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1 생명의 삶(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사장이 갖출 복식, 가장 안전한 섬김 (출애굽기 28:31~43) 2021.06.20. | 생명의 삶 | 임채영 목사 제사장이 갖출 복식, 가장 안전한 섬김 거룩한 주일 아침에 말씀 앞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매번 혹시 '의복 치료'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사람들이 달라진다는 이론입니다. 기억해보면 어렸을 때 설날이 되면 어머니가 새 옷을 주셨죠. 그 옷을 입으면 얼마나 좋았는지, 그래서 그 옷을 입고 며칠 동안은 혹시 먼지나 흙이 묻지 않을까? 혹시 구겨질까? 조심스러웠던 생각이 지금도 납니다. 점잖은 남자들도 예비군복을 입으면 험한 말과 행동을 일삼지요. 거친 행동이 쉽게 나옵니다. 평상시에는 입에 담지 않았던 말들이 이상하게 예비군복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나오죠. 그러다가 정장을 입으면 사람들이 달라.. 모든 결정의 주권자요 안내자이신 하나님 (출애굽기 28:15~30) 2021.06.19.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모든 결정의 주권자요 안내자이신 하나님 샬롬 또 한 주간의 마지막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 주셨고, 또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것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루를 보내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계신다고 확신하시나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이름을 어떻게 알고 기억하실까요? 그 이름을 기억하신다는 것은 또 여러분에게 또 우리 모두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기억되었다'라는 것만으로도 절망에서 희망으로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믿음의 삶을 하나님을 통해 배우게 되고 또한 .. 성막 축소판 같은 대제사장 의복 (출애굽기 28:1~14) 2021.06.18.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성막 축소판 같은 대제사장 의복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생명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믿음 안에서 살아갈 때, 우리는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그런 염려들을 또 할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모든 것을 드러내고 살아가는 그런 외모 지향적인 사회 속에 살아가는 것을 생각할 때 또 '무엇을 입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기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고 말합니다. 그것은 어떤 옷인가? 우리는 그 옷이 어떤 옷인지 사실 잘 알지 못합니다. 조금 추상적이죠? 좀 정결하고 또 거룩한 옷. 그러한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유일한 길 (출애굽기 27:1~21) 2021.06.17.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죄인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유일한 길 샬롬 귀한 또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늘 생명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또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책임을 진다'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질 수 있는 책임이 있는지 또 아니면 내가 책임을 질 수 없는 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우리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 가지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의 거짓과 죄와 이러한 악에 향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출애굽기 26:15~37) 2021.06.16.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상 존중하십시오 샬롬 저는 온누리교회에서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말씀을 나눌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 무엇으로 든든히 서 있습니까? 또 무엇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기고 있습니까? 예수를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의 중심에는 예수의 이름이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든든히 서는 하루, 그래도 우리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 있습니다. 말씀으로 든든히 서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의 유치는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6장 15절에서 37절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만왕의 왕 하나님을 항..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출애굽기 26:1~14) 2021.06.15.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샬롬 오늘도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또 생명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노치형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을 바라보게 하시고 하늘을 꿈꾸게 하시는 것, 또 하나님의 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그 길을 열어 놓으신 것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오늘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6장 1절에서 14절의 말씀입니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우리와 동행하길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늘의 하나님 출애굽기 26..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출애굽기 25:23~40) 2021.06.14. | 생명의 삶 | 노치형 목사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삶을 더 기쁜 마음으로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이 넘치기를 소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25장 23절에서 40절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출애굽기 25장 23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3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4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25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은 영원히 잊히지 않습니다 (시편 9:11~20) 2021.06.10.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은 영원히 잊히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교회 임병선 목사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누구도 고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 삶의 위기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 삶의 위기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위기가 있고 없고 가 아니라 그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시편 9편 11절에서 20절 말씀 읽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은 영원히 잊히지 않습니다 시편 9편 11절에서 2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1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12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