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1 생명의 삶(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 방법에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26:47~56) 2021.03.27.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하나님의 방법에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님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또 당황스럽고 또 당혹해하는 세상의 수많은 사건과 사고와 같은 그런 뉴스들이 아닙니다. 진실로 그 안에서 살아 계시고 지금도 역사하시며 지금도 틀림없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감추어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을 우리가 그곳에서 발견할 때, 세상이 그렇게 하찮게 여기고 또 경멸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웅장하고 위대하게 이 시대를 구원으로 이끌어 가는지 우리 모두가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 사랑하는 동역자들의 삶 속에 이 세속의 삶 속에, 진실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나게 .. 하늘 아버지 뜻에 순복하는 기도 (마태복음 26:36~46) 2021.03.26.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하늘 아버지 뜻에 순복하는 기도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여정, 제자도의 삶에서 가장 단연코 중심 되고 으뜸이 되어지는 모범은 기도일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더욱 더 십자가에 길로 나갈 수 있으며.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자인지를 깨우칠 뿐만 아니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까지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도를 통해서 우리가 우리 소욕에 밝아있던 육신의 본성을 거부하고 이제 비로서 하나님의 뜻을 좇고 그 뜻을 따르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룩한 힘이 기도로부터 솟아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서 성도님들의 삶의 진정한 기도로 말미암는 참된 제자도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마태복음 26장 36절에서 46절까지의 본문을.. 죄 사함을 위해 내주신 주님의 몸, 언약의 피 (마태복음 26:17~35) 2021.03.25.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죄 사함을 위해 내주신 주님의 몸, 언약의 피 사람과 우리가 맞이하는 현실은 결코 의지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해야 할 대상이며, 현실은 다스려야 할 그러한 대상인 것이죠. 오직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과 또 그 말씀을 성취하시는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을 약속했고 또 말씀이 육신이 되신 우리 주님은 그것을 이루셨으며 또한 이제 완성하시는 분이십니다. 오직 말씀을 의지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쫓으면서, 우리가 이런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십자가에도 제자도를 수행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삶의 배반과 또 사람의 신실치 못함 앞에서 결코 요동치 말고 우리 주님을 본받는 자랑스.. 탐욕과 배신의 사람, 사랑과 헌신의 사람 (마태복음 26:1~16) 2021.03.24.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탐욕과 배신의 사람, 사랑과 헌신의 사람 오늘부터 마태복음의 수난 기사가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신앙을 가장 잘 설명하는 것이 제자도라고 한다면, 그 제자도의 절정은 단연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를 너무나도 잘 설명해주는 것이 바로 수난 기사 속에 담겨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만나는 혼탁한 세대 또 타락한 세상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말씀을 부여잡고 신실하게 제자도의 삶을 살아가는 이 두 가지의 대비가 예수님의 수난의 장면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수난에 장면 속에서 어두운 곳에서 빛을 비추시는 주님의 눈부신 승리와 구원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따라서..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 주님께 하듯 사랑하는 삶 (마태복음 25:31~46) 2021.03.23.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양과 염소를 가르는 기준, 주님께 하듯 사랑하는 삶 '칭한 바 의로운 자가 되었다'는 그러한 의인됨에 대한 성경적인 증언은 기독교 종교적 영역인 어느 부분 속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범사의 이야기이며 우리들의 일생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의인이라고 일컫는 것도 또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라고 일컫는 것도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 오심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칭한 바 의롭게 된 성도로써 우리가 천국의 백성으로서 오늘의 삶이 어떻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가 주목해 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삶 속에 진실로 의인의 삶에 증거가 그리고 천국의 백성의 합당한 이유가 밝혀지고 드.. 주님의 결산으로 드러날 충성된 종, 무익한 종 (마태복음 25:14~30) 2021.03.22. | 생명의 삶 | 이해영 목사 주님의 결산으로 드러날 충성된 종, 무익한 종 코로나 시대가 계속되고 있지요. 지금의 이 시대적 상황도 주 오심이 가깝다 라는 것을 우리 모두로 알고 확신하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러한 시대적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이고 있는 주 오심이 가까워진 이 마지막 종말의 시대에 우리들의 신앙과 삶이 어떠한지 바로 코로나 시대 속에서의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굉장히 비관적이고 또는 소극적인 그러한 태도를 취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굉장히 적극적인 순종의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바라건대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코로나 시대에 우리 모두가 주 오심이 가깝다 라는 것을 자각하고 부지런히, 또 신속하게 순종의 삶을 결단할.. 성전 파괴와 전 우주적 재림 예언 (마태복음 24:15~28) 2021.03.18.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성전 파괴와 전 우주적 재림 예언 우리가 끝이 있는 것을 알면 그러면 오늘 하루가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죠. 그런데 우리가 끝을 기억하게 참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우리에게 늘 사인을 주고 신호를 줍니다. 우리에게 우리의 인생의 끝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다면, 그래서 오늘을 겸허하고 또 오늘을 겸손하게 그리고 소중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이 믿음을 가진 성도가 종말론적인 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끝을 기억하고 오늘을 귀하게 또 소중하게 보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28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성전 파괴와 전 우주적 재림 예언 마..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영원한 구원을 얻습니다 (마태복음 24:1~14) 2021.03.17.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 영원한 구원을 얻습니다 이제 저희는 마태복음 24장을 나누게 되는데요. 마태복음 24, 25장은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신 종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종말 때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징조들 그러한 사건들을 다루고요. 마태복음 25장은 그 종말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에 대한 세 가지의 비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지막이 있음을 이야기하십니다. 마지막을 기억하고, 오늘을 귀하게 여기고, 또 소중하게 살아가는 것 너무 중요하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인을 주실 때 그 사인을 주의 깊게 보고 그리고 또 준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24장 1절에서 14절의 말..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