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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2022 생명의 삶(312)

예수님의 사역, 우리의 사명 (누가복음 4:31~44) 2022.01.16. | 생명의 삶 | 윤길중 목사 예수님의 사역, 우리의 사명 안녕하세요. 부천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윤길중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구원의 여정은 곧 치유의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유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 안에 왜곡되고 그릇된 가치관, 상처 등을 고쳐 주십니다. 이러한 치유는 행복과 만족감을 줍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이 됩니다. 한 주간의 묵상을 통해 우리 안에 치유되어야 할 영역을 발견하고 치유받고 회복받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4장 31절에서 44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역, 우리의 사명 누가복음 4장 31절에서 44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31 갈릴리의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
선입견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누가복음 4:16~30) 2022.01.1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선입견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선하게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을 지켜나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잘 믿을 수 있을까요? 만약 성경의 시대의 살아서 정말 내 눈앞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더 잘 믿을 수 있을까요? 또 의심하면서 믿음을 세워 가려고 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말이 되지 않는 딜레마 같은 그런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
시험을 이기는 비결, 성령 충만과 성경 말씀 (누가복음 4:1~15) 2022.01.14.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시험을 이기는 비결, 성령 충만과 성경 말씀 샬롬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고 또 말씀 속에서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만이 우리 곁에 계신 것은 아닙니다. 마귀 혹은 사탄이라고 불리는 존재들과도 함께 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늘 잊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우습게 여길 때가 있고, 오히려 마귀나 사탄 그리고 그 하수라고 불리는 귀신들에 대해서는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더 놀라 웃으며 귀 하시고 또한 두려우신 분 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위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 아들 (누가복음 3:21~38) 2022.01.13.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 아들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으로 선한 일을 감당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 속에서 정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 무엇인가?라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깨끗게 하고자 하심입니다. 우리는 거짓에 더럽혀졌고, 또한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의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살 때가 많습니다. 특별히 이처럼 코로나 팬데믹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현실 속에서는 더욱더 우린 힘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정결하게 하기 원하십니다. 그 깨끗하게 하고자 하심,..
회개의 세례, 정결과 심판의 세례 (누가복음 3:7~20) 2022.01.12.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회개의 세례, 정결과 심판의 세례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생명으로 승리를 누리며 사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귀한 삶을 허락해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하늘과 땅을 동시에 경험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린 잊을 때가 많습니다. 하늘을 소망하지만 땅에 기준으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땅이 아닌 하늘의 기준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바로 의로움이며 그것은 선함이며 그것은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 기쁨의 말씀 속에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3장 7절에서 20절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
역사 속에 임한 하나님 말씀 (누가복음 3:1~6) 2022.01.11.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역사 속에 임한 하나님 말씀 샬롱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으로 승리하는 삶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함께 거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것이길래 우리와 함께 거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일단 실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추상이나 허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실체이고 그것은 우리에게 함께 거할 수 있는 하나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믿으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뿐만 아니라 역사 속에서 살아왔던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체험 할 수 있었음을 우리는 성경을 ..
육신의 부모를 공경한 하나님 아들 (누가복음 2:41~52) 2022.01.10.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육신의 부모를 공경한 하나님 아들 샬롬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생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 또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계속하게 됩니다. 어릴 때에는 꼭 청소년기가 되었을 때만 정체성에 혼란이 있는 것이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볼 때 우리는 늘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면 얼마나 확실할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늘 정체성을 확인해 주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사실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의 자녀'라고..
경건한 부모의 역할, 주님이 주시는 확신 (누가복음 2:21~40) 2022.01.0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경건한 부모의 역할, 주님이 주시는 확신 할렐루야 귀한 주일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든 시간, 하늘의 은혜로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것을 주신다고 확신하고 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지만 우리가 믿지 않으면 그 말은 의미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바로 이런 것이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정말 그것을 믿으십니까? 오늘 그 믿음을 사용하는 귀한 날이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누가복음 2장 21절에서 40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경건한 부모의 역할, 주님이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