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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심판자에게 복수를 맡기십시오(시편 94:1~23)(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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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오늘은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주말 토요일입니다.

기쁨 그리고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원수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는지요?

혹은 누군가에게 복수를 해 본 경험이 있는지요?

사람은 평생 한 두 번쯤은 복수하고 싶은 사람이나 상황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복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오늘은 시편 94편 1절로 23절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의의 심판자에게 복수를 맡기십시오
공의의 심판자에게 복수를 맡기십시오

 

 

 

 

공의의 심판자에게 복수를 맡기십시오

 

 

시편 94편 1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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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2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4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5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6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들을 살해하며
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알아차리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9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10 뭇 백성을 징벌하시는 이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이가 징벌하지 아니하시랴
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12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15 심판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따르리로다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들을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악행하는 자들을 칠까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20 율례를 빙자하고 재난을 꾸미는 악한 재판장이 어찌 주와 어울리리이까
21 그들이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한 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22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23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되돌리시며 그들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시편 저자는 오만하고 자만하게 행동하며 연속해서 승리를 하고 있는 악인들 때문에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절로 5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4 그들이 마구 지껄이며 오만하게 떠들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다 자만하나이다
5 여호와여 그들이 주의 백성을 짓밟으며 주의 소유를 곤고하게 하며

 

악인들은 불법을 행할 뿐 아니라 주의 백성들까지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이 이 사실을 모르고 계신 것처럼 느껴져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형통할 때 마음의 고통이 더 심한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이 너무 더디기 때문입니다.

속이 시원하도록 심판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악인이 심판을 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1절과 2절을 보겠습니다.

1 여호와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추어 주소서
2 세계를 심판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마땅한 벌을 주소서

 

저자는 마음의 고통을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하나님께 복수를 호소합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을 심판해 달라고 간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간청해도 괜찮은 이유는 8절로 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8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 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9 귀를 지으신 이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아니하시랴
10 뭇 백성을 징벌하시는 이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이가 징벌하지 아니하시랴
11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하나님은 그 상황을 다 보고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징벌하신다는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고백처럼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복수를 하면 또 다른 복수를 낳습니다. 그리고 복수를 하다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수 갚는 일, 복수하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우리가 해주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복수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요?

만약 있다면 하나님께 복수 대행을 의뢰하십시오.

그분께 맡겨버리고 그 일에서,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지혜로운 처신입니다.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모든 것을 보시고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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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저자는 악인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12절로 14절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12 여호와여 주로부터 징벌을 받으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을 피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환난 날에 피하게 해 주시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고 자기 소유를 결코 외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16절로 18절을 보십시오.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들을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악행 하는 자들을 칠까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시편 저자는 하나님의 도움 덕에 살아날 수 있었다고 간증합니다.

주의 인재하심으로 자신을 붙잡아 주셔서 시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심지어 마음에 근심이 가득할 때도 위로를 해 주셔서 오히려 영원히 즐거웠다고 고백을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불의가 가득한 상황에서도 오직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주십니다.

시편 저자는 불의가 가득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롤 모델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22절과 2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2 여호와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23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되돌리시며 그들의 악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악인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도록 그분께 맡겨버리고 우리는 하나님만을 요새요 피할 반석으로 삼고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서 의인으로 살았던 노아처럼 우리들도 의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상황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분은 없는지요?

그럴지라도 성경대로 대처하면 좋겠습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말씀대로 순종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상황을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징벌로부터 내가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징벌로부터 내가 배운 교훈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 살기에 넉넉지 않은 환경입니다.
그럴지라도 의인으로서 살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며 사는 믿음의 여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공의의 심판자에게 복수를 맡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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