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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은 목사(20)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만남 (사도행전 22:1~11) 2018.08.01. 생명의 삶 지형은 목사 평안하십니까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8월 초하루입니다 우리 교회들에서 월삭 예배가 매달 첫날 드리는 예배 지요 이러는 거 매달 첫 날 새벽에 월삭 예배 드리는 교회들도 있지요 저도 제가 목회하는 교회에서 월삭 예배 드리는데 우리 교회는 1일 날 하지 않구요 무조건 그 달에 첫 번째 토요일 새벽에 합니다만 올해도 뭐 7개월이 벌써 지나고 이제 8월 달이네요 하나님께서 이번 한 달도 여러분의 삶을 크게 축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에 삶에서 내 삶에서 가장 커다란 사건은 이거다 그게 무엇입니까 뭐 살면은 좋은 일도 있고 또 내 삶에 참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이제 그런 부정적인 사건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그 당시에 그 일이 일어날때 좋은거다 또..
사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사도행전 21:27~40) 2018.07.31. 생명의 삶 지형은 목사 신앙생활을 하면서 위험한게 뭘까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아 ... 신앙생활하면서 뭐가 위험할까 욕심도 위험하겠고교만두 위험하겠고낙담, 절망 또는 악한 영의 공격 뭐 여러가지가 많겠지요 근데 그런 위험한 것 중에서 제가 오늘 묵상하는 본문 하고 연관해서 하나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신앙이 굳어지는게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 또는 지금 내가 판단하고 있는게 성숙한게 아니야 아직은 미숙해 그런데 고 상황에서 그게 딱! 굳어져 버리는 거지요 그러면 선입관이 됩니다 고정관념이 됩니다 선입관 또는 고정관념은 그거는 고장난 관념입니다 이게 굳어 지잖아요 그러면 자기 확신이 점점 강해지고 그리고 자기 확신을 스스로 강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
복음을 위해서라면 한 번 더 양보하십시오 (사도행전 21:15~26) 2018.07.30. 생명의 삶 지형은 목사 사람이 살면서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하고요 그리고 이게 한번 뒤틀리면 이게 사람의 삶이 힘들어지는 이제 그런 것이 있습니다 그게 자존심입니다 연세가 많이 드신 목사님이 그러니까 은퇴 다 하신 분이죠 그분이 그런 얘기를 하셨다는 말을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평생 목회 하시면서 진짜로 헌신하는 성도들을 많이 보아 오셨대요 뭐 그러셨겠죠? 교회를 건축 할 때는 집도 팔아서 헌금하고 또는 힘에 겹도록 수고하고 자기의 몸과 이런걸 돌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는 참 귀한분들을 많이 봤대요 그런데 자기 자존심을 꺾으면서 주님께 헌신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이런 얘기지요 자존심 참 처리하기 힘든 문제지요 내 자존심이 상하면 이게 사람은 극도로 불편해지고 그래서..
고난이 막지 못하는 사명의 길 (사도행전 21:1~14) 2018.07.29 생명의 삶 지형은 목사 사람이 제일 행복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게 제일 행복하다 그렇지요 예 그래서 자라는 아이들 적성검사 합니다 뭘 전공 할 것인지 또 그 전공하고 어떤 직업 또는 직종을 선택 할 것인지 그게 제대로 잘 맞아야 사람이 행복하잖아요?근데 신앙적으로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뭘 하면서 살아야 제일 행복할 것인가 이게 이제 일반적인 인생 걸어 가는 데서 핵심 질문이라면 신앙적으로는 이렇게 질문해야합니다 내가 뭐를 하면서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인가 비슷한가요? 아 좀 다르지요 사람은 누구나 다 신앙이 제아무리 좋은 사람도 내가 원하는 내가 그냥 단순하게 바라는 이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이 사이에 편차가 있습니다 작던지 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