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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86)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영원한 구원을 얻습니다 (마태복음 24:1~14) 2021.03.17.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영원한 구원을 얻습니다 이제 저희는 마태복음 24장을 나누게 되는데요. 마태복음 24, 25장은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신 종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종말 때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징조들 그러한 사건들을 다루고요. 마태복음 25장은 그 종말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에 대한 세 가지의 비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이 있음을 이야기하십니다. 마지막을 기억하고, 오늘을 귀하게 여기고, 또 소중하게 살아가는 것 너무 중요하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인을 주실 때 그 사인을 주의 깊게 보고 그리고 또 준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4장 1절에서 14절의 말..
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 (마태복음 23:25~39) 2021.03.16.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 예수님의 계속되는 일곱 가지 '화' 가운데 계속 이어지는 예수님의 그 엄중한 그 말씀 가운데 또 저희가 늘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거죠.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분에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들에게 "화 있을진저 화 있을진저" 말씀하시는 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도리어 저희들이 정신을 차리고 또 하나님 앞에 또 바로 나가게 되는 그런 기회가 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3장 25절에서 39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고질적 죄악에 임할 지옥의 심판 마태복음 23장 25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외식하는 자들을 향한 주님의 준엄한 경고 (마태복음 23:13~24) 2021.03.15.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외식하는 자들을 향한 주님의 준엄한 경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또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월요일을 주셨습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23장은 예수님에 그 위선적인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일곱 가지 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좀 다른, 저주를 퍼 부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미 마태복음 5장, 6장에서 또 7장에서 8가지 복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고, 또 산상 수은에 많은 내용들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용기를 주죠. 예수님의 저주가, 예수님의 화의 선포가 우리가 나쁘게 되길 원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오히려 더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원하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오늘은..
위선을 버리고 진실하게,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게 (마태복음 23:1~12) 2021.03.14. | 생명의 삶 | 백종길 목사 위선을 버리고 진실하게, 교만을 버리고 겸손하게 거룩한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코로나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늘 주님께 예배드리고 또 주님 찬양할 수 있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참된 신앙 인가? 또 거짓 신앙 인가는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질 수 있고, 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성도로서 바로 설 수 있는 그런 귀한 주일이 되길 바라고, 또 그런 예배와 또 성도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3장 1절에서 12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위선을 버리고 진실하게, 교만을..
부활 소망으로 섬길 산 자의 하나님 (마태복음 22:23~33) 2021.03.12.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부활 소망으로 섬길 산 자의 하나님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오늘도 말씀을 감동으로 쓰게 하신 성령님께서, 우리가 그 말씀을 QT 하고 읽고 묵상할 때에 똑같은 감동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의 야합을 통하여 연합군들이 예수님을 함정에 몰아넣으려고 했지만 실패한 현장을 바라보던 또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사두개 후손이라고 말하면서 바로 사두개인[Sadducee]이라고 자칭했던 내세도 천국도 부활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선포하면서 오직 눈앞에 보이는 현실만을 바라보면서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지극히 현실주의자인 그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만큼이나 교묘한 화법과 술수로 예수님을 함성에 몰아..
하늘 왕의 초대에 성도가 준비할 예복 (마태복음 22:1~14) 2021.03.10.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하늘 왕의 초대에 성도가 준비할 예복 샬롬 주님 안에서 오늘도 평안하시지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해지는 복 된 하루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그리고 천국이 주인이신 하나님은 또 어떤 분이실까요? 예루살렘 성전에서 자기들이 성전에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다고 착각했던 사람들, 그래서 그 권위를 침해한다고 생각했던 예수님께 대들었고 반항했던 종교지도자들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천국이 어떤 곳인지, 그리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지 천국 잔치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2장 1절로부터 14절까지 함께 같이 봉독 하시겠습니다. 하늘 왕의 초대에 성도가 준비할 예복 마태..
하나님 나라를 받는 자격, 그 나라의 열매 맺는 삶 (마태복음 21:33~46) 2021.03.09.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하나님 나라를 받는 자격, 그 나라의 열매 맺는 삶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권면과 위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유치원에서 맨 처음 배우고 또 가르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지혜라고 합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 주인의 허락이 없이는 남의 것을 내 것처럼 쓰지 못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마 윤리 도덕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악한 세대에 윤리도덕이 아닌가 그런 생각해 봅니다. 심지어는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남의 것이 분명한데..
주님의 권위를 인정함이 진정한 순종의 길입니다 (마태복음 21:23~32) 2021.03.08. | 생명의 삶 | 서정오 목사 주님의 권위를 인정함이 진정한 순종의 길입니다 샬롬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 모두 모였습니다. 말씀이 우리를 풍성하게 하며 온전케 하시는 놀라우신 축복이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000년 전 성전에 관할권을 모두 다 스스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고 착각했던 성전에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께서 그 성전을 청결케 하시고 또 당당하게 말씀을 선포하시는 것을 바라보면서 많이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화를 내는 모습, 오늘 본문 말씀 마태복음 21장 23절부터 32절까지 함께 같이 읽어 보시겠습니다. 주님의 권위를 인정함이 진정한 순종의 길입니다 마태복음 21장 23절에서 32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3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