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2021 생명의 삶(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존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주 (시편 9:1~10) 2021.06.09.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지존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운 심판주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교회 임병선 목사입니다. 살면서 여러분들은 '원수'없으셨어요? 그럴 땐 '원수'가 아니죠 '원수'죠.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 그래서 아주 미운 사람 꼴 보기 싫은 사람, 정말 망했으면 좋겠는 사람 그런 사람 여러분 인생에서 없으셨어요? 지금 없다면 예전에는 있으셨어요? 없다고 그러면 그건 거짓말하는 사람이거나 거의 하나님급 되는 사람이거나 그럴 거예요. 시편에 원수라는 말이 몇 번 나오는지 아세요? 여든두 번(82)번 나옵니다. 시편이 150편까지 있으니까. 거의 2편의 한번 꼴로 원수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9편을 보고 있는데요. 9편 전에도 3편, 5편, 6편, 7편.. 인간 창조에 나타난 창조주의 위대함 (시편 8:1~9) 2021.06.08.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인간 창조에 나타난 창조주의 위대함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교회 임병선 목사입니다. 화창한 봄날에 아름다운 꽃들을 보거나, 가을에 단풍으로 물든 멋진 산을 보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됩니까? '어떻게 이런 게 만들어질 수 있지?', '어떻게 이런 모양 이런 색깔이 나타나지?' 이런 궁금증이 생기지 않나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그냥 어떻게 하다 보니까 생긴 거라고 말이 됩니까? 아니 별거 아닌 생명력 없는 사물조차도 누가 만든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경이로운 이 만물, 이 우주가 어떻게 하다 보니까 생긴 거라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려고 하는 자들의 비겁한 변명에 불.. 의로우신 재판장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도 (시편 7:1~17) 2021.06.07.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의로우신 재판장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도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 교회 임병선 목사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이 세상에 참 불의하다'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정직하지 못하고 부정한 자들이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고, 오히려 말씀대로 정직하게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뒤처지는 현실을 바라보노라면 '이 세상은 참 불이 하다'라는 생각을 넘어 '나도 성공하려면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현실인식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시편의 다윗에게 이런 감정이 찾아왔는데요.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시편 7편 1절에서 17절 말씀 함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로우신 재판장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기도 시편 7편 1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여호와 .. 병든 자가 드리는 눈물의 간구 (시편 6:1~10) 2021.06.06. | 생명의 삶 | 임병선 목사 병든 자가 드리는 눈물의 간구 안녕하세요. 용인 제일 교회에 임병선 목사입니다. 여러분의 시를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어떨 때 시가 잘 쓰여질까요? 감정이 끓어오른다고 할까요? 감정이 충만할 때 시가 잘 쓰여지겠죠.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 마음 가운데 여러 가지 감정이 끓어오를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슬픔으로,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분노로, 때로 절망으로, 때로는 소망으로 오늘 시편 6편에 다윗 마음 가운데 끓어오르는 감정은 어떤 감정이었을까요? 시편 6편 1절에서 10절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병든 자가 드리는 눈물의 간구 시편 6편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아침에 드리는 기도, 은혜로 보호받는 삶 (시편 5:1~12) 2021.06.05.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아침에 드리는 기도, 은혜로 보호받는 삶 할렐루야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시고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하시는 것은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또다시 태양은 떠오르듯이,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그 모든 고통의 밤은 지나가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 날이 시작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우리 인생에 언제나 새로운 소망을 주시고,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시편 5편 1절에서 1.. 의의 하나님을 부르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라 (시편 4:1~8) 2021.06.04.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의의 하나님을 부르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라 할렐루야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조건과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평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내 삶에 현실을 넘어서는 평안입니다. 또한 그 어떤 어려움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내가 부딪히는 문제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그렇게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시편 4.. 온전한 신뢰로 얻는 두려움 없는 평안 (시편 3:1~8) 2021.06.03.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온전한 신뢰로 얻는 두려움 없는 평안 할렐루야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까닭은 내가 가장 깊은 고난 속에 있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하나님께서 이 모든 어려운 가운데서 나를 반드시 건져 내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와 언제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시편 3편 1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하나.. 하나님이 세우신 왕, 곧 그 아들에게 순종하라 (시편 2:1~12) 2021.06.02. | 생명의 삶 | 김승수 목사 하나님이 세우신 왕, 곧 그 아들에게 순종하라 할렐루야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승수 목사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가 그 어떤 대적을 만나고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는 언제나 소망이 있습니다. 그 까닭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대적 보다 크신 하나님의 실뿐만 아니라, 역사의 주관자이시고 왕 중에 왕, 신 중에 신이신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말씀이 선포될 때 그렇게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하나님 안에서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은 시편 2편 1절에서 12절까지..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