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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1987)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느헤미야 1:1~11)(20240901) 2024.09.01.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동족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여러분의 가정에 기업에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온누리 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요즘 전쟁의 승리의 양상은 경제력입니다. 또한 정보력이기도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최첨단 무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이러한 것들은 전쟁의 최고의 전략입니다. 영적 전쟁에서 최고의 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바로 기도입니다. 기도가 영적 전쟁의 승리의 최우선입니다.성경 속에서 일반 직업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데 최고의 빠른 시일에 목표를 달성한 성공의 달인이 있습니다.2500년 전에 당시 최고의 리더십의 달인인 느헤미야입니다.어느 누군가 이야기했습니다. '리더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리더십이 모든 것이다.'평..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데살로니가후서 3:6~18)(20240831) 2024.08.31.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존재하지만 쓸모없는 물건을 가리켜 무용지물(無用之物)이라 부릅니다.우리 마음에도 버렸어야 할 무용지물은 없는지 살펴봅니다.게으름도 그렇고, 또 이기심도 그렇고, 나태함도 그렇고, 마음의 무게만 더할 뿐 주님 앞에 나아갈 때 필요 없는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주님 보시기에 유용한 것들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3장 6절에서 1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재림을 고대하는 자세, 성실함과 순종  더보기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지키며 기도로 동역하는 성도(데살로니가후서 2:13~3:5)(20240830) 2024.08.30.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가르침을 지키며 기도로 동역하는 성도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소망이 있고 기쁨이 넘칩니다.제가 머무는 홍콩으로 한국에서 오셔서 아울리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아울리치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아울리치를 떠나는 사람들은 선교지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한 영혼을 기대하며 방문합니다.또 아울리치를 맞는 선교지는 어떤 분이 오실까 만나게 될 분들을 기대하며 맞이합니다.복음을 위해 수고하고 애쓴 아울리치 현장에는 감격이 있고 감동이 남겨집니다.복음을 위해 나아갔던 바울과 가르침을 지키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모습 가운데 감격과 감동을 느낍니다.오늘 데살로니가서를 통해 가르침을 지키며..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에 거하는 삶(데살로니가후서 2:1~12)(20240829) 2024.08.29.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에 거하는 삶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나의 생각 속에 주님은 얼마나 머물고 계신가 생각해 봅니다.나는 요즘 무슨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가? 복잡한 생각들로 내 마음이 가득 차 있지 않은가?나의 앞에 놓여 있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주님의 생각으로 그 문제들을 바라보는 것입니다.주님의 생각, 주님의 마음, 주님의 가치관으로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2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거짓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에 거하는 삶 더보기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
환난 가운데 의지할 공의의 하나님(데살로니가후서 1:1~12)(20240828) 2024.08.28.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평강의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성도의 삶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누군가로부터의 소식을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다.또 누군가에게 소식을 전하기도 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두 번째 편지를 보냅니다.데살로니가 전서를 읽은 성도들이 성숙한 신앙생활을 감당하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입니다.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를 통해 믿음을 지키는 자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냈고, 핍박자와 배교자에 대해서는 심판의 경고를 합니다.오늘 바울의 편지를 통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도의 바른 자세는 무엇일까?' 이것을 묵상하고 환란 가운데 의지할 공의의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1장 1절에서 ..
평강의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성도의 삶(데살로니가전서 5:23~28)(20240827) 2024.08.27.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평강의 하나님이 완성하시는 성도의 삶 안녕하세요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데살로니가 전서의 마지막 인사를 보면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봅니다.바울의 편지를 보며 질문해 봅니다. 오늘 하루 사람들을 대할 때 어느 정도까지 사랑해야 할까요?또 오늘 하루 사람들을 향하여 어느 정도까지 베풀어야 할까요?우리는 언젠가 주님 앞에 섭니다. 우리의 삶의 기준은 주님이 보여주신 것만큼, 주님이 원하시는 것만큼입니다.주님이 행하신 만큼 사랑하고, 주님이 행하신 만큼 베풀어야 하겠습니다.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이 하루도 주님이 원하시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성장하길 소망합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현하는 삶(데살로니가전서 5:12~22)(20240826) 2024.08.26.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현하는 삶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열심히 일하며 흘리는 땀의 소중함을 생각해 봅니다.지금 이 순간에도 인생의 수고들을 감당하며 겸손히 행하고 또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우리의 신앙은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드리며 믿음의 성숙을 이룹니다.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이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이 주어진 길을 최선으로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절에서 22절의 말씀입니다.  공동체를 세우며 하나님 뜻을 실현하는 삶 더보기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데살로니가전서 4:13~5:11)(20240825) 2024.08.25. | 생명의 삶 | 문영재 목사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나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부활하신 예수님은 삶의 모든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고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주어진 길을 온전히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길 소망합니다.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에서 5장 11절의 말씀입니다.  재림의 날을 소망하며 빛의 아들로 사는 성도 더보기4: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