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이 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 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모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지도자로서 인간의 연약함이 무엇인지도 경험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시편 90편 1절로 17절의 말씀을 통해서 모세가 가르쳐 주는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90편 1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7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8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16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
시편 150편 중에서 유일하게 모세가 기록한 것이 오늘 본문 90편입니다.
모세는 인간의 연약함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습니다. 3절로 6절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3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5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6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지만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잘 설정하고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인간은 하루살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버리는 꽃과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허성 세월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어 하다 보면 끝나버리는 것이 우리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사랑하며 살고 선을 행하며 가치 있게 살기에도 짧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모세는 빨리 지나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임을 깨우쳐 주면서, 동시에 70 혹은 80을 살아도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인간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존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은 광야를 통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삶이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 때문에 생존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삶을 어떻게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셨는지요?
또한 시간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아오셨는지요?
인생의 목적과 방향이 올바로 세팅되었는지 자기 자신을 점검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우리의 삶은 수고와 슬픔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들에게 지혜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11절과 12절의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11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먼저 모세는 하나님의 노여움 안에서 사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소망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생, 주어진 시간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인생의 속도가 나이를 먹을수록 빨라진다고 합니다.
40대는 40kg로, 50대는 50kg, 60대는 60kg의 속도로 지나가는 것이 시간이라고 합니다.
13절로 15절을 읽어보겠습니다.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5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모세는 이어서 지금까지 무지하여 화를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자로 살아왔지만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족하며 살고 즐겁고 기쁜 인생을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의 간구 속에는 인생의 참된 기쁨과 만족은 오직 하나님 안에만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사는 것이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임을 또한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6절, 17절을 보면 주님이 자신들을 통해서 행하신 일들이 결국은 자신의 삶을 견고케 해 준다는 사실을 간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볼 지혜롭게 살아왔다고 스스로 평가를 하십니까? 아니면 헛되게 살아왔다고 평가를 하십니까?
자신의 삶을 평가해 보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모세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하게 세워서 헛되지 않은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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