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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 목사(106)

사랑을 추구하며 사랑을 남기는 성도 (고린도전서 13:8~13)(20220531) 2022.05.31.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사랑을 추구하며 사랑을 남기는 성도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 박종길 목사입니다. 오늘은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고린도전서 13장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참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또 예수님이 사랑이시고, 성령님이 사랑이시죠. 사랑은 무엇으로 변하는가? 사랑으로 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이, 성령님의 사랑이 우리 가정 가운데 우리 직장과 기업 가운데 또 우리 교회 가운데 또 우리 대한민국과 또 온 세상 가운데 이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사랑이 결여된 은사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3:1~7)(20220530) 2022.05.30.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사랑이 결여된 은사는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 박중길 목사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랑의 증거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십자가 이죠.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무한한 사랑을 봅니다. 또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은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을 보게 되죠.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말합니다. 특별히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서 이 땅 가운데 흘러넘치기를 소망하고 또 우리가 사랑의 사도가 되고 또 사랑의 대사가 돼서 어렵고 힘든 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누고 사랑의 증인이 되어야 될 것입니다.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7 절의 말씀..
교회를 섬기는 방식, 상호 보완과 존중 (고린도전서 12:21~31)(20220529) 2022.05.29.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교회를 섬기는 방식, 상호 보완과 존중 안녕하세요. 온누리교회 박종길 목사입니다.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드려지는 모든 예배들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공동체를 한 몸으로 인도해 주시고 또 그렇게 사도 바울은 비유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한 몸을 이루는 성도들의 공동체 그 모습이 마치 한 몸에 여러 지체가 있지만 또 각 지체의 역할이 있지만 한 몸을 이루어서 우리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아름다운 성전을 지어가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전히 땅끝까지 증가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공동체,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이..
예배자의 삶이 동반된 진실한 맹세 (욥기 31:1~23) 2021.11.25.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예배자의 삶이 동반된 진실한 맹세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것만큼 귀한 삶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온전하다는 게 참 쉽지 않은데요. 또 가정에서든 우리에 직장에서든 또 우리 교회에서든 또 우리가 소속되어 있는 공동체에서 우리가 부끄럽지 않고 수치스럽지 않고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함께 하심으로 나의 계획이나 능력으로는 부족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가 온전한 삶을 또 그런 하루를 보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욥기 31장 1절에서 23절에 말씀입니다. 예배자의 삶이 동반된 진실한 맹세 욥기 31장 1절..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되다 (욥기 30:16~31) 2021.11.24.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되다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욥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그런 시련 속에서 믿음도 약해지고, 또 친구들도 원망스럽고 또 자신의 신세가 더욱 고통스럽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욥에 이 고백을 쭉 보면, 그 고통스러운 고백에 밑바닥에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그런 마음이 있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어렵고 힘들때 그럼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또 우리가 포기하고 싶고, 다 그만두고 싶을 때도, 욥과 같이 그럼에도 하나님께 나가는 그런 믿음으로 승리하는 그런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욥기 30장 16절에서 31절에 말씀입니다.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되다 욥기 30장 16..
주권자들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욥기 30:1~15) 2021.11.23.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주권자들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욥은 계속되는 하나님에 대한 고백 속에서 그 자신의 현실에 상황이 멸시를 받고 또 자신의 상황이 너무나 비참하여 결국은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욥과 같은 그런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 마음도 무너지고 또 삶을 지탱해주는 그런 힘도 사라져 버리는 것을 느낀 적은 없으신지요? 우리의 삶이 예상치 못한 고난과 어려움 속에 우리가 좌절과 절망을 겪을 때, 그때도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를 도우신다는 믿음을 붙잡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욥기 30장 1절에서 15절에 말씀입니다. 주권자들로부터 시작된 ..
진정성 있는 삶에 존경이 따릅니다 (욥기 29:18~25) 2021.11.22.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진정성 있는 삶에 존경이 따릅니다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욥의 삶이 많은 사람들, 특별히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또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삶이고, 또 욥이 어려운 사람을 도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인정을 받기를 소망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도 어려운 많은 사람들을 돕고 또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인정을 받는 그런 아름답고 귀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욥기 29장 18절에서 25절의 말씀입니다. 진정성 있는 삶에 존경이 따릅니다 욥기 29장 18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8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서 숨을..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욥기 29:1~17) 2021.11.21.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욥기를 통해서 귀한 은혜를 베풀고 계시죠. 주일인데요. 하나님의 은혜가 욥과 같은 고난 가운데, 어려운 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축복의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욥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와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본문은 욥기 29장 1절에서 17절에 말씀입니다.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욥기 29장 1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욥이 풍자하여 이르되 2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