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 생명의 삶 | 도육환목사
샬롬
하나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종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도육한 목사입니다.
이제 요한일서 묵상 결론 부분에 이르렀습니다.
사도 요한은 서신을 마치기 전에 그들이 하나님의 참된 자녀인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증가하는 핵심적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묵상 말씀은 요한일서 5장 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영생을 소유하는 믿음
요한일서 5장 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사도 요한은 5장에 들어서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고 강조합니다.
1절 2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3가지 특징 중에 첫 번째는 예수님을 그리스도 곧 메시아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십자가가 나의 죗값을 대신 치르신 대속적 죽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 하나님의 자녀들도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같이 좋아지게 되기도 하지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을 우리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 자매를 사랑해야 할 이유가 하나님 사랑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의 계명도 지키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명에 으뜸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모든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개명이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기꺼이 수고하고 헌신한 이유가 뭘까요?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희생을 희생이라 여기지 않게 만듭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그 때문에 우리 선교사님들은 기꺼이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을 떠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찾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성도들이 교회에서 시간과 물질을 들여 큰 수고와 헌신을 기꺼이 드립니다.
뭐예요? 사랑을 입었기 때문이죠. 사랑은 무거운 짐도 가볍게 여기게 만듭니다.
먼 길도 한 달음에 달려가게 만듭니다.
묻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을 용납하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즐거이 계명을 지키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사랑 안에 바로 서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 있으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은 세상을 이깁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유혹도 시련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까?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우리의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창조주이시며 온 세상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면,
아들과 함께 어찌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하려다가 포장지가 아까워서 선물 못 한다는 것 말이 되겠습니까?
우리 위해 아들을 지불하셨다면 우리 하나님께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가 됩니다.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세상의 모든 권세를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바라고 그 믿음을 굳게 붙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 육신을 부인하는 거짓 가르침들을 바로 잡아주려 합니다.
6절에서 8절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7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8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신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시라.
물로만 아니오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질리니라.
증언한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사도 요한은 예수님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라고 증가합니다.
여기서 물은 주님의 세례를 의미하고 피는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되었고, 동시에 골고다의 십자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당시 영지주의자들은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음을 부인하고,
사람의 모양으로 보였을 뿐이라는 가현설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헬러니즘 문화 속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던 연약한 성도들은 미혹될 만한 주장일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 때문에 사도 요한은 우리 주님은 완전한 육체를 입고 오셨으며, 실제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셨지만 동시에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영지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영으로 오셔서 상징적인 구세주로 구속 사역을 이루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여정 중에 피곤하셨고, 때로 목마르셨으며, 예루살렘 성의 미래를 보시며 눈물 흘리신 분이십니다.
완벽한 인간의 몸을 입고 저와 여러분이 갖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친이 체휼(體恤) 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물과 피로 임하시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증거하는 분은 진리의 성령님이라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세례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새 하늘이 열리고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내려오시며 증가하셨지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영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구속 사역을 증거 하는 이가 셋이라 했습니다.
성령과 물과 피 입니다.
당시 세상 법정에도 두 세 사람의 증거로 형이 확정되는데 하물며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친히 증거 하시니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겠습니까?
내 아들, 내 기뻐하는 자라.
이 하나님의 증거는 십자가를 앞둔 변화산 위에서도 한 번 더 확정됩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 그 무엇보다 확실한 진리죠.
하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의 증거를 가졌습니다.
저와 여러분 알죠? 믿는 사람은 압니다. 자신이 증거가 됩니다.
내가 구원받았고, 내가 변화받았고, 내가 하나님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
우리 안에 있는 자신이 증가하죠? 그래서 구원의 확신 승리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증거가 우리를 구원하여 줍니다.
11절 12절 너무 중요한 말씀이죠 읽어보겠습니다.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일서의 결론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셨는데, 그 생명이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 안에 주어졌다는 거예요.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그의 아들에게 맡겨주셨습니다.
만일, 구원받고 영생받기를 원한다면 아들을 찾아가야 합니다.
아들이 있는 자는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이 있습니다.
아들을 믿지 못하는 자는 생명도 영생도 없습니다.
여러분 믿음에는 중간 지대 회색지대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4대 성인이거나 기독교를 창시하는 창시자라는 모호한 자세? 결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아들을 가지셨습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들을 만나지 못하셨습니까? 여전히 외인이오 소망 없는 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가장 큰 증거 곧 하나님의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소유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다는 뜻입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계명도 지킬 수 있습니다.
가장 크고 영원한 것을 얻었다면 나머지는 다 하찮게 여길 수 있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였으니 밭을 사기 위해서는 다른 것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이 증거를 가진 자답게 이 증거를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나누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주의 나라 세워가는 일에 쓰임 받는 복된 자녀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게 하셨으니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주님의 구원을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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