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중길 목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만큼 또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데요
우리의 얄팍한 지식이나 또는 우리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크신 하나님을 너무 작게 이해하거나 능력의 하나님을 내 경험이나 이성으로 제한하는 그런 안타까운 경우가 있습니다.
내 생각이나 또 내 경험을 잠시 내려놓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내가 받아들이고 또 고백하고
또 성경의 말씀을 통해 알게 되는 하나님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경험할 수 있고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23절에서 33절의 말씀입니다.

부활과 영적 세계를 이해하는 바른 신앙
마태복음 22장 23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
|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24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5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26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27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
바리새인들의 여러 난해한 또는 예수님을 이렇게 올무에 빠뜨리는 여러 질문에 또 예수님께서 대답을 잘하는 것을 본 사두개인들이 어쩌면 그들이 평소에 했던 그런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바리새인들과 토론하게 될 때 했던 그 질문을 가지고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예수님을 난처하게 하는 그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거는 이제 바르새인들은 부활을 믿었지만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거를 그들이 이렇게 증명하려고 하는 그런 질문인데,
일곱 명의 아들을 둔 한 가족에서 큰 형이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자녀 없이 죽게 되었을 때
그때 또 둘째 아들이 또 결혼했지만 또 죽지 못하고 아들이 없이 죽게 되고
또 셋째 넷째 이렇게 계속해서 일곱째까지도 자식이 없이 죽게 됐을 때
그러면 이 여인은 7명의 사람과 결혼한 셈이 되는데,
부활이 있으면 부활한 후에 천국에서 이 여인은 누구의 남편이 되냐?라는 그런 아주 난해한 그런 질문이죠.
그러나 이 질문의 의도는 다분히 예수님을 시험하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이렇게 질문하죠. 28절에 보면,
28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아주 이 사두개인들이 이 모세의 율법이죠 신명기 25장 5절 6절 말씀인데요.
모세가 이렇게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서 형을 위해서 상속자를 세워라 라는 말씀을 갖고 이제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이 참 명대답이죠.
너희가 성경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리고 너희가 마음이 아주 이렇게 좋지 않다라는 오해 한다.
하나님의 능력도 오해한다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의 이야기는 자식을 후속자로 상속자로 세우는 데 의미가 있는 거지 계속해서 결혼하는 것이 아니죠.
또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의 얄박한 생각으로 제안하는 거죠.
그리고 이 질문 자체도 사실 말이 안 되는 게, 일곱 명의 아들이 있는데 어떻게 형만 결혼합니까?
그 나이도 많지 않고 또 일곱 명의 아들이 있는 가정이 있지도 않죠.
그러니까 다분히 꾸며낸 난해하게 일부러 만든 질문이죠.
예수님에게 배우려고 하는 태도가 아니라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그런 태도죠.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경청하고 순종하고 섬기려고 예수님을 대해야 될 것입니다.
내 얄팍한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두 계인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능력도 너희가 오해하고 또 모세의 말씀 율법도 너희가 깨닫지 못했다'라고 이렇게 질책하죠.
사두개인들이 어떻게 보면 꾸며낸 이야기죠. 허구죠.
허구를 통해서 에 자신들의 주장을 이렇게 대변하려고 하고 또 어떻게 보면은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성경을 곡해하는 거죠.
이용하는 거죠.
이단들이 많이 그렇습니다.
이단들이 보면 성경 전체 내용 그 흐름보다도 이 한 구절 또는 한 단어들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뽑아 가지고 하는 그런 모습이죠.
예전에 그 친구 중에 이렇게 돈을 꾸면서 '성경에 꾸고자 하는 자를 거절하지 말고' 뭐 그런 말을 하면서 이렇게 하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경우죠.
그 하나님 말씀을 자기 입맛에 맞게 자기 사정에 맞게 오해하는 것도 문제고 이용하는 것도 문제죠.
그러면서 주님 이런 말씀하십니다. 32절에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때에 그때는 장가가지도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죠. 그들은 하늘나라를 깨닫지 못했던 겁니다.
하늘나라에서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라는 질문 자체가 틀린 질문이죠.
그거는 그들의 얄팍한 성경 지식으로 틀린 허구의 이야기를 질문한 거고
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경험이나 생각으로 제한할 수 없는 것을 주님이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
내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안해서도 안 될 것이고, 또 나의 이익을 위해서 하나님을 이용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따라야지 이단들처럼 오해하고 곡해하고 이용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대할 수 있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합리적이고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 말씀대로 받아들여서 그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의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자녀와 환우들과 선교사님들과 해외 한인들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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