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형 목사(1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수님의 긍휼 사역과 상반된 반응 (마태복음 9:27-38) 2021.02.03.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 주신 귀한 생명으로 승리하는 하루 누리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일대일 제자양육 교재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양육 책에 보면, 처음 첫 달리기 예수 그리스도와에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중에 첫 과를 보면 이런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바로 '예수님은 참 사람 이시며, 참 하나님이십니다.'라는 주제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의 교리에서도 매우 중요한 교리이죠. 여러분도 그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그런 것을 잘 믿지 못합니다. 어떻게 참 사람이면서, 참 하나님이실 수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반신반인이라면 신화에 많이 나오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는 것은 참 사람이시며, 참 하나님이셔서 사람에 모든.. 불순종의 열매, 쓰디쓴 패망 (예레미야 39:1~18) 2020.09.3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충만한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그것이 바로 하늘의 생명이며, 그 생명을 누릴 때 우리는 평강으로 이 땅에서 삶을 살 수 있음을 믿습니다.물론 상황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죠. 우리가 한가지 생각해 보길 소망합니다.우리가 정말 이것을 따라서 행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혹시 이렇게 하면 생명이 살아나는 데도 불구하고, 내게 유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혹은 나에게 해가 되기 때문에 생명을 살리는 그 순종을 주저하거나 피한 적은 없는지...우리가 정말 생명을 살리는데 집중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들음과 따름 사이에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예레미야 38:14~28) 2020.09.2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생명을 가지고 또 하루를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어떤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할 때 우리는 주변을 늘 생각하게 됩니다.하지만 내가 고집이 있고, 명확한 판단이 있다면, 주변에 살펴보지 않고 결정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요즘처럼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해 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주변을 꼭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모든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고 바라봤던 예레미아처럼, 우리도 무언가를 선택할 때 우리의 주변을 바라보기 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선택할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그 말씀을 우리가 오늘 함께 나누며 하루를 보내길 소망합니.. 고난 앞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사명 (예레미야 37:11~21) 2020.09.2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귀하고 거룩한 주일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9월의 마지막 주일에 하나님께 주신 생명 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코로나 19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고, 또 여러가지 자연재해로 인해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그런 상황입니다.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기쁨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나서 예배하건 또한 영상으로 예배하건, 우리 모두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하나님을 간절히 사랑하는 그런 예배를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주신 말씀 속에서 우리가 서기 원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고, 하나님 말씀 속에서 기쁨을 누리는 주일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부문 말씀은 예레미야 37장 11.. 찬양과 간구는 내 영혼의 힘입니다 (시편 138:1~8) 2020.07.03.|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날입니다.또 하나님 주신 생명을 통해서 오늘도 사랑을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드러내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어떤 것에 우리는 기뻐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해본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이라 답하겠습니까?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늘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에게 기쁨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하나의 말씀이 혹시 지겹거나 또한 너무 어려워서 귀찮거나 하지는 않습니까?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대할 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혹은 내가 하나의 말씀을 기쁘게 받기 원합니다'라는 소.. 시온의 노래를 부를 수 없는 백성의 애통한 간구 (시편 137:1~9) 2020.07.02.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이 큰 은혜가 되기를 소망하고, 그 생명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실 때, 늘 기쁜 소식만을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물론 그것은 기쁜 소식이 될 것입니다.하지만 상황과 형편 속에서 우리는 슬픔을 느끼고, 괴로움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습니다.그 순간 속에서도 우리는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렵고 힘든 소식이 계속해서 밀려올 때, 여러분들을 어떤 생각을 먼저 하십니까?우리는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그 희망으로 다시 서게 되길 원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는 그 말씀을 기억하게 되기를 원.. 생명 없는 우상을 의지하면 생명 없는 삶이 됩니다 (시편 135:15~21) 2020.06.3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귀한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그것을 느끼면서, 또한 누리면서 또 하루를 그 생명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대하십니까?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신다고 했습니다.우리를 보물처럼 여기신 다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대하고 있습니까?하나님이 정말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까?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그것을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온전히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섬기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오늘 묵상할 말씀은 시편 135편 15절에서 21절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큰 행적을 찬양하고 대대로 기념하라 (시편 135:1~14) 2020.06.2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그 생명이 하나님을 향한 기쁨이 되고, 또한 선한 영향력으로 이 사회를 향해 드러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혹시 스스로 생각할 때에 '난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나는 너무나 부족하다' 라는 생각 속에 혹시 힘들어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혹은 어떤 사람과 비교해서는 내가 낳으니 '나는 이 정도면 됐다' 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참으로 특별한 존재들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잘 알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오늘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또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것을 함께 나누면 좋겠습니다.오늘 묵상할 말씀은 시편 135편..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