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87)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씀과 삶의 올바른 해석자, 보혜사 성령님 (요한복음 16:1~15) 2020.03.01.주일 생명의 삶 조호영 목사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늘 이렇게 말합니다.'낯선 사람을 조심 해라', '길 건널 때 조심해라', '모르는 사람이 와서 가자 그럼 가지 말아라'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그렇게 애가 커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남겨놓고 떠나시면서 그런 마음으로 제자들에게 하나하나 일러 주고 있습니다.한번 그 현장으로 가보시죠. 말씀과 삶의 올바른 해석자, 보혜사 성령님 요한복음 16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2 사람들이 너희를 출교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3 그들이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세상에서 핍박받는 것은 참제자의 증표입니다 (요한복음 15:18~27) 2020.02.29.토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우리가 사는 인류의 역사를 보면, 역사 속에서 예수를 믿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그리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너무나 이 땅의 빛처럼 비춰지고 또 필요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기에 우리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면 예수를 믿는 자들은 세상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조롱을 당하거나 책임을 느껴야 하는 자리에 있게 됩니다.또한 교회도 많은 사람의 소망과 희망을 전해주는 어떤 공동체가 되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존재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우리는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우리의 태도를 다시 돌아 봐야 하며, 우리가 잘 믿고 있는데도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서로 사랑’의 모본, 우리를 향한 예수님 사랑 (요한복음 15:9~17) 2020.02.28.금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오늘날의 이 시대는 정보로 인해서 세상이 하나 되고 또한 그것이 정보가 연결되므로 세상은 더욱 더 가까워지는 것 처럼 보입니다.한 지역에서 일어났던 소식이 순식간에 온 세계로 퍼져나가는 현실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이처럼 세상이 하나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보면 사정이 좀 다릅니다. 그 안에는 많은 불통이 있습니다.세대 간의 소통이 어려워지고, 또한 교회간에 또한 가정간에 그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세상은 지금 정보로 하나 되는 것 같지만 진적 진정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의심이 더 많아지고 불안과 근심과 염려에 소식들이 더욱더 충만해 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소망하며 기도해야 할까..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요한복음 15:1~8) 2020.02.27.목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능력 있는 삶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그것은 성령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그래서 성령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그 능력이 나오기 때문에, 사람이 그 능력을 행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사실은 사람이 그것을 행한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능력은 그래서 그리스도인들 자신의 자랑거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오직 그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능력의 도구 역할을 한 것임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오늘도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그것이 오늘 하루의 기쁨이며 우리 남은 인생의 행복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 성령님은 예수님 말씀의 올바른 해석자십니다 (요한복음 14:25~31) 2020.02.26.수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 하루를 보내며 우리는 어떤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까?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또 어떤 기억을 하고 계십니까?우리의 소망은 또 하나님의 말씀하고 잘 연결되어 있습니까? 사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는 늘 이 땅을 살아가며 하루 하루의 일정을 살아가고, 그 일정을 잘 소화해내길 소망하며, 또한 이 땅에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같이 되어지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래서 오히려 성경말씀 보다는 세상에 정보에 더 빨리 우리의 눈에 가고 또한 그것을 잘 알게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삶의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더 잘 기억해 내고, 그것을 생각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통해 영원히 예수님 안에 거합니다 (요한복음 14:15~24) 2020.02.25.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면 살아갈 때 '예수를 믿는다' 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우리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는 실존 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예수를 믿으면서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시기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어떤 증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는 어떻게 예수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되는 걸까요?그것은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비밀에 있습니다.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소개하셨던 성령 하나님, 바로 그분 때문입니다.오늘 하루를 살.. 예수님이 선물하신 구원과 기도 응답 (요한복음 14:1~14) 2020.02.24.월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찬송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 마음속에는 또 하늘의 기쁨과 또 하나님 주시는 감동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혹시 좋아하는 찬양이나 찬송가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제가 주로 많이 부르는 찬송가가 있는데 그것은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이라는 찬양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우리가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기뻐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예수님이 어떤 때는 귀찮게 여겨지고 그 예수님이 어떤 때는 좀 멀리 계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들 그런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 함께 가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선물하신 구원과 기도 응답 ..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1~38) 2020.02.23.주일 생명의 삶 노치형 목사 할렐루야 귀한 주일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늘 기쁨과 감동이 넘치는 예배로, 기쁨을 누리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를 믿고 가장 행복하게 하는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또 가장 힘들게 생각되는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저는 그것이 바로 서로 사랑하라 는 말입니다.'서로 사랑하라' 는 말처럼 행복하게 하고, 하지만 또한 부담이 되고 힘이 되는 말도 없는 것 같습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새 계명, 그것을 함께 나누는 귀한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1절에서 38절 말씀입니다31 그가 나간 후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지금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