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중길 목사입니다.
우리의 신앙 가운데 이렇게 순종과 불순종의 선택이 늘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무슨 일을 시키는 경우를 통해서, 우리가 또 순종해야 될지 아니면 또 그것을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고요.
또 큐티를 하는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또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기도 하고요.
우리가 순종하는가? 불순종하는가?
또 말로는 또 순종하겠다고 하고는 행동은 전혀 그렇지 않다가
또 말로는 또 그렇게 못 하겠다고 하지만 또 행동으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고요.
오늘 성경 말씀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그런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 21장 23절에서 32절의 말씀입니다.

자기모순에 빠지는 불신과 불순종
마태복음 21장 23절에서 32절 말씀입니다.
|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다 내쫓고, 또 찾아오는 많은 병자들을 다 고쳐주니까
이 성전에 일하는 이 종교인들이죠 대 제사장들 또 율법학자들 이들의 마음이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나와서 '너가 누구의 권위로 또 누구의 허락을 받고 이런 일을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건의에 대한 도전과 또 질문을 하게 됩니다. 23절 말씀인데요.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라는 거죠.
이 대제사장과 이 장로들의 질문은 예수님이 영 못마땅한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치는 말씀을 주의 깊게 경청만 해도,
그 말씀이 어떤 말씀인지 또 예수님이 또 하셨던 그 일이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자신들을 돌이켜 자신들이 바로 설 수 있는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떻게 보면 탐욕에 마음이 뺏겨서 그리고 예수님을 무시하면서 이런 예수님 권위에 도전하는 그리고 예수님의 권위는 어디서 왔느냐 누구 허락을 받고 이런 일을 하느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대답하는 것 대신에,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 대답을 질문을 하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너희의 질문에 대답하겠다라고 얘기하시죠.
그 질문이 뭐냐면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온 거냐? 사람으로부터 온 거냐?' 그런 질문입니다.
그게 이제 이 대제사장들이 생각하는 거죠.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까?
요한의 세례가 만약 하늘로 부터라고 그러면 왜 요한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냐?
또 사람으로 붙어라 라고 하면은 요한을 추종하는 많은 백성들이 두렵고 무서우니까 '우리 모르겠다 대답 못 하겠다'라고 얘기하죠.
참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진실되지도 못하고 또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그리고 깨닫지도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모습이죠.
예수님은 대답은 하지 않으셨지만 예수님의 권위는 하늘로부터 온 권위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권위를 가지고 이런 일을 하시고 또 말씀을 증거 하는데 예수님을 믿지 못하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못하니까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은 축복을 놓치는 그런 모습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잘 경청하고 잘 이해함으로 주님이 주시는 그 은혜와 축복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대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질문에 대답은 하지 않으셨지만 그러나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희 생각에 누가 옳으냐 하는데,
한 아버지가 일을 시킬 때
큰 아들은 네 제가 가서 일하겠습니다. 라고 이렇게 말하고는 가지 않고
둘째 아들은 안 가겠다고 그래 놓고는 그러나 후에 생각해 보니까 아 순종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결국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해서 갈 때 이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 중에 누가 아버지에게 순종했느냐?라는 질문을 하게 되죠. 31절 말씀인데요.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는 그런 질문에 첫째 아들은 말은 뭐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가지 않고 둘째 아들은 안 가겠다고 했지만 후에는 뉘우치고 아버지 말대로 포돈에 가서 일을 할 때 대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했다고 얘기하죠.
이건 비유이죠.
어떻게 보면 대 제사장들 바리새인들, 율법학자들, 유대인들이 첫째 아들과 같은 거죠.
말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만 실제 그들의 삶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렇지만 세리와 창녀들 어떻게 보면 이방인들 의미하겠죠
이방 사람들은 처음에 율법을 받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의 뜻을 말씀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통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모습인 것을 알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순종하는 것이죠.
세례 요한의 세례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그들이 알지만 믿지 않았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예수님 권위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그들도 알지만 그것을 왜곡하고
그래서 병자들을 고칠 때 귀신을 내어 쫓을 때 뭐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서 쫓아낸다라고 그렇게 왜곡하고
예수님을 거부하는 그 불순정한 첫째 아들과 같은 그런 모습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알고 또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함으로
예수님 뜻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예수님을 바로 섬길 수 있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한 것처럼 우리도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아갈 수 있는 우리의 신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이번 한 주도 주를 믿는 믿음 가운데 승리하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자녀와 가정과 일터를 축복해 주시옵소서.
병중의 한우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선교사님들을 지켜주시며 오늘 하루 주께 기도하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함께 읽는 큐티
- 주님의 권위를 인정함이 진정한 순종의 길입니다 (마태복음 21장)
- 하나님 나라를 받는 자격, 그 나라의 열매 맺는 삶 (마태복음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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