요한계시록 9:13~21) 2019.11.17.주일 생명의 삶 이기훈 목사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예배하는 기쁨과 또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고난을 통해서 어떤 영적유익을 경험해 보셨습니까?우리의 믿음은 고난을 통해서 성장하는 데, 어떤 이들은 오히려 그 고난으로 인하여 믿음이 퇴세(退勢)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나는 고난을 통해 성장하는 믿음을 가졌는가? 쇠퇴하는 믿음을 가졌는가?한번 말씀을 통해서 묵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이 가장 어리석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3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
인 침을 받은 성도, 주님의 영적 군사 (요한계시록 7:1~8) 2019.11.13.수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 때, 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그리고 그 하나님의 계획대로 또 움직일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 가십니다.성경은 그들을 성도라고 말합니다.이 성도는 또한 하나님의 군사이 기도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오늘 하루를 살아갈 때 또 남은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가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이루어 나갈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성도요, 또 하나님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인도할 하나님의 군사인 것을 기억하며 보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인 침을 받은 성도, 주님의 영적 군사 요한계시록 7장 1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9~17) 2019.11.12.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이렇게 또 살아 숨 쉬게 되었습니다.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십니까?어떤 기쁨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십니까? 아니면 두렵고, 떨림과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기 위해 하나님을 피하며 또한 하나님을 만나기를 꺼려하기 원하십니까?아마도 누구든지 하나님을 기쁘게 만나기를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기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오늘 하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더욱 깊이 알기를 소망합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9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
환난까지도 주관하시는 어린양의 큰 권능 (요한계시록 6:1~8) 2019.11.11.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예수를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습니까?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예수를 만나게 되면 그 상황이 급변하게 됩니다.그전까지는 우리가 정해 놓은 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또, 때로는 그저 운명에 따라서 사는 것처럼 그렇게 볼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그 예수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그 삶이 아주 급격하게 바뀌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하지만 그 급격하게 바뀌어져 가는 그 삶이, 우리를 유익하게 한다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우리를 생명을 살리는 길로 인도하고, 서로 사랑하여 화평케 하는 길로 인도하고, 그리고 거짓과 싸워 이기고 진리의 빛을 드러내는 쪽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
천상에 울려 퍼지는 어린양의 새 노래 (요한계시록 5:1~14) 2019.11.10.주일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귀한 주일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이 땅에서 누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주일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지금 열린 하늘 문을 향해, 또 그 하늘로 올라가 보좌를 바라보는 요한을 만나고 있습니다.그는 성령에 감동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천상의 예배를 참여하고 있습니다.오늘 귀한 주일에, 우리도 그 기쁨에 예배속에 함께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천상에 울려 퍼지는 어린양의 새 노래 요환계시록 5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
천상의 예배를 실현하는 일상의 예배자 (요한계시록 4:1~11) 2019.11.09.토 생명의 삶 조호영 목사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 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예배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을 경험한 만큼 예배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을 믿음으로 본 만큼 예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깊이 만나고, 보고, 체험하고, 그 분에 대해서 알고, 사랑 하는가, 그것이 우리의 예배의 깊이와 넓이를 그리고 우리의 예배의 그 진실함을 말해 준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이 요한이 본 그 천상의 예배를 통해서 요한은 새로운 예배의 모습을 꿈꾸게 됩니다.오늘 그 현장으로 함께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상의 예배를 실현하는 일상의 예배자 요한계시록 4장 1절에서 11절 말씀 입니다.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
진실하게 회개하고 다시 열심을 내라 (요한계시록 3:14~22) 2019.11.08.금 생명의 삶 조호영 목사 우리가 크리스찬 서점에 가면은 자주 보는 그런 그림이 있습니다.바로 예수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노크를 하고 계시는 그런 그림이죠.우리는 보통 그 그림을 볼 때 '아 하나님께서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불신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시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하지만 그것은 바로 오늘 그 마지막 일곱 교회 중에서 마지막 라오디게야 교회의 성도들에게, 성도들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두드림 입니다. 오늘 그 두드림에 현장으로 함께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실하게 회개하고 다시 열심을 내라 요한계시록 3장 14절에서 22절 말씀 입니다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15 내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