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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형 목사(122)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9~17) 2019.11.12.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이렇게 또 살아 숨 쉬게 되었습니다.오늘 하루를 보내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십니까?어떤 기쁨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십니까? 아니면 두렵고, 떨림과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기 위해 하나님을 피하며 또한 하나님을 만나기를 꺼려하기 원하십니까?아마도 누구든지 하나님을 기쁘게 만나기를 원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기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오늘 하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더욱 깊이 알기를 소망합니다. 순교자의 수가 차는 날, 모든 것이 역전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9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9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
환난까지도 주관하시는 어린양의 큰 권능 (요한계시록 6:1~8) 2019.11.11.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예수를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습니까?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예수를 만나게 되면 그 상황이 급변하게 됩니다.그전까지는 우리가 정해 놓은 대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또, 때로는 그저 운명에 따라서 사는 것처럼 그렇게 볼 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그 예수님의 인도하심 따라서 그 삶이 아주 급격하게 바뀌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하지만 그 급격하게 바뀌어져 가는 그 삶이, 우리를 유익하게 한다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우리를 생명을 살리는 길로 인도하고, 서로 사랑하여 화평케 하는 길로 인도하고, 그리고 거짓과 싸워 이기고 진리의 빛을 드러내는 쪽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
천상에 울려 퍼지는 어린양의 새 노래 (요한계시록 5:1~14) 2019.11.10.주일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귀한 주일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은혜를 이 땅에서 누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주일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지금 열린 하늘 문을 향해, 또 그 하늘로 올라가 보좌를 바라보는 요한을 만나고 있습니다.그는 성령에 감동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그 천상의 예배를 참여하고 있습니다.오늘 귀한 주일에, 우리도 그 기쁨에 예배속에 함께 동참하길 소망합니다. 천상에 울려 퍼지는 어린양의 새 노래 요환계시록 5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2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
제사장의 정체성, 정결함과 거룩함 (레위기 8:1~9) 2019.08.23.금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때 먼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환경을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십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백성으로 세워지는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제사법을 만드십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시고, 그 틀이 완성된 후에 그 틀을 사용할 수 있는, 그 제사에 가장 합당한 사람을 세우십니다 그게 바로 제사장을 세우는 방법입니다 그 제사장을 새우는 방법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세워져야 하는가? 또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배우게 됩니다.오늘 하나님과 더 가까이 나아가는 그 은혜의 방법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사장의 정체성, 정결함과 거룩함 레위기 8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
정결한 자가 누리는 감사의 식탁, 나눔의 축복 (레위기 7:11~27)(20190821) 2019.08.21.수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정결한 자가 누리는 감사의 식탁, 나눔의 축복 우리는 레위기에 다섯 가지 제사를 또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화목제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화목제물은 오직 하나님과 또한 우리와 서로가 화평하며 하나 되자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정말 그것을 누리고 있습니까? 제물을 드리는 것에 목적이 아니라, 정말 그것을 누리는 삶이 우리에게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한 삶을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의미를 우리가 살펴보길 소망합니다 정결한 자가 누리는 감사의 식탁, 나눔의 축복 레위기 7장 11절에서 27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12 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거룩한 예물, 균등한 분배 (레위기 6:24~7:10)(20190820) 2019.08.20.화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거룩한 예물, 균등한 분배 여러분은 하루를 살아가면서 어떤 것을 더 많이 묵상 하십니까? 나의 죄에 대한 묵상이 더 많으십니까? 아니면 나의 거룩함에 대해서 더 많이 묵상 하십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두 가지를 다 알려주시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더 깊이 생각하길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 때문에 우리의 죄를 내려놓는 그런 점결함의 시간을 누리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룩한 예물, 균등한 분배 레위기 6장 24절에서 7장 1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5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 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주님의 지속적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 (레위기 4:1~21) 2019.08.19.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우리도 살면서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또 그리고 그것은 기억되어야 하며, 또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복됩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큰 능력이 되고, 또한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내 속에서 역사하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서 믿음의 삶을 살아갑니다 그것이 바른 예배이며 하나님께 드리는 온전한 산제물의 삶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삶으로 우리 안에 충만하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지속적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 레위기 6장 8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9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
진리와 생명의 말씀을 욕으로 듣는 어리석음 (예레미야 6:1~15) 2019.05.25.토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여러분의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하는 말을 바르게 듣고 계십니까? 아니면 왜곡해서 듣고 있습니까? 아마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을 바르게 듣고있다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들을 때에 그것이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또한 우리와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얘기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바르게 듣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사실이나 아니면 우리가 다르게 알고 있는 사실을 얘기하는 것을 들을 때는 그 상황에 대해서 우리에 맞게 바꿔서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종종 의사소통을 방해하게 되고 또한 우리의 관계를 그르칠 때가 있고 또한 어떤 경우에는 나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