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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106:1~12) 2018.10.23.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과거의 고통의 자리에 계속해서 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과거에 있었던 고통과 아픔과 슬픔의 자리 있으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가장 기뻤던 자리, 감사의 자리,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가 있으면 하나님과 쉽게 교류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에 여러분들의 어떤 기억이 있든지 상관없이 지금 현재 당신이 감사하는 기업의 자리에가 있어서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기억하시는 주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106편 1..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본분, 따라감은 성도의 본분 (시편 105:37~45) 2018.10.22.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닐 앤더슨(Neil T. Anderson)목사님의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국내도서저자 : 닐 앤더슨(Neil T. Anderson) / 유화자역출판 : 죠이선교회 2008.06.02상세보기 저는 굉장히 감명 깊게 읽었는데요 요즘 우리 주위에 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모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통해서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정 경험하고 만나고 체험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 때문에 자신이 누구..
구원의 시작과 마침이 되시다 (시편 105:16~36) 2018.10.21. 생명의 삶 이기원 목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거룩한 주일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날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하루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만나는 것 임마누엘의 하나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이죠 날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과 동행 하면 모든 고난과 역경과 모든 슬픔과 불안을 이기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이 그런 한 주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원의 시작과 마침이 되시다 시편 105편 16절에서 36절 말씀입니다 16.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17.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
언약대로 행하시는 주님을 기억하고 자랑하라 (시편 105:1~15) 2018.10.20.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복 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을 표현할 때 온전해지는 것이지요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머리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입술에 고백으로 찬송으로 올려 드릴 때 우리의 찬송은 온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입술 가운데 하나님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찬송이 계속 흘러 나오길 바랍니다 언약대로 행하시는 주님을기억하고 자랑하라 시편 105편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3. 그의 ..
창조주를 향한 전적 의존과 찬양 (시편 104:19~35) 2018.10.19.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할렐루야 새날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여름 내내 자신의 사명을 다한 낙엽들이 떨어질 때 생명의 유한성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내년에 새싹으로 다시 돋아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생명의 유한성과 영원하신 하나님을 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창조주를 향한 전적 의존과 찬양 시편 104편 19절에서 35절 말씀입니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 속에 눕고..
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 (시편 104:1~18) 2018.10.18.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단풍이 이쁘게드는 계절입니다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놓치고 지나가는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잠시 일상에서 눈을 때어 자연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은혜를 펼쳐 주실 줄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창조하신 분이 책임지십니다 시편 104편 1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4. 바람을 자기 ..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13~22) 2018.10.17.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 우리의 신앙은 형식적으로 흘러 가게 되며 종교적으로 흘러 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 마음을 열고 나아갈 때 주님께서 감춰두신 놀라운 보물들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나아가시는 복 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편 13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 (시편 103:1~12) 2018.10.16.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신앙의 위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못할 때 시작됩니다 머리로는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아는 것 같은데 마음 가운데 새기지 못할 때 우리는 분노와 걱정과 근심에 싸이게 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 드릴 때 그 찬송은 우리 영을 새롭게 할 것이고 더 깊은 감사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와 찬양의 선순환을 이루시는 복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구원과 회복의 은혜로 가득 채운 삶의 자취 시편 103편 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