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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24)

거룩한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 (로마서 12:1~8) 2020.08.20. | 생명의 삶 | 지형은 목사 사람이 살면서 어느 날 하루가 그 사람의 평생에서 잊히지 않는 감동의 날이 될 수가 있어요.살아온 것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런 날이 있잖아요.오늘이 여러분과 제게 그런 날 되기를 바랍니다.오늘이 그런 날 되지 말란 법 없잖아요.오늘 특별한 계획 없으시다구요?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계실지 알지 못하잖아요.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오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12장 1절부터 8절 입니다. 거룩한 삶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 로마서 12장 1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
인류 구원의 신비, 긍휼로 품으시는 사랑 (로마서 11:25~36) 2020.08.19. | 생명의 삶 | 지형은 목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그 아버지의 손 꼭 붙잡고, 오늘 하루 삶의 여정 걸어 갑시다.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 오시면서 가장 기적적인, 또는 신비로운 그런 일이 무엇입니까? 체험한 것들을 한번 쭉 생각해보세요.'야! 그것은 너무나 신비롭다.''야! 그 일은 진짜로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거다.'그런거를 마음의 콰~악! 깨닫고, 감동하고, 감격하고 그리고 '야!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역시 놀라운 분이다.'그렇게 체험한 사건. 그게 무엇입니까?그리스도인의 삶에서는 그런 체험이 이어져야 그래야 신앙에 담력이 생깁니다.오늘 하루가 그런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11장 25절부터 36절, 11장 마지막 ..
은혜 앞에 겸손해야 인자하심이 머뭅니다 (로마서 11:11~24) 2020.08.18. | 생명의 삶 | 지형은 목사 하나님께서 또 오늘도, 우리에게, 하루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하루의 삶이 복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질문을 한번 드려볼까요?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입니까?그러니까 ... 내가 '나 이런 사람이야' 그런거 말고요. 여러분의 가족이나 또는 한 교회를 같이 섬기는 분들 또는 뭐 직장동료 하이튼 여러분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굉장히 중요한 것이지요. 여러분 주변에 있는 이웃들이 여러분을 고마운 사람, 좋은 사람 그리고 '아 ... 저 사람하고 같이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져' 이런 사람으로 인식하고 또 그런 아름다운 교제 속에서 삶의 여정 걸어 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11장 11절부터 24..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신앙 (로마서 10:1~13) 2020.08.15.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온누리교회 김소리 목사입니다.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에 삶의 변화가 시작됩니다.오늘 말씀 앞에 나온 여러분의 삶은 반드시 변화와 성숙에 기쁨을 누리시기게 될 것입니다.오늘 저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10장 1절에서 13절 말씀 입니다. 어떤 사람이 밤에 산행을 하다가, 그만 굴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스로 나무를 붙잡고, 이 절벽에 매달리게 되었는데, 그 때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그 때 하나님께서 진짜 음성을 들려 주신 것입니다."지금 니가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아라."그런데 이 사람은 이 절벽에서 이것마저 놓으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또다시 이렇게 ..
은혜로운 부르심, 믿음을 의지한 의 (로마서 9:25~33) 2020.08.14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온누리교회 김소리 목사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나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오늘 하나님 말씀 앞에 나온 여러분의 삶 가운데 놀라운 변화와 성숙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오늘 저희가 함께 읽고 또 나눌 말씀은 로마서 9장 25절에서 33절에 말씀입니다. 제가 예전에 "은혜는 이런 것이다" 라는 글을 보았는데요.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어느 학교에 모두가 좋아하는 한 명에 오빠가 있었다고 합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성품도 좋고, 운동도 잘하고, 마음도 따뜻한, 모두가 좋아하는 한 오빠가 있었는데요.어느날 학교에 비가 내려서 한 여학생이 집에 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오빠가 우산을 가져와서 씌워..
선하신 주권자의 자유롭고 은혜로운 선택 (로마서 9:14~24) 2020.08.13.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온누리교회 김소리 목사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에 삶의 변화가 찾아옵니다.오늘 하나님 말씀 앞에 나온 여러분의 삶은 반드시 변화와 성숙의 기쁨을 누리게 되실 것입니다.오늘 저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9장 14절에서 24절에 말씀입니다. 제가 예전에 약속을 해서 누군가와 만날 때 상대방이 시간을 착각해서 늦게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상대방을 기다리면서 이 '기다린다' 라고 하는 것이 쉽지 않다. 라고 느껴졌어요.그리고 실제로 기다렸던 시간 보다 훨씬 길게 느껴졌습니다.그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려 주시는 것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 나를 기다려 주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구원의 은혜를..
약속의 말씀을 이루는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로마서 9:1~13) 2020.08.12.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온누리교회 김소리 목사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됩니다.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온, 여러분의 삶 가운데 변화와 성숙의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오늘 저희가 함께 나눌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9장 1절에서 13절 말씀 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이런 기억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저를 부르셔서 어떤 일을 맡기셨는데,선생님께서 나를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일을 맡기셨다라는 그 사실이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맡기신 그 일을 정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러한 은혜와 기쁨을 주셨어요.우리를 선택하셨고, 불러 주셨고, 구..
하나님 사랑 덕분에 넉넉히 이깁니다 (로마서 8:31~39) 2020.08.11. | 생명의 삶 | 김소리 목사 할렐루야 온누리교회 김소리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 우리에 삶에 변화가 시작됩니다.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온 여러분의 삶은 반드시 변화와 성숙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오늘 저희가 함께 묵상할 말씀은 로마서 8장 31절에서 39절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고 또 고귀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사랑은 때때로 정말 큰 힘을 발휘합니다.나의 생명을 내놓을 정도로, 또는 내가 할 수 없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은 큰 힘을 발휘합니다. 사랑으로 선택한 일들은 언제나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이 진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표현되어야 합니다. 표현되어진 사랑이, 각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