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오늘은 4월 8일 수요일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 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경험하였는지요?
신앙생활은 성경에서 만난 하나님을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험하는 만큼 신앙은 성장하며 믿음의 지경이 넓어집니다.
오늘은 시편 91편 1절로 16절을 통해서 시편 기자가 경험하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전능자의 그늘, 가장 좋은 피난처
시편 9일편 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지존자요 전능자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며 못할 것이 없는 분이라는 것이죠.
그러면서 우리들을 그분의 그늘 아래에서 사는 백성이라고 정의를 했습니다.
1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시편 기자는 전쟁터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을 고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2절부터 4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편 기자는 방어적인 개념으로 하나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피난처요 요새요 의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
화살이 빗발치듯 쏟아질 때 피할 수 있는 은신처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총알이 빗발쳐 와도 방어해 줄 수 있는 요새가 되어 주시는 하나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심 없이 의뢰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전쟁터와 비슷합니다.
생존의 고통을 겪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 우리들의 삶의 자리입니다.
이런 삶의 환경에서 하나님을 피난처와 요새로 삼는 사람,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고 사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5절로 7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하지 못하리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피난초와 요새로 삼는 사람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면서 사는 사람은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은 물론 전염병이나 재앙이 몰려와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파워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두려움을 몰아내고 오히려 담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할 수 있는지요?
여러분이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세 가지 이상으로 하나님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피난초, 요새로 삼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을 전적으로 의뢰하는 사람은 몇 가지 놀라운 일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8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첫 번째 악인들의 보옹을 볼 것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원수들이 패배하는 것을 목도하는 복을 얻을 것이라는 것이죠.
9절로 11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9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10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두 번째는 화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천사들이 그들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끝까지 성실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12절로 13절을 보겠습니다.
12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13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는 차원을 넘어서서 우리로 하여금 원수를 짓밟고 승리케 하시는 분입니다.
보호와 승리라는 두 단어는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들은 전쟁터와 같은 삶의 자리에서 그분의 보호와 승리를 경험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바로 승리를 얻게 합니다.
14절로 16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16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우리들이 전쟁터와 같은 세상에서 승리하며 살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분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간구하고 응답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환란 중에서도 그분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언제 어떻게 경험하셨는지요?
위기를 당할 때마다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였는지요?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안에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쟁터와 같은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절대로 신뢰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묾으로 인하여
언제나 승리를 경험하며 사는
하루하루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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