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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소유한 자의 올바른 지식(요한일서 5:13~21)(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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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 생명의 삶 | 도육환목사

 

 

 

 

생명의 삶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말씀 묵상을 통해 더욱더 온전한 믿음에 거하고 진리 위에 견고히 서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요한일서 마지막 부분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묵상 본문 속에 우리가 취하여야 할 영적인 보화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묵상 중에 영생의 확신, 기도의 응답의 확신, 죄 사함을 위한 기도 이와 같은 값진 보화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말씀 본문 묵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요한일서 5장 13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영생을 소유한 자의 올바른 지식
영생을 소유한 자의 올바른 지식

 

 

영생을 소유한 자의 올바른 지식

 

 

요한일서 5장 13절에서 21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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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사도 요한은 편지의 말미에 이 서신을 쓰게 된 목적을 밝히고 있습니다. 13절 말씀을 다시 읽어 볼까요?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를 받아 읽는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단과 거짓 교리들로 인해 영생의 확신을 갖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그들에게는 이미 영생이 있음을 확신하기를 원했습니다.

 

영생은 우리가 어느 날 육체의 생명을 마칠 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하신 분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순간 영원한 생명이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미래에 받을 믿음의 보상이 아니라 현재 누려야 하는 생명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 24절에서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미 영생은 얻었고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의 자리로 옮기게 된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생명과 능력의 원천이신 분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기도 응답의 확신도 가능해지게 된 것입니다.

14절, 15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주님 앞에 우리가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면 우리의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늘 우리가 구하는 모든 기도를 들으신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누가 듣고 계십니까? 창조주이십니다. 만유의 주권자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신 그분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면

그 기도는 응답되었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보십시오.

우리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 즉 우리가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이렇게 저와 여러분은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기도해도 좋습니다.

 

조건은 있었습니다.

그의 뜻대로 구해야 들으실 것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응답받는다 하십니다.

우리의 기도는 얼마나 자주 개인의 욕심과 이기적인 동기로 가득 차 있는지요?

우리의 기도 제목들과 마음의 소원들을 한번 점검해 보시죠.

나는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으며, 그 사랑에 합당한 마음의 소원과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 점검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어떤 내용이든, 상한 마음이든, 하나님 앞에는 다 가지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원망하는 마음, 슬픔과 고통, 탄식과 한숨까지 우리 하나님께는 다 쏟아 놓으셔도 됩니다.

하나님은 또한 일을 들으시고 때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치유하시고 온전케 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기도의 방향은 바로 세워야 합니다.

내 중심에서 하나님께로, 내 소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옮겨져야 합니다.

우리 성령님은 우리를 이 같은 성숙한 기도로 이끌어가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그의 뜻대로 드려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가 무엇일까요?

성경 말씀에 일치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만에서 드린 그 기도는 모범이죠.

받아야 할 십자가의 잔을 거두어 주시기를 땀방울이 핏방울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그분이

결국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우선시되는 기도입니다.

예를 들면 미워하는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사랑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입니다.

죄를 이길 능력을 주십시오. 구하는 기도

물질을 주시되 잘 운용할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구하는 기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성공을 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은사와 기회와 건강과 물질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해 주시기를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소원하는 기도를 드리십시다.

이런 기도는 응답될 뿐 아니라 우리를 더욱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 주십니다.

여러분의 모든 기도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기도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주장이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맞추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내 주장이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맞추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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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은 그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가 무엇인지 한 가지 예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죄에 빠진 형제를 위한 중보입니다. 16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여기에도 조건이 있었죠.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에 범하는 자들을 위한 기도이다.

성도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도 때로 넘어지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잠시 한눈 팔기도 하고 예배와 경근에서 멀어지기도 합니다.

그런 성도들을 위해서 중보 하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돌이켜 구원과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지난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건강하고 바른 신앙생활에서 이탈해 편하고 쉬운 신앙에 머물러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신앙에서 아예 멀어져 버린 젊은이들도 적지 않죠.

정기적으로 예배하지도 않고 말씀을 듣지도 않으면 믿음이 결코 자랄 수가 없습니다. 의심만 더 커져갈 겁니다.

예배에 빠지면 믿음이 자라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맛도 즐기게 되고 굳이 신앙에 얽매여 살 필요가 없다는 마음도 들게 됩니다.

이렇게 영적 상태가 위험하다는 알람이 울리지만 아예 눈을 감고 귀를 막아버리는 완악한 마음도 된다는 겁니다.

그때는 누군가가 증보하여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주변의 가족들, 이웃들을 돌아보고 그들이 돌이킬 수 있도록 기도해 줘야 합니다.

 

 

한편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도 말씀하십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에 빠진 이들을 위해서는 기도하라고 하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가 무엇일까요? 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고의적으로 부정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강경하게 배척하는 죄를 말할 겁니다.

복음을 떠나 적 그리스도를 따르는 죄입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으로 보면 당시에 영지주의자들과 같은 배도하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강퍅해져서 회개할 여지를 다 닫아버린 상태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불의한 것이 다 죄이지만 사망에까지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 합니다.

그들은 회개하면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불신자들 또 믿음에서 떠나버린 사람들은 대부분 사망에 이르지 않은 죄의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을 전하고 그들도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그들도 주께로 돌아와 예배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게 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곧 우리가 가진 세 가지 확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첫째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곧 거듭난 사람은 죄에 빠지더라도 그 죄에 계속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라 하는 겁니다.

전혀 죄를 짓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죄책감을 통해서 다시 죽계로 돌아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화인 맞은 양심이 아닙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은혜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18절 후반절에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킴에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악한 자가 결코 손도 못 댈 것입니다.

 

둘째 확신은 19절에 나옵니다. 세상은 악한 자들 안에 처해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우리는 진리와 거룩을 쫓으며 살게 될 것입니다.

 

셋째 확신은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다는 사실입니다.

요한 1세에 반복적으로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을 확정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영생을 얻을 수 있으며 예수님 자신이 참 하나님이 되십니다.

이 놀라운 진리를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모든 우상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켜내야 합니다.

이 3 가지 확신을 가지고 매 순간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가졌고 기도 응답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진리 위에 견고하게 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복된 삶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나는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요 영생이시며, 나의 죄를 해결하신 유일한 구원자임을 확신하나요?
나는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요 영생이시며, 나의 죄를 해결하신 유일한 구원자임을 확신하나요?

 

 

존귀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주시고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난자 되게 하셨으니, 죄와 싸워 이기고 영생의 은혜를 끝까지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생을 소유한 자의 올바른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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