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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망각과 욕망의 끝(마태복음 21:33~46)(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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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중길 목사입니다.

우리의 삶에 기준이 있거나 또 방향이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또 우리의 선택에 많은 도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신앙인의 기준은 당연히 예수님이시고 또 예수님을 바라보고 또 예수님 표대로 삼아 나아가는 거 너무 중요하죠.

무엇보다도,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예수님은 어떻게 결정하실까? 또 예수님은 어떤 마음일까?를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한다면

우리의 삶의 방향은 흔들림 없이 또 치우침 없이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저희가 나눌 본문은 마태복음 21장 33절에서 46절의 말씀입니다.

 

 

사명 망각과 욕망의 끝
사명 망각과 욕망의 끝

 

 

 

사명 망각과 욕망의 끝

 

 

마태복음 21장 33절에서 46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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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46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또 예수님이 나누고자 하시는 말씀을 전해줍니다. 악한 농부의 비유인데요.

이 비유를 통해서 또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38절에서 39절의 말씀인데요.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이 비유에 나오는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의미하고요. 

또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말하고 여기서 일하는 농부들은 이스라엘 사람들 또 유대인들을 의미하죠.

그리고 포도원 주인의 아들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이 비유의 내용은 이제 포도원 주인이 소출을 갖고자 사람들을 보냈는데, 그만 이 포도 농부들이 소출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주인이 보낸 에 하인들을 내쫓고, 또 계속해서 보내는데 심지어 돌로 때리기도 하고 또 죽이기까지 하는 그런 악한 일을 하자

포도원 주인이 '아! 그러면 내가 아들을 보내야 되겠다. 그들이 아들은 존중하겠다'라고 해서 아들을 보냈는데 정작 우리가 읽은 38절 39절 내용처럼 농부들이 그 아들을 죽이면 그 포돈이 자기 거가 된다는 황당한 생각으로 아들을 죽일 때

그 포도원 주인이 이 악한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그런 비유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언자들도 보내고 또 심지어 예수님까지도 아들까지도 보냈지만 거부하고 있는 이 유대인들 또 종교 지도자들을 비유로 말하고 그리고 아들을 죽이는 그 모습까지도 예수님이 이야기하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이 농부들은 자기들의 정체성이라고 그럴까요? 자기들의 어 사명이라고 그럴까? 아니면 자기들의 위치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사명을 잃어버리거나, 자기의 위치를 잃어버리면, 이 악한 농부들과 같은 그런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들 배은망덕하다는 그런 표현으로 설명하기도 하는데요.

은혜를 배신하고 또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어버릴 때 이런 일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사명, 우리의 위치 에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고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속적인 회개로 다스려야 하는 내 안의 욕망은 무엇인가요?
지속적인 회개로 다스려야 하는 내 안의 욕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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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농부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내게 주어진 사명과 또 내가 이루어야 되고 내가 가야 되는 그 길을 돌아보게 됩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서는 또 건축자의 버린 돌이 모퉁의 머릿돌이 되시는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기회가 주어질 때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붙잡고 예수님을 바라보는 우리의 믿음이 온전해야 되겠죠. 42절의 말씀입니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라는 거는 예수님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또 많은 유대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지만 예수님을 거부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죽이려 하죠. 많은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 기회들을 놓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건축자가 버린 돌을 하나님께서는 모퉁이에 아주 중요한 돌로 삼아 주셨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지만 그 죽인 예수님을 다시 살리심으로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진, 그 예수님을 구원의 통로로 구원의 방주로 삼으시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지 않아도

심지어 가까운 우리의 가족이 나를 버려도, 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또 나를 인정해 주지 않고 또 사회에서 나를 버린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건축자의 버린 돌을 모퉁이 돌 되게 하신 것처럼,

그렇게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거듭날 수 있고, 새로워질 수 있고,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고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자기의 본분과 사명을 잃어버린 악한 농부의 비유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를 돌이켜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를 향한 경고의 말씀 앞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나를 향한 경고의 말씀 앞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구원의 기준이 예수님인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주님을 본받아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자녀와 가정과 일터를 축복해 주시고,
환우들을 위로하시며 치유하시고 선교사님들과 해외 한인들을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명 망각과 욕망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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