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주님을 찾고 또 주님을 만나죠.
병들어 아픈 분들은 또 예수님을 통해서 병 낫기를 위해 또 주님께 나아오기도 하고
또 자녀의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자녀를 위해서 주님 앞에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혹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감사해서 예수님께 예배하러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성경에 보면 여러 모양으로 예수님께 나오지만,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그러한 만남을 우리가 가지고 또 기대하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또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15절에서 22절의 말씀입니다.

납세에 대한 질문, 헌신에 대한 교훈
마태복음 22장 15절에서22절 말씀입니다.
|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16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18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
오늘 본문에 보면 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이렇게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예수님을 넘어뜨리려는 그런 의도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 질문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15절 말씀인데요.
15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참 안타깝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이렇게 어떻게 보면 구별된 사람들이고 또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인데 또 종교 지도자들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그런데 안타깝게 이분들이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그들이 의논해서 평소에는 가까이하지도 않는 이 해롯 당원들하고 함께 예수님을 찾아와서 예수님을 어렵게 하는 질문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예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 또 예수님께 나의 어려움을 또 기도하기 위해서 주님께 나오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또 심지어 핍박하기도 하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 특별히 선교사님들 같은 분들이 많이 겪는 어려움이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하는 그런 예수님을 대하는 여러 모습을 우리들이 보게 되는데,
이 바리새인들과 이 헤롯 당원
헤롯 당원은요. 헤롯을 지지하는 사람들인데, 헤롯은 로마에 의해서 세움 받은 그런 정치 지도자거든요.
그러니까 바리새인들로서는 사실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해롯 당원들과 손을 잡고 이렇게 예수님을 공격하는 그런 바리새인들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을 안 믿는 무실론자들도 아닌데, 하나님을 믿지만 정작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런 모습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을 대하고 있는지요?
모습은 좀 다르지만 우리도 예수님을 이용하기만 하려고 하지
예수님을 높여 드리거나 또 예수님을 예배하거나
또 예수님의 그 은혜를 입어 우리도 예수님의 마음처럼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지는 못하는 그런 모습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했던 것은 헤롯 당원들과 같이 가서 예수님에게 아주 어려운 질문을 하는 겁니다. 세금에 대한 그런 질문인데요. 21절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을 하십니다.
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이 바리세인들이 헤롯당원들과 세금에 대해서 우리가 가이사에게 로마죠 로마 황제에게 세금 바치는 것이 좋습니까 아닙니까?
라는 질문을 합니다.
해롯 당원들은 로마 황제의 지배를 받는 또 섬기는 그런 사람들이죠.
참 난처한 질문입니다.
가이사에게 세금 받치라 그러면 뭐 로마에게 세금 받치라는 그런 말이니까 참 어렵죠
또 바치지 말라. 그렇게 하면 또 헤롯 당원들이 이렇게 눈을 부라리고 이렇게 옆에서 지켜보는데 그것도 참 난처한 그런 질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아주 의도가 아주 음흉합니다.
이 난처한 질문을 통해서 예수님을 넘어뜨리려고 하는데,
예수님의 답변이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라는 에 참 우문현답을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 지혜로운 말씀을 답변을 하셨습니다.
근데 예수님의 답변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은 우리가 국가에 속한 국민으로 납세의 의무를 지키라는 말씀이시죠.
또 한편 예수님께서는 더 나아가서 이 국가의 세금을 내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께 받쳐야 될 것은 또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는 그런 말씀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로서 우리가 살아갈 때, 우리가 나라에 속한 국민으로서의 세금의 의무를 정직하게 잘 감당해야 될 것입니다.
더불어서 하나님께 구별하여 바쳐야 될 것들, 하나님에게 드려야 될 것 역시, 그 일도 우리가 빠뜨리지 않고 잘 감당하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국민으로서 지켜야 될 의무와 또 성도로서 지켜야 될 의무를 다 잘 감당하라 라는 그런 주님의 말씀인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께서 위기 가운데 지혜로 말씀 주신 것처럼 우리가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성도로서의 의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씀을 통해서
세상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잘 구별하고 세상의 의무와 하나님 성도의 의무를 잘 감당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일터를 축복하시며
환우들과 선교사님들과 해외 한인들을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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