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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욱 목사(45)

어린아이 마음으로 따를 생명의 주님 (마태복음 19:13~22) 2021.03.02.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어린아이 마음으로 따를 생명의 주님 할렐루야 오늘도 주께서 선물로 주신 복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하루'라는 놀라운 선물을 날마다 날마다 공급해 주고 계십니다. 오늘 특별히 본문에서는 천국은 무엇인지, 천국 백성의 삶은 무엇인지, 그 백성은 어떤 존재인지 관하여 이야기해 주고 계시는데요. 오늘 이 하루도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삶 속에 천국이 넘쳐나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9장 13절부터 22절에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어린아이 마음으로 따를 생명의 주님 마태복음 19장 13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3 그 때에 사람들이 예수께서 안수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경외하며 섬길 주권자 (다니엘 2:36~49) 2020.11.19.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서 생명의 삶으로 나오시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복된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왕자시절부터 탁월한 용맹을 발휘했던 용사요. 전사였읍니다.그럼 많은 전쟁에 참여하였고 아시리아 제국을 퇴폐 시키고 잔존 세력을 소멸시키는 데 큰 공로를 세웠고, 또 외국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던 그런 전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탁월한 사람이 마침내 왕이 되어서 대제국을 건설한 절대군주요. 정복군주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부러울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었던 용사중의 용사요. 제국의 왕이였던 느부갓네살 그 사람앞에 다니엘이 서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 ..
주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은밀한 일을 보이십니다 (다니엘 2:14~23) 2020.11.17.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할렐루야 주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복된 하루가 또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생명 삶으로 나오는 모든 성도들에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어린시절 정말 끔찍한 '조국의 멸망'이라는 참변을 보았습니다.어쩌면 그도 중에는 일가친척이 죽어갔던 모습을 봤을 지도 모릅니다.그들의 미래는 산산조각 났고, 모든 꿈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그런 위기 속에서 이방 땅,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거친 환경 속에 놓였을 때에, 특별한 은총으로 청년지도자 양성소로 들어가게 되어서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던 바로 그 때에, 광기어린 지도자 느부갓네살 왕이 신경과민적 반응으로 지혜자들과 수많은 술객들..
꿈으로 번민하는 인간 왕, 꿈을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 (다니엘 2:1~13) 2020.11.16.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할레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하나님의 은혜가 주의 말씀을 사모하여, 생명의 삶으로 나오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지난 간밤에 편하게 주무셨습니까? 깊은 잠은 영적인 유익과 또 심리적인 안정 또 육체의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주께서 잠을 주신다 하신 것 같습니다.반면에 잠자리를 뒤척이거나 깊은 잠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에 하루가 힘들고 찌뿌듯하고 마음도 불안하게 되죠.오늘 본문에는 잠자리가 뒤숭숭하고 번뇌에 쌓였던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오늘 본문 다니엘 2장 1절부터 13절까지 말씀을 들어보겠습니다. 꿈으로 번민하는 인간 왕, 꿈을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 다니엘 2장..
뜻을 정한 자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다니엘 1:10~21) 2020.11.15. | 생명의 삶 | 백상욱 목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모든 성도 여러분 거룩하고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사모하여 주님의 말씀 앞에 생명의 삶 가운데로 나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우리가 지난주에 데살로니가 후서를 마치고 어제부터 다니엘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다니엘은 어린 시절 매우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한 불운에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에 이민족의 침략으로, 고향 땅이 이민족의 말발굽아래 짓밟히는 것을 보았고, 아마도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이 무참하게 죽어가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그리고 어린 나이에 이민족의 손에 이끌려서 이억말리 타향에 포로로 끌려 가면서,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불행과 불운속에 눈물로 아마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