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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같은 악인, 나무와 같은 의인(시편 92:1~15)(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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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사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여러분은 찬송을 즐겨 부르시는 편인지요? 그리고 여러분이 즐겨 부르시는 찬양은 어떤 곡인지요?

찬양은 찬양할 이유가 생길 때 은혜롭게 불러지는 것 같습니다.

이때 비로소 찬송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편 92편 1절로 15절을 통해서 찬송할 이유가 무엇인지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풀과 같은 악인, 나무과 같은 의인
풀과 같은 악인, 나무와 같은 의인

 

 

 

풀과 같은 악인, 나무와 같은 의인

 

 

 

시편 92편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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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 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 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시편 92편은 안식일 예배 때 부르던 찬송 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아침에 ~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

밤마다 주의 성실 하심을 ~ 베풂이 좋은 나이다~ 

이런 찬양곡으로 유명합니다.

 

1절로 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편 저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 곧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아침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며 하루를 시작했고,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그분의 성실하신 돌보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보고 놀람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4절과 5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4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시편 저자는 자신의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느끼고 볼 줄 알았습니다.

기뻐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보고 느끼고 감동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분을 찬송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지요?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를 몇 가지 세워 보십시오.

그리고 감사와 찬양을 진정으로 올려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감탄하며 찬양하게 되는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요?
내가 감탄하며 찬양하게 되는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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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항상 의인과 악인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종 악인들이 형통하고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불평을 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악인들의 결말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로 9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7 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악인들은 형통하고 성공하는 것 같지만 영원히 멸망할 것입니다.

원수들은 반드시 폐망할 것입니다.

11절에 의하면 악인들은 자신들이 한 악한 일에 대하여 반드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결말은 멸망과 폐망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우리가 살아온 역사 속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의 결말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12절로 15절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의인의 삶은 종려나무처럼 뿌리가 깊어 사막 같은 고난에서도 잘 자라날 뿐 아니라 많은 열매를 맺는 풍성한 삶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의는 백형목처럼 존귀하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아름답게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의인은 영적으로 풍성하기 때문에 늙어서도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어서 의인이 된 우리는 평생 의인의 여정을 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풍성하고 늙어도 열매를 맺으며 사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맺은 삶의 열매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자신의 삶과 열매를 점검해 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나요?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나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열로 우리를 의인으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백향목처럼 가치 있고 쓰임 받는 인생을 평생 살게 하시고
또한 종려나무처럼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풀과 같은 악인, 나무과 같은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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