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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초대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는 사람(마태복음 22:1~14)(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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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고 택함을 받는 건 참 좋은 일이죠.

기분도 좋고 또 우리의 자존감도 많이 높아집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선택해 주시고, 또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것만큼 놀라운 은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은 늘 우리를 알아주시고,

사람들은 우리를 버릴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늘 초청하시고 또 품어주시고 또 우리를 선택해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주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고 또다시 한번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의 말씀입니다.

 

 

 

왕의 초대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는 사람
왕의 초대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는 사람

 

 

 

왕의 초대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는 사람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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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예수님께서는 계속 비유로 설명해 주시는데요.

자기 아들의 결혼식에 사람들을 초청하는 한 임금님의 비유를 이야기하십니다.

아마 날짜가 정해지고 그리고 초청된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사람들이 오지 않게 되자 또 임금님이 또 하인들을 보내서 다른 사람들을 초청하게 됩니다. 4절 말씀인데요.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임금님이 한 번 이제 초대받은 사람들인데 거절하니까 오기를 싫어하니까 다시 사람들을 보내서 종들을 보내서 구체적으로 얘기합니다.

여기에 보면 오찬을 준비하되 소와 살찐 진승 모든 것을 갖추었다는

그러니까 이 임금은 이 잔치 자기 아들의 결혼 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할 때 진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잘 준비했고 최고의 것으로 잘 준비해서 초청을 했고, 근데 그들이 한 번 오는 걸 싫어하니까 다시 보내면서도 또 초청했는데

말씀에 보면 어떤 사람은 자기 밭에 가서 일해야 된다. 어떤 사람은 자기 사업해야 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해 안 되는데 막 그 임금이 보낸 종들을 막 모욕하고 심지어 또 죽이기까지 하는 그런 폐악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제 임금님이 모든 사람들 그냥 다시 초청하게 되는 그런 비유를 들려주는데요.

 

 

여기 나오는 임금님은 이제 하나님을 의미하고 여기 아들은 이제 신랑인 아들은 예수님을 의미하죠.

그리고 이제 초청받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서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들을 초청했지만

그들은 여러 이유로 뭐 밭에서 일해야 된다 사업해야 된다.

그리고 심지어 그 소식을 전하는 주인 종들을 막 때리기도 하고 모욕 주기도 하고 심지어 죽이기도 하는 그런 내용을 주님이 담고 있습니다.

 

 

이 비유에서 제가 좀 느낀 것은 심판이 있다.

하나님이 기회도 많이 주지만 2번이나 기회도 주고 또 그리고 진심으로 이렇게 사람들을 초청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거부할 때 마지막이 있다. 

심판이 있다.

 

우리의 삶에도 마지막이 있고 마지막 심판이 있는 것을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고 초청에 응답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초청에 나는 겸손히 감사로 반응하나요?
하나님의 초청에 나는 겸손히 감사로 반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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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결국은 여러 이유로 또 폐역한 모습이죠.

그렇게 하게 되자 이제 임금님은 종들을 다시 보내면서

'이제는 청안 받은 사람이 오지 않으니 이제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 모든 사람들을 다 초청하라'라고 얘기하고

그래서 에 임금이 베푼 잔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 이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때, 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들을 내쫓게 되면서

주님께서는 이 비유의 결론으로 이렇게 말씀하죠. 14절인데요.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처음에 초청받은 사람들은 어떤 자격이 좀 있었던 것 같죠?

근데 그 자격이 주어지고 임금님이 진심으로 많은 것을 준비한 잔치에 오지 않게 되자

그 기회는 이제 모든 사람들 에 자격과 상관없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져서 그들이 임금님이 베푼 잔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한 가지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 예복을 입어야 되는 그 잔치에 합당한 예복을 입어야 되는 조건이죠.

 

예수님의 비유는 우리로 하여금 이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 뭐 이렇게 자격과 국적 뭐 인정 남녀 뭐 나이 그런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을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예수님(앞)으로 나올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주어졌는데

근데 한 가지 예복, 이 예복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미하죠.

이 예복은 예수님을 나의 구조로 고백하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에베소서 2장 8절 9절도

우리가 구원을 얻는 것이 우리의 자격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 초청하시고 또 우리를 택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초청하실 뿐만 아니라 주님 이름으로 나아가는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또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을 믿는 사람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이 은혜 이게 복음이죠

이 은혜, 이 선물을 우리가 굳게 붙잡고 또 이 복된 소식을 나눌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내게 바라시는 합당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나를 부르신 하나님이 내게 바라시는 합당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의 보열의 피, 십자가의 보혈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초청해 주시고 우리를 선택하여 주신 하나님
그 은혜를 붙잡고 승리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자녀와 가정과 일터와 환우들과 해외 한인들,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왕의 초대에 합당한 예복을 갖추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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