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음을 위한 권리 포기와 헌신(고린도전서 9:1~10)(20260526)

반응형

2026.05.26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는 것을 뭐라고 합니까?

헌신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에게 쏟아붓는 것은 사랑의 표현이지 낭비가 아닙니다.

사랑의 행위는 낭비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사랑하사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자기 몸을 십자가에서 깨뜨리시며 모든 것을 쏟아부으셨습니다.

그 주님을 위해 드리는 그 어떤 것도 지나칠 수가 없고 낭비일 수 없습니다.

내가 그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을 들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낭비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생명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드립니까?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고린도 전서 9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복음을 위한 권리 포기와 헌신
복음을 위한 권리 포기와 헌신

 

 

 

복음을 위한 권리 포기와 헌신

 

 

고린도전서 9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이니
4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
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6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8 내가 사람의 예대로 이것을 말하느냐 율법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느냐
9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10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사도바울은 8장 마지막 부분에서 공동체 안에 믿음이 약한 형제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도울 수만 있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이와 같은 결연한 고백은 그가 복음 전도자로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여주고 있죠.

사도바울은 형제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복음 전도자입니다. 1절과 2절 말씀입니다.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고린도 교회 안에는 사도 바울의 사도적 권위나 사역의 그 진정성을 의심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당시 헬라 사회에서는 철학자나 종교 교사들이 사례를 받는 것은 당연한 관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자비량 선교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사례를 받지 않고 자비량으로 사역하는 것은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교회로부터 후원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에게 사도권을 의심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권리가 없어서 사례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 것이라고 4개의 반의 적 질문으로 변증을 합니다.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내가 사도가 아니냐?

내가 예수 우리 주인을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나의 사역의 열매다.

너희가 나의 사도직에 대한 증명이오 증인이다.

 

자 그러면서 3절 말씀을 우리 같이 보겠습니다.

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이니

 

반대자들은 왜 우리가 고기를 포기해야 하는가 하며 반발합니다.

이에 대해 사도바울은 너희는 그 값 고기를 먹을 권리를 주장하느냐? 나는 그보다 훨씬 더 큰 권리를 포기하며 사역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복음 전도자는 교회에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

사역에서 아내를 데리고 다니며 배우자 몫까지 후원받을 권리가 있다.

일하지 아니할 권리도 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천막 만드는 일을 하여 생활비를 조달하며 자비량으로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많은 자유와 권리를 포기했음을 알 수 있죠.

권리를 사용하면, 사도 바울이 오로지 양식을 위해 맞벌이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사람들이 오해할까 봐

복음의 유익을 위해 자신의 유익을 포기했던 것입니다.

복음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권리를 절제하는 삶을 산 것이죠.

복음이 전파되는 것만이 삶의 기쁨이었고, 그리고 그것이 바울의 오직 목표였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타인을 위해 자기 것을 포기하는 삶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생명을 포기하셨습니다.

우리도 복음을 위해 작은 권리 정도는 포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권리도 포기했던 사도 바울 저는 그의 사도 바울의 열정을 담고 싶습니다.

 

 

 

나의 정체성 혹은 사명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열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나의 정체성 혹은 사명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열매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반응형
728x90

 

 

사도바울은 여러 직업의 예를 들어 자신에게도 사례를 받을 권리가 정당함을 증거 합니다. 7절 말씀입니다.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군인, 농부, 목자의 경우로 예를 듭니다.

군인이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고

농부가 자기가 심은 나무의 열매를 먹으며

목자가 양의 젖을 먹는 것이 당연하듯이

복음 전도자가 교회로부터 생활비와 후원을 받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그것이 성경의 원리임을 사도바울은 율법을 통해 부연 설명을 합니다.

 

9절 말씀입니다.

9 모세의 율법에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기록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어찌 소들을 위하여 염려하심이냐

 

일하는 소는 먹을 권리가 있다.

일하는 소에게 먹을 것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율법의 가르침을 보아도 수고의 대가가 따르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

그렇기에 사역자들이 복음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마땅하다.

 

자 그리고 이 논증을 밭 가는 자, 곡식을 떠는 자의 비유로 끝을 맺습니다. 10절 말씀입니다.

10 오로지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심이 아니냐 과연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밭 가는 자는 소망을 가지고 갈며 곡식 떠는 자는 함께 얻을 소망을 가지고 떠는 것이라

 

밭 가는 자와 곡식을 떠는 자의 공통점은 자신이 수고한 결과물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도자의 사역이 아무 대가 없이 무의미하게 진행되어서는 안 되고, 사역의 열매에 동참하는 소망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종종 사역자의 권리와 관련하여 갈등이 일어납니다.

사역자가 자신의 권리를 과하게 주장하는 것도 문제이고,

사역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도들의 자세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역자가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사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돌보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신앙 공동체 전체에 유익합니다.

 

단지 사례만이 아니라 기도로 중부하고 마음으로 지지하고 동역함으로써 공동체가 함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사역자는 자신의 권리보다 복음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정당한 권리를 포기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진 자고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역자의 헌신과 섬김을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까?

나는 교회 안에서 나의 권리와 자유를 공동체를 살리는 방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돌봄으로 복음 증거의 사역을 우리 함께 충실히 감당해 나아갑시다.

 

 

 

복음 사역자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나는 어떻게 동참 할 수 있을까요?
복음 사역자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나는 어떻게 동참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복음의 일꾼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복음의 본질과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돌아봐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음을 위한 권리 포기와 헌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