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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목적,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고린도전서 7:25~40)(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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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4 | 생명의 삶 | 권준 목사

 

 

 

 

안녕하세요.

시애틀 형제교회를 섬기는 권준 목사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을 내립니다.

내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가

 

이를 분별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합니까? 기도를 합니다.

기도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게서만의 동산에서의 기도이죠.

아버지여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기도하고 행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고린도 전서 7장 25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결혼의 목적,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
결혼의 목적,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

 

 

 

결혼의 목적,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

 

 

고린도 전서 7장 25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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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되어진 고로 이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나누어지며 시집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또 그가 지나치게 성욕이 왕성하거든 혼인하게 하라 죄 짓는 것이 아니니라
37 그러나 그가 마음에 굳게 서서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자기 뜻대로 할 권한이 있어 자기 마음에 결정하여 자기의 처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였으면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처녀를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보내지 아니하는 자는 더욱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롭게 되어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오늘 말씀을 보면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결혼과 독신의 문제를 두고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을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라.

부르심을 따라 사는 데 있어서 핵심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죠.

이를 결혼 생활과 연결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25절에서 26절 말씀입니다.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된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처녀에 대한 사도바울의 권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그 사도바울의 권면은 모두가 따라야 하는 신적 권면은 아니다는 거죠.

지식의 권면이다. 각 사람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주님 앞에서 지혜롭게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결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이 선택이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사도 바울은 이 임박한 종말의 때에 고난의 상황 속에서 처녀가 결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결혼을 하면 아무래도 육신의 고난이 커질 것이다.

독신으로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 가운데 위기 상황을 잘 처리하기를 원한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이들에게 권면을 합니다. 27절 28절 말씀입니다.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가도 죄 짓는죄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가도 죄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홀로 있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혼은 안 된다.

아내에게서 놓인 자 다시 아내에게 메이지 말라 결혼 생활이 죄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장가가고 시집가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결혼 안에는 육신의 고난이 있다.

박해를 당할 때 가족으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지금은 세상의 일들을 염려하며 시간을 허비할 때가 아니다.

결혼, 감정, 소유 다 중요하지만 성도의 삶에 이러한 것들이 중심이 될 수는 없다.

 

그러면서 어떻게 권면을 합니까?

세상에 있는 것들에 미련을 두지 말라.

잠시 있다가 없어질 것에 초점을 두지 말고 영원한 것에 초점을 두어라.

너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된 성도들이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음에 굳게 서라.

세상에 메이지 말고 예수님을 섬겨야 한다.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주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지혜롭게 선택을 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선택과 삶이 예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일로 채워지길 원합니다.

 

 

내가 집착하는 세상 일은 무엇이며,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바귀어야 할까요?
내가 집착하는 세상 일은 무엇이며, 내 인생의 우선순위는 어떻게 바귀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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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보이는 이 세상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결혼한 자는 배우자의 기쁨을 위해 세상 일을 염려하게 되는 것이죠.

시집가지 않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거룩하게 하려 힘쓰는 삶을 살아가죠.

그래서 사도바울은 성도의 모습을 결혼하지 않고 주를 섬기는 독신자의 모습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32절입니다.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염려 없이 살기를 원한다는 겁니다.

염려란 마음이 분산된 상태이죠.

그러니까 결혼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서 주신 언약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집중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거죠.

그러면서 자신의 권면에 혹시나 오해할 성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35절 말씀입니다.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결혼에 대한 나의 권면은 덧을 놓아 함정에 빠뜨리려는 것이 아니다.

결혼을 앞둔 이들을 책망하거나 정죄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각자의 상황 속에서 공동체와 타인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선택하라는 것이다.

결혼이냐 독신이냐는 우열의 관계가 아니다. 나의 기도는 너희가 마음이 나뉘지 않고 주님께 충실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렇게 강조를 합니다. 절제하지 못해 음행 하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성적인 욕망을 절제하고 제어할 수 있다면 결혼하지 않아도 좋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독신 생활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39절 말씀입니다.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롭게 되어 자기 뜻대로 시집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과부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자기가 원하는 남자와 재혼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떠한 선택도 예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결혼과 독신에 대한 결론을 40절에 이렇게 내리고 있습니다.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환란의 때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홀로 사는 것이 더 나은 복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사도 바울의 권면이 무엇입니까?

결혼을 하고 안 하는 문제보다 우리 마음의 초점을 주님께 맞추고 살아가는 일이 더 중요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처녀들의 결혼과 과부들의 재혼에 대한 문제를 다루면서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죠.

 

 

사랑하는 여러분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기도하고 분별하십니까?

오늘 우리의 선택과 삶이 세상에 메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 채워지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목적은 무엇이며, 성경적 관점에서 그것이 바람직한가요?
내가 생각하는 결혼의 목적은 무엇이며, 성경적 관점에서 그것이 바람직한가요?

 

 

 

하나님
나의 삶이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선택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지혜로 올바르게 분별하게 하옵소서.
주님께 충실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가정 안에서도 사랑과 책임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결혼의 목적, 함께 주님을 섬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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