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1987)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열왕기하 20:12~21)(20240808) 2024.08.08.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경솔과 자만을 항상 경계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창조의 새 나라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저는 영등포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변덕스럽습니다.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릅니다.저녁에 쓴 글을 아침에 읽어보면 그 마음이 달라져 있습니다.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이 잘 안 될 때, 병세가 악화될 때, 자녀가 아플 때 얼마나 애절하게 하나님께 매달리는지 모릅니다.그러다가 모든 상황이 호전되면 감사가 당연하게 여겨집니다.또한 감사보다는 현실에 대한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게 됩니다.자만심에 쉬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늘 우리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여전히 순전하고 가난한 마음이 있는지 잃어버렸는지 늘 살펴야 합니다.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열왕기하 20:1~11)(20240807) 2024.08.07.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영등포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 그 생각을 붙잡고 있으면 더 불안해집니다.하나님의 현존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 생각을 하다 보면,어느새 생각의 부담과 불안이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게 됩니다.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도 아니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입니다.그리할 때 내적인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 주시고, 외적인 일들을 정돈해 주시는 하나님의 해결해 주심을 경험케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열왕기하 20장 1절로 11절 말씀입니다. 생명의 주권자를 움직인 통곡의 기도 더보기1 그 때에 히스기야가..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열왕기하 19:29~37)(20240806) 2024.08.06.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창조의 새날인 화요일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영등포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운전을 할 때 운전대를 똑바로 잡으면 길을 벗어나게 됩니다. 조금씩 운전대를 좌우로 흔들면서 길을 가게 됩니다.신앙생활도 인생 여정도 이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삶의 위기 속에서 조금씩 흔들리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영적인 여정을 계속 갈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라는 시인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오늘의 말씀은 열왕기하 19장 29절로 37절 말씀입니다. 하룻밤에 성취된 심판과 구원 더보기29 또 네게 보일 징조가 .. 오만한 자에게 임하는 전능자의 심판(열왕기하 19:14~28)(20240805) 2024.08.05.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오만한 자에게 임하는 전능자의 심판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활기찬 월요일을 맞고 계신지요?저는 영등포교회 용길종 목사입니다.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삶의 우선순위로 큐티하는 여러분 참으로 귀하십니다.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로 인해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한 분 계시다면 우리 인생의 보호자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오늘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열왕기하 19장 14절로 28절 말씀입니다. 오만한 자에게 임하는 전능자의 심판 더보기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서 히스기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기도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열왕기하 19:1~13)(20240804) 2024.08.04.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기도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안식과 평안에 주일을 보내고 계신지요?저는 영등포교회를 섬기는 용길중 목사입니다.우리의 삶 속에 크고 작은 문제가 늘 생기고, 풍랑이는 바다의 배처럼 흔들리는 삶의 연속이지만,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며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열왕기하 19장 1절로 13절 말씀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립니다 더보기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 악한 선동의 말에 침묵하는 지혜(열왕기하 18:26~37)(20240803) 2024.08.03.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악한 선동의 말에 침묵하는 지혜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저는 인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우리의 모든 삶은 영적 전쟁의 현장입니다. 악한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들고, 죄악의 길로 가게 하려고 우리를 속이고 유혹합니다.이러한 영적 전쟁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까요?오늘 말씀은 악한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유혹하는지, 또한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말씀입니다.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열왕기하 18장 26절에서 37절까지의 말씀입니다.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악한 선동의 말에 침묵하는 지.. 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열왕기하 18:13~25)(20240802) 2024.08.02.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조롱과 선동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저는 인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김승수 목사입니다.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대적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그럴지라도 낙망하지 않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왜냐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내가 만난 대적과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높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렇게 크고 놀라우신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열왕기하 18장 13절에서 25절까지의 말씀입니다.이제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조롱과.. 형통과 패망을 가르는 태도(열왕기하 18:1~12)(20240801) 2024.08.01.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형통과 패망을 가르는 태도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저는 인천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낙망치 않을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그 이유는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면서 동시에 불가능이 없으신 전능자이십니다.그러므로 그분이 함께하시는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에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렇게 놀라우신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열왕기하 18..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