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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형 목사(123)

성막 축소판 같은 대제사장 의복 (출애굽기 28:1~14) 2021.06.18.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성막 축소판 같은 대제사장 의복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생명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안에서 살아갈 때, 우리는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그런 염려들을 또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모든 것을 드러내고 살아가는 그런 외모 지향적인 사회 속에 살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 또 '무엇을 입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고 말합니다. 그것은 어떤 옷인가? 우리는 그 옷이 어떤 옷인지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조금 추상적이죠? 좀 정결하고 또 거룩한 옷.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유일한 길 (출애굽기 27:1~21) 2021.06.1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유일한 길 샬롬 귀한 또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늘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또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책임을 진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질 수 있는 책임이 있는지 또 아니면 내가 책임을 질 수 없는 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 가지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의 거짓과 죄와 이러한 악에 향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출애굽기 26:15~37) 2021.06.16.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샬롬 저는 온누리교회에서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을 나눌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무엇으로 든든히 서 있습니까? 또 무엇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까? 예수를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의 중심에는 예수의 이름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든든히 서는 하루, 그래도 우리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말씀으로 든든히 서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의 유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6장 15절에서 37절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출애굽기 26:1~14) 2021.06.1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또 생명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늘을 꿈꾸게 하시는 것, 또 하나님의 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그 길을 열어 놓으신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6장 1절에서 14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출애굽기 26..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출애굽기 25:23~40) 2021.06.14.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삶을 더 기쁜 마음으로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넘치기를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5장 23절에서 40절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출애굽기 25장 23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3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4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25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주님을 더 사랑하고 작은 자를 영접한 상급 (마태복음 10:34-42) 2021.02.06.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주님을 더 사랑하고 작은 자를 영접한 상급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 날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고 또 그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한 주간의 삶이 더욱더 풍성한 은혜로 충만했음을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볼 이야기는 이러한 것입니다. 만약에 사랑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상을 받게 된다면, 여러분은 정말 더 사랑할 준비가 돼 있습니까? 이 세상은 사랑을 말하면서도 미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워한다고 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사람들은 그렇게 서로 미워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생각하면서 미워하는 좀 뭔가 일치하지 않는 삶을 오늘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바른 사랑을 하고 있는지도 확인하면 좋겠습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마태복음 10:16-33) 2021.02.0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담대함의 비결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을 받아서 기쁘게 누리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하루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은 함께 두려워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원합니다. 요즘 여러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해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알고 계십니까? 만약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우리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울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또 두려운 것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지 한번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6절에서 3..
은혜로 감당할 복음 전파의 사명 (마태복음 10:1-15) 2021.02.04.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은혜로 감당할 복음 전파의 사명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 주신 생명으로 또 승리하며 기뻐하는 하루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은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 봅니다. 하나님이 또 여러분에게 또 저에게 주신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렇다면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질문을 드리면 우리는 그 받은 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 생각을 한번 하면서 오늘의 묵상을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서 15절에 말씀입니다. 은혜로 감당할 복음 전파의 사명 마태복음 10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